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젖떼기(총 1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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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08/07 10:54
0.젖 뗀지 일주일, 새벽에 마지막 유축을 했다. 가슴이 불편할만큼 불진 않았지만 전 날 점심으로 먹은 양고기가 아까웠다. 슈판에게도 먹이고 싶었다. 그리고 시댁에 가면 유축한 모유조차도 먹일 수 없게 되니까. 유축기를 가져가도 되지만, 시댁 어디에서 언제 시간을 내어 유..
슈판, 단유, 젖떼기, 아이들은어떻게성장하는가
- [11M] 젖 떼었다, 단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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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일] 젖은 뗐지만 엄마품이 좋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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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씩씩하게! by 즐거우자|2011/05/22 01:13
1. 젖 뗐다. 모유수유를 끊었다. 지난 주 친정엄마가 시골집에 가는 길에 민우를 데려가셨는데, 그 김에 젖을 안 주기 시작하였다가 그 길로 젖을 떼 버렸다. 철철 넘치던 젖을 갑자기 끊은 건 아니고, 안그래도 요새 민우가..
- [+240일] 젖은 뗐지만 엄마품이 좋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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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일] 이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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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씩씩하게! by 즐거우자|2011/03/04 00:27
1. 설 연휴 후부터 수면 패턴이 완전 꼬여서 꽤나 고생을 했었는데, 역시 이가 나느라 그랬나보다. 전보다 자주 자다 깨서 징징대고 깰 때마다 젖을 찾아서 밤중수유를 끊어야 하는데 못 끊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더랬다. ..
- [+162일] 이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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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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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or of Evolution by enki|2010/01/12 19:10
1. 남편이 또 교육을 갔다. 이노무 회사는 맨날 교육만 간다. 입사했을때도 3주짜리 교육을 보내더니 그거 갔다온지 얼마나 됐다고 2010년 맞이 교육이란다. 교육도 교육 나름이지 맨날 세뇌나 시키면서 말이야, 그것보담은 일을 제대로 시키는게 회사입장에서도 더 생산적이지 않을..
- 젖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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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it of something me by xxiaa|2009/12/10 02:23
1. 오늘 취업을 위한 면접을 보고 왔다. 관장이나 부서장이 당연히 면접관으로 들어올 줄 알았는데 교수님 두 분과 헤드헌터 한 분이 면접관인 좀 이상한 면접이었다. 사실 그래서 조금 마음이 편하기도 했다. 결과야 어찌 될 지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동안 시험공부하면서 친정에 인유..
- 젖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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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5.15일 ~ 2009.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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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메이네 by 요우메이|2009/05/18 11:22
1. 이운양 뒤에 태우고 여의도 -이촌동- 부천을 무사히 다녀왔고 그래서 어제 이운양 태우고 또 장보러 다녀왔고 이운이는 이제 카시트에 태우면 가만히 앉아서 혼자서 옹알이하고 노래흥얼거리고 잘도 논다. 한..
- 2009.5.15일 ~ 2009.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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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떼기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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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을 기억하며... by niezsche|2008/09/06 11:25
월요일 젖떼기 시작하여 오늘로써 벌써 6일이 되었다. 월, 화, 수, 목요일 밤을 할머니집에서 자다가(할머니가 무지 고생하셨다) 어제는 우리집으로 데려와 잠을 재웠는데 세상에 100일 이후로 처음 9시간을 안깨고 푹자는것이다. 그동안은 2-3시간에 한번씩 깼었다. 이젠 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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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떼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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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 실험실 by indie|2008/09/05 15:13
이제 13개월을 꽉 채운 김재원군.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젖부터 찾는 뽄새를 보고 친정 엄마도 그렇고 주변에서 젖맛 알기 시작하나보다고 얼른 끊으라고 조언들을 하셔서.지난 주부터 프로젝트 시작. 원래 계획은 6개월 먹이고 그만두자였는데, 어느새 1년만 먹이자.에서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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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떼기 이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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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을 기억하며... by niezsche|2008/09/03 00:06
임신을 할때부터 막연히 아기가 돌이 될때까지 모유를 먹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다. 지민이 태어나고나서는 모유수유하기가 아주 힘이 들때도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돌때까지만 참자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
- 젖떼기 이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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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떼기와 젖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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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chomi &.. by 콩콩|2008/06/03 12:51
1. 젖떼기 5월 19일. 윤하가 태어난지 420일 되는날.만 14개월 채운날. 젖을 떼기 시작했다. 유니세프 권장이 만 2년이라했고, 처음에 고생을 좀 했을뿐 수유하는것이 나름 즐거운 일(내가 아이에게 제일 쉬운 방법으로 제일 큰 만족을 주는 일인듯해서.)이기도 했기에 더 먹이고 싶..
- 젖떼기와 젖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