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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내삼촌 병문안을 갔다가 막내숙모를 통해 처음 뵌 '신사임당'. 어찌 이리도 고우시오~ 은테를 두르셨구먼~! 겨우 하루만 지나고 떠나보내야만 했던 그녀. 좀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었거늘 현실은 우리를 갈라 놓았소.ㅠ 그녀를 떠나보내고 나는 퇴계 이황 선생 한 분을 만났고..
정마에, 정미르히, 신사임당, 퇴계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