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정독도서관(총 63개의 글)
'정독도서관' 관련 최근글
-
- 서울교육박물관 3 & 정독도서관
-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by artistY|2019/11/21 11:51
서울교육박물관 3 & 정독도서관 편입니다. ▲ 정확히 언제까지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겨울에 교실에서 위 사진처럼 난로를 피우며 지냈던 기억이 있다.이렇게 말하니 많이 늙은듯한.;; ▲ 옛 포스터 그림들과 도시락의 모습. ..
- 서울교육박물관 3 & 정독도서관
-
- 2018.12.5.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종로 화동) /..
-
류토피아 (RYUTOPIA) by Ryunan|2018/12/05 21:11
삼청동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안국역에서 내려 덕성여중, 덕성여고 사이를 가로질러정독도서관 방향으로 쭉 들어가면 가정집을 개조한 조금 낡은 기와집 하나가 나옵니다. . . . . . . 이 가게 이름은 '..
삼청동, 화동, 북촌, 정독도서관,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 2018.12.5.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종로 화동) /..
-
- 가을의 옷자락을 잡았다
-
Moonstruck by 믽|2016/11/10 02:59
엊그제 밤, 겨울이 갑자기 찾아온만큼가을의 발자국을 급하게 쫓아갔다 용지가 학교에서 책을 못빌려서 학교 근처에 있는 정독도서관을 추천해주었다장난으로 서울시민만 이용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진짜더라...
- 가을의 옷자락을 잡았다
-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프렌치레스토랑, <비앙에..
-
잡다구레 노트 ジャタグレノート by 켄짱|2015/09/09 16:59
정독도서관 부근에 위치한 레스토랑. 평일 점심에 간다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요리가 나올때마다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식사가 끝난후에는 쉐프님이 나와서 요리에 대해 물으셨다. 친절하고..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프렌치레스토랑, <비앙에..
-
- [삼청동] 큰기와집 갈비찜, 간장게장정식
-
명리(名利) 2nd 블로그 by 명리(名利)|2014/01/13 15:07
작년 연말 모임에 다녀온 삼청동 큰기와집입니다. 삼청동 정독 도서관 옆에 위치하는 곳인데 정확히는 종로구 소격동이더군요. 제일 막내인 후배가 제일 큰 선배한테 취직빵(?)을 사기로 한 자리였습니다. 조금..
- [삼청동] 큰기와집 갈비찜, 간장게장정식
-
- 드디어
-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by joee|2013/10/18 01:51
2013.10.15.Tue 드디어 1. NLCS 3차전 류현진 선발 1승. 꺅꺅 >ㅁ< 드디어 2. 정독도서관 책 반납 완료. 마지막으로 반납한 책은 '노동자의 변호사들' 제대로 다 못 읽고 반납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드디어 3. 노트북 샀다. 방문수령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어라? 무겁다?..
- 드디어
-
- 도서관대출정지
-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by joee|2013/10/18 01:26
2013.10.16.Wed 정독도서관에 대출 연기되었던 책을 화요일 저녁에 반납하고 반납처리가 잘 되었나, 대출정지가 언제까지인가 확인하려고 로그인을 했더니 팝업창이 딱 뜨는데 무려 2013년 4월 7일.ㅋㅋㅋㅋㅋ 계..
- 도서관대출정지
-
- 시간도 걸음을 멈춘 서울 도심 속의 별천지 ~ 북촌한옥마을 산책 (재동, ..
-
백사골선비의 여행, 역사, 자연이야기 by 백사골선비|2013/05/14 13:54
' 서울 도심 속의 꿀단지, 북촌(北村) 산책 (재동, 가회동, 정독도서관, 안국동 일대)' ▲ 북촌문화센터 ☞ 네이버 블로그글 보러가기북촌(北村)은 서울 도성(都城)의 북쪽 지역으로 경복궁(景福宮)과 창덕궁(昌德宮) 사이를 일 컫는다. 이 지역은 가회동(嘉會..
- 시간도 걸음을 멈춘 서울 도심 속의 별천지 ~ 북촌한옥마을 산책 (재동, ..
-
- 4월 1일
-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by joee|2013/04/04 11:00
1. 4월 1일은 2분기의 시작이라기 보다는 1분기의 끝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살얼름판을 딛는 것 같은 3개월이 지났고, 이제 얼마 안 남았다. 2분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이번에도 잘 헤쳐나갈 수 있길. 2. 장국영 10주기. 장국영은 자신이 죽겠다고 결심했을 때 이 날이 만우..
- 4월 1일
-
-
-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일곱 번째 편지
-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5/24 02:32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 진짜 한여름. 아침에 수민이 컴퓨터 담당 선생님의 착각으로 약간 소란이 있기는 했지만 어쨌든 학교에서는 그동안의 일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어제 편지에도 쓴 것처럼 오늘 아빠는 성..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일곱 번째 편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