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절도사(총 29개의 글)

'절도사' 관련 최근글

• 와타나베 타카시 <당 후반기의 번진벽소제에 대한 재검토> 4. 번진체제와..

  無隣庵  by blackace|2012/09/13 22:45

  4. 번진체제와 재지’신흥층’<?-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상에서 본 것과 같이, 번진막직관이 엘리트 코스의 일환으로서 중앙조정의 관제운영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오히려 ‘문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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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타카시 <당 후반기의 번진벽소제에 대한 재검토> 2. 회남-절서..

  無隣庵  by blackace|2012/09/08 04:29

  2. 회남-절서번진에 있어 막직관의 인적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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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타카시 <당 후반기의 번진벽소제에 대한 재검토> 1. 당 후반기의..

  無隣庵  by blackace|2012/09/05 02:06

  1. 당 후반기의 관계에 있어 막직관의 지위와 그 제도적 특질<?-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먼저, 당 후반기에 있어 번진막직관의 실상에 대해, 전고에서 밝힐 수 있었던 점을 중심으로,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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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숙종~대종~덕종연간 [T..

  無隣庵  by vermin|2011/03/03 15:26

  ▲ 신상을 털어도 이딴건 털지말고요 'ㅅ' 새학기 새마음 새뜻으로 새 시리즈도 새로 시작해 볼 겸 항아타령하는 업후보다 더 심한 뻘소리로 스타트를 끊어 보겠습니다. 과연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성이 같다. - 휘의 돌..

  당조, 절도사, 태그를남기면답이나올거같은데여하간손이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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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12 : On ★ Point 3 [The Quest fo..

  無隣庵  by vermin|2011/02/28 14:09

  ▲ 급해도 이렇게 살진 맙시다 돌이킬 수 없는 : 내지번진의 설치 지난회에서 살핀 것과 같이 대략 지덕 원재(756) 6월에서 지덕 2재(757) 9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장안-낙양 탈회를 위한 정면 대공세의 전력이 차차..

  당조, 현종, 숙종, 절도사, 주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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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9 : "50만 명은 있어야 성공할거야" 2 ..

  無隣庵  by vermin|2011/02/16 00:40

  ▲ 어찌하면 좋으리오 'ㅅ' Total Chaos : 轉進의 전망 과연 지덕 원재 7월, 장안이 함락된 시점에서 唐氏의 덕이 사절되고 만 것이냐, 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하게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난의 귀결점을..

  당조, 안사의난, 절도사, 건녕왕이담, 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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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8 : "50만 명은 있어야 성공할거야" 1 ..

  無隣庵  by vermin|2011/02/11 17:01

  ▲ 늙고 힘든 분 괴롭히지 말라캤다 'ㅅ' 인간 가서한 잠시 욱욱한 대승을 거둔 하북에서 눈을 돌려서 동관 정면으로 가기 전에, 동관에서 병원의 질 면에서는 문제가 많지만 어찌되었든 대병을 거느리고 안록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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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7 : 有虔秉鉞 如火烈烈 2 [The Quest..

  無隣庵  by vermin|2011/02/06 01:03

  ▲ 천천천천천천벌벌벌벌벌벌 Die Wacht am 太原 지덕 원재(756) 2월, 삭방-하동군(새로 분편되었으므로 이렇게 칭하는게 옳겠죠)의 동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작전 초기단계의 목적은, 이사공의 선발 1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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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6 : 有虔秉鉞 如火烈烈 1 [The Qu..

  無隣庵  by vermin|2011/02/04 20:09

  ▲ Back2Back 兩儀相搏 : 지덕 원재 1~2월 하북전역의 향배 길게 보면 당조가 초창기부터 3부(경조부, 하남부, 태원부)를 설정하고 지방통어에서의 우선순위를 높게 두어 '확장된 畿地'로 '관중'의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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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less Whisper...? : 社稷之臣 곽자의 번외 2 ..

  無隣庵  by vermin|2011/01/29 12:48

  ▲ 이런 상상력과 창발성이 저는 무섭습니다 'ㅅ' 지난 번외편과 지난회에 부러 편측편측 돌려가며 다루어 본 바 또 없지 않습니다만, 금회에서 별의로 기회를 잡아 또 한번 곱씹어고자 하는 것은 또다시 안록산이 왜 흉맹히 ..

  당조, 안록산, 양귀비, 현종, 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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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5 : Thirst Quencher [The Que..

  無隣庵  by vermin|2011/01/28 15:32

  ▲ 막을 사람이 있었다 'ㅅ' 他腸 '어양의 비고(鼙鼓)가 땅을 울리며 와서(漁陽鼙鼓動地來)'는 제현께서 잘 아시는 백거이의 <장한가>에서 시정(詩情)상의 급전이 시작되는 부분에 들어간 구절입니..

  당조, 안사의난, 현종, 곽자의, 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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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이 되기 전 그 시간 : 社稷之臣 곽자의 번외 [The..

  無隣庵  by vermin|2011/01/23 13:22

  ▲ 이야말로 번롱하는 것 한밤이 되기 전 그 시간 어떤 정황과 인소들로 인해 안사의 난이 촉발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이미 대단한 숫자의 특급(;;;) 연구들이 쏟아져나와 있고, 뭐 굳이 다른 고전적인 명연구들을 들지 않더..

  당조, 이림보, 현종, 안사의난, 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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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4 : 潛龍勿用 3 [The Quest for T..

  無隣庵  by vermin|2011/01/16 15:09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ㅅ' My Tabgach ★ Journey 2 지난회에서 이어집니다. - A Soldier's life for me : 진원군, 횡새군 당회요, 양당서 지리지, 병지, 방진표, 당육전을 모두 뒤져 ..

  당조, 현종, 절도사, 곽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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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3 : 潛龍勿用 2 [The Quest for T..

  無隣庵  by vermin|2011/01/13 21:26

  ▲ 갈길이 멀었던 그시절 My Tabgach ★ Journey 1 비록 곽영공의 첫 임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다시 신당서로 돌아가서 군사로서 처음 기록을 남기고 있는 임지를 찾아낼 수는 있습니다. '누천되어 선우..

  당조, 도호부, 기미부주, 절도사,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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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稷之臣 곽자의 2 : 潛龍勿用 1 [The Quest for Th..

  無隣庵  by vermin|2011/01/07 03:01

  ▲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가는 거지요 'ㅅ'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왕충사의 경우 보다 하급의 지휘관 시절의 경력이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는 편입니다만, 아쉽게도 곽영공은 그렇지가 못한 편입니다. ..

  당조, 무후, 고종, 현종, 곽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