태그>전습대(총 9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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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2/04 03:24
흑호방과 연결된 3명의 대포폰 딜러가 인대를 공기중에 노출하고 신경계에 굵은 소금이 뿌려진 채로 다크 소각로에서 지독한 냄새와 함께 소멸한 다음날에는 대놓고 원곡동에서 스타렉스로 고전적인 납치를 시도하던 인신매매범들이 전습대 대원들에게 칼로 두들겨맞고 살이 군데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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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30 03:00
고양이 마봉춘과의 해프닝이 있었던 다음날의 일이다. 누군들 과거에 아쉬웠던 인연 하나 없겠냐마는. 다들 가슴에 묻고 현실을 살아갈 따름이지 그거에 집착하고 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잊어버림으로써 웃을 수 있고 망각함으로써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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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29 03:52
전습대 고양이인 마봉춘의 역사는 어느날 김 아무개가 들고온 고양이 한 마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큐트한 고양이들의 영상을 취미 삼아 보던 나는 고양이에 대해 다대한 환상을 품고 있었는데, 아무개가 주워온 이놈은 그 환상을 정면으로 깨부수는 놈이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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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27 02:01
평화로운 한낮의 출장본영 응접실에는 강력계의 우리편 김형사와 왕조명, 여원홍, 그리고 내가 앉아서 나의 베스트 남양 프렌치까페를 홀짝거리고 있었다. 김형사가 심심해서 놀러온 것은 물론 아니고, 지속적인 실종 문제의 해결을 야망의 경찰서장 제갈 진욱에게 강요받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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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22 01:48
"좋습니다. 그리고 그 당돌한 꼬마아이 말입니다만." 전습대 정기 전원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결국 김 아무개에 대한 것이 의제로 나오고야 말았다. 생각지도 못한 로맨스가 튀어나오긴 했지만 학생이 선생에게 칼을 들이대고 붙자고 했다는 것 자체가 학내 치안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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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20 19:33
그날 이후 우리집에서는 괴이한 분위기가 감돌았는데, 김추자는 장난을 그만두었고 김 아무개는 반쯤 쭉정이 같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김 아무개의 패배의 충격 탓에 뭐 그러려니 하는데 김추자는 왜 그러는지, 그래서 하루는 김추자에게 직빵으로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그 전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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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20 01:55
김 아무개는 즉시 체육수업에서부터 진가를 드러내며 전습대원과 우호적인 스파링에서도 밀리지 않는 것을 보여준 터라 여자애들에게는 환호를, 학생 간부들에게는 주목을, 그리고 남자애들에게는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예쁘장하지만 성격은 왈가닥에 이전까지 검술이라고는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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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17 19:27
이야기는 전9일의 역 진행중의 어느날로 되돌아간다. 집에 돌아와서는 밥 먹으면서 김 아무개와 대담을 하였는데, "듣자하니 니가 원곡고로 진학할 생각이라 들었는데, 왜 하필 거기야?" 김 아무개는 이양반이 또 왜이러냐는 눈으로 1초정도 쳐다보더니 다시 라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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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16 02:55
"諸家輩, 源家將軍ヲ代々仁王ト奉仰ハ此故也." (모든 가문이 원씨 가문의 장군을 대대로 인덕의 왕으로써 봉양함은 이 때문이라) 김추자가 했던 말의 의미는 후3년의 역 이후, 정부가 동북부의 전쟁을 지들끼리 이익 탓으로 벌린 사전(私戰)으로 규정하고 전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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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13 04:13
원곡고 뒤의 야산, 지금은 공원화된 이곳은 슬슬 정오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아니 나와 천웅방 패거리, 그리고 싸가지 바가지가 있으니 아주 없는 건 아니다. 정상적인 세상이라면 이곳에서 벌어지는 것을 시민들이 보고서는 경찰이 출동해야 정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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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11 02:48
"굳이 현장 지휘를 할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어차피 사격 하다 보면 다 도망갈 일일 텐데요." 새벽 3시 50분, 왕조명의 나이트클럽&모텔 옥상에 차려진 야전 지휘소에서 그레이트 코트를 입은 여원홍이 추위에 콧김을 뿜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이 양반은 대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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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10 01:34
".좋아. 지장 찍으면 더 좋지." 군말없이 왕조명이 찍고 있는 문서는 다름이 아닌 전습대 시큐리티 서비스 가입 문건이다. 전습대는 일차적으로 구시가지의 치안을 위탁받은 입장이지만 해당 건물을 둘러싸고 벌어질 소요사태에 대해 제갈 진욱이 딴지를 걸 우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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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08 02:09
한참 항적방의 이권사업을 독식하던 도중 일어난 간단한 에피소드를 소개해보자. 항적방의 아지트라던 나이트클럽 겸 모텔은 사실 상당한 빚을 끼고 시작했던 모양이다. 아무래도 전습대가 유흥사업을 대놓고 운영한다는 건 체면과도 관계되는 부분이니 천웅방에게 맡기고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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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4/01/01 03:43
"그러고보니 책사인가 뭔가 하는 이가구란 자는 어떻게 된겁니까?" 여원홍은 대답하기 곤란한 듯 왕조명에게 눈짓을 하자 왕조명도 곤란해하며 입을 열었다. ".그게.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도망간 것 같습니다." "뇌척수액이 스테로이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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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by 아부사이프|2013/12/31 01:27
"놈들은 잘 처리됐습니까?" "케이블타이로 전부 묶어놨습니다. 누가 구해주든지 하겠죠!" 덴슈로쿠로 김석원의 대답이다. 거리에서 대원들을 습격했던 항적방 조직원들은 모두 두꺼운 육척봉으로 두들겨 맞은 다음 팔다리를 케이블 타이로 묶이고 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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