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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정임의오늘(총 47개의 글)

'정임의오늘'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정임의오늘'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영화적 순간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20 23:12

    폴킴 콘서트를 봤다. 좌석이 너무 가까워서인지 너무 좋아서인지 아무튼 숨도 제대로 못쉬었다.친구는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나는 눈을 마주쳤다는 착각이 들어 좋았다. 담담한 목소리에 굳게 담긴 진심이 나 또한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저녁에는 영화모임..

    정임의오늘, 영화적순간

  • 블금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9 21:51

    피봤다!불금 아니고 블(러디) 금요일.

    정임의오늘

  • 간만에 대딩시절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9 00:34

    간만에 학교에서 쏘시오 모임으로 극을 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엄청 웃었다. 즐거웠다. 기분이 좋아 저녁으로 치킨을 시켰다. 점심엔 떡볶이. 뒷풀이로 먹태와 맥주. 온통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다 먹었네.오늘은 즐거웠으니까! 내일은 가볍게.

    정임의오늘

  • 아무튼 오늘 무슨 날인가 봐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7 23:53

    아침 출근길 빼곡한 지하철에서 연달아 걸려오는 전화들로 현실감을 찾았다. 이제는 크게 놀랄 건덕지의 일도 아니건만 그럼에도 아침 댓바람부터 쓰는 단독 기사는 너무하다. 심지어 단독거리도 아닌 경우에는(대부분의 단독이 그렇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정임의오늘, 오늘은무슨날, 운수좋은날

  • 휴일의 기분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6 22:54

    아무런 일이나 계획없이 정말 '그냥' 평일날 화요일 월차를 내봤다. 실은 어제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맞춰 같이 점심이나 먹을까 싶었지만 두분 다 일정이 있으셔서 패스.출근하는 날처럼 일찍 일어나서(6시에 눈 떴지만 다시 잠들어 7시즈음 기상) 아침을 먹었다. 쉬는 날에도 굳이..

    정임의오늘, 휴일의기분, 월차날

  • 35주년 결혼기념일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5 23:26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1985년 1월15일 무려 35년이 지났다.선물을 준비할까 하다가 제주도 여행 여파로 자금사정이 여의치않아 저녁에 뭐라고 사가야겠다 하고 말았다.일찍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빵집에 들러 생크림 케이크를 샀다. 35개의 초도 든든히 챙겨서.집에 들어서 '오늘 ..

    정임의오늘

  • 글쓰기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4 15:20

    미루게 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미루게 된다. 그래도 부담을 느끼지않는 글쓰기는 싫다. 부담을 느끼고 게으름과 스트레스를 덜어낸 글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쉬는 일요일. 아침을 먹고 느지막이 다시 잠에 들었다. 땀까지 흘리며 잠들었던 걸 보니 필요했던 잠이었던 거 같..

    정임의오늘

  • 가족의 힘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3 21:49

    사촌언니 J와 만났다. 어린시절 방학마다 집에 왔던 덕에 내게는 친언니와도 같은 J. 쾌청한 북촌의 공기를 마시며 내가 좋아하는 맛집으로 이끌었다. 삼청동 인터뷰 갈때마다 들리곤 했던 부영도가니탕. 내게는 마음과 몸 모두를 뜨끈히 데우곤 했던 보양식이다. 언니가 맛있게 먹..

    정임의오늘, 가족애

  • 따듯한 한파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2 21:23

    며칠 전부터 온 매스컴에서 앓는 소릴해왔던 역대급 한파에 가장 따듯한 말을 들었다.따듯한 말을 건넨 이는 대학시절 호주 어학연수팀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 H였다.작년 달력을 보다 우연히 본 H의 생일을 보고 먼저 연락을 해본게 우리를 4년만의 만남으로 이끌었다. 장장 4년..

    정임의오늘, 한파

  • 人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1 21:48

    오후에 형님이 나오셨다. 어제 편지를 전했기에 어느 정도는 예상한 방문이었다. 쑥스러워서 짐짓 모르는 척을 하다가 내려가 뵈었더니 크게 반겨주신다. 편지 읽으셨어요? 물었더니 당연하지, 껄껄 웃으시며 손편지의 미덕에 대해 한참을 설파하신 후에 조만간 답장을 쓸테니 기..

    정임의오늘, 사람, 人, 위로의관계

  • 누군가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10 23:56

    점심시간에 맞춰 형님이 나오셨다. 새해가 10일이나 지나 처음 뵙는 형님.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가 새해인사를 드렸더니 여전히 얼굴 한가득 빛나는 웃음으로 맞아주신다. 지난주 휴가였다며 대체 어딜 다녀온 거냐면서, 직속 상사도 묻지 않은 내 휴가를 회사에서 가장 처음..

    정임의오늘, 러빙빈센트, 손편지, 내편의소중함

  • 독감보다 지독한 넵병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09 23:32

    독감이 한창 기승이다. 특히나 이번 감기는 심한 상태가 지속돼서 얼굴만 맞대면 감기 조심! 을 서로 외쳐주고 있는 요즘이다. (입 방정일지는 몰라도) 나는 감기에 꽤 강한 편이다. 평소에 과일을 많이 먹어서 면역력이 좋은 편인건지 감기철이 되어도 살짝 훌쩍이다 지나간다. 그..

    정임의오늘, 넵병, 독감, 직장인불치병, 메신저꼬죠

  • 눈이 내렸다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08 23:48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창 밖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세넘치는 눈보라를 맞으며 귀가한 나는 샤워하는 내내,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자이언티와 이문세 님이 부른 '눈'을 듣고 있다. 발매 이후 눈이 내릴 것 같은 냄새가 나면 반복해 듣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탐스러운 ..

    정임의오늘, 눈이내렸다, 첫흰머리

  • 제주 에필로그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07 23:31

    오전 10시에 눈을 떴다. 어젯밤 제주에서 돌아와 늦게 잠자리에 든 것 치곤 양호한 시간이다. 떠나기 전부터 지독한 목감기를 앓고있던 엄마는 여전히 기침이 잦았다. 연신 기침하면서도 여느 때처럼 요거트와 과일, 딸기와 사과를 내어준다. 좋아라하는 식단에도 기분이 썩 나아지..

    정임의오늘, 월요병, 여행병, 에필로그

  • 비로소 새해, 그랬으면 좋겠다
    꿈 보다, 오늘의 기록.  by zoamie|2018/01/06 22:53

    어느새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반드시 일출을 봐야하는 마지막날 아침. 잔뜩 무거워진 몸에 예정했던 새별오름 등반 대신 근처 해변을 달려 차 안에서 새 해를 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어젯밤 추운 바베큐와 뜨거운 스파의 콜라보로 그간 쌓였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듯 했다. 30..

    정임의오늘, 정임의제주도, 제주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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