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제기동(총 16개의 글)
'제기동'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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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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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by artistY|2019/11/20 21:35
안녕하세요.이곳을 알게 된 경위는 몇 년 전부터 버스를 타고 제기동 쪽을 지나갈 때마다 한의약 박물관 안내 표지판을 몇 번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언젠가 한 번은 방문을 해봐야지 하고 다짐해놓고 있었던 차에 이번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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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제기동] 드디어 재오픈, 홍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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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늘어나는 뱃살을 보라! by 행복한돼지|2019/08/15 10:24
교통사고로 휴업하신지 거진 1년.드디어 먹어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대치도 좀 높았는데요! 재오픈하면서 간판도 새로하셨더라구요.작은 가게 내부에 두 노부부분과 아드님 세분이 계셨어요. 아마도 아드님이 이어받..
- [동대문/제기동] 드디어 재오픈, 홍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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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특별식당(제기동) / 오야코동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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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토피아 (RYUTOPIA) by Ryunan|2017/12/20 20:12
안암역에서 고대앞 사거리 쪽으로 쭉 걸어가다 골목 안으로 들어서면 조그만 밥집 하나가 있습니다.가게 이름은 '특별식당'. 어째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는지 유래는 잘 모르겠지만,안암 대학가에서 살짝 떨어진..
- 2017.12.20. 특별식당(제기동) / 오야코동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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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도 맛이다. 제기동 <대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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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세상 by 음악사랑|2012/04/10 13:46
작년 6월에 방문했던 곳이라 딱히 포스팅을 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 아는 분이 제기시장 충주집에 들르셨다고 하더군요. 닭발을 드셨다고,, 갑자기 추억돋아서 학창시절 단골이던 제기시장 대성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고려대학교는 크게 안암동, 제기동, 종암동과..
- 추억도 맛이다. 제기동 <대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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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동 마약고기]가브리살과 항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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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피쉬의 식도락 by 레드피쉬|2011/11/25 14:33
지난번에도 한번 방문한적 있는 제기동 마약고기를 재방문했습니다. 간판도 없지만 역에서 1분거리에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제기역 6번출구로 나와 블루클럽이 보이면 바로 좌회전하면 곧 있습니다. 지..
- [제기동 마약고기]가브리살과 항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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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정순 할매 쭈꾸미 @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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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Emperia! by 김어흥|2011/08/31 16:25
나정순 할머니네가 분점이 생겼어요. 워낙에 인기가 좋으니 그새 돈을 많이 버셨나봐요. 건묽을 새로 지셔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네요. 들어가자마자 사람수대로 쭈꾸미를 주는 것은 여전하더라구요. ..
- 나정순 할매 쭈꾸미 @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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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시장 홍릉각, 중화요리 8품 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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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dt 01410 by 01410|2010/08/28 00:06
모 게시판의 호밀님(왼쪽) 홍릉각 코스 번개를 주최하시길래 얼씨구나 하고 다녀왔습니다. (먹는 중 순간 스냅. 그와중에 포즈 바로 잡는 Paul_님. 이님 무섭다.) 비가 쏟아져서 조금 늦게 갔더니 다들 와 ..
- 경동시장 홍릉각, 중화요리 8품 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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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동역, 쭈꾸미] 나정순할머니쭈꾸미: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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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Emperia! by 어흥씨|2010/08/17 05:12
오래간만에 나정순 할매 쭈꾸미를 먹으러 왔습니다. 매콤하지만 멈출 수 없는 유혹을 견딜 수 없는 나정순할머니 쭈꾸미! 이것은 천사채라고 합니다. 이것 없으면 엄청나게 매워서 땀이 막 나요. 사실 있어도 막 나..
- [제기동역, 쭈꾸미] 나정순할머니쭈꾸미: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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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릉각, 중식냉면을 먹다가 문득 비법(?)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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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dt 01410 by 01410|2010/07/25 23:26
어제도 시험, 오늘도 시험. 신경을 잔뜩 썼더니 신체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런 전차로, 집에서 가까운 맛집인 홍릉각을 방문했습니다. 30분 정도 운동삼아 뚜벅뚜벅 걸어갔. 으면 좋았겠지만..
- 홍릉각, 중식냉면을 먹다가 문득 비법(?)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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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동역, 분식]롤래롤래: 콩나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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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EMPERIA!!! by SAX_KIM|2009/09/20 01:40
오늘은 합주가 있는 날이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왜 버닝했는지 몰라도 저녁을 안먹었어요. 전 격했어요. 배고파요! 불타는 합주를 무려 4시간이나 했단 말이에요! 어쩔 수 없었어요. 남은 멤버는 합주가 끝나고..
- [제기동역, 분식]롤래롤래: 콩나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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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동역, 순대] 병천순대: 얼큰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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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구함!! 사랑해주세요. by SAX_KIM|2009/09/19 01:51
안녕하세요. 어제도 맛난 순대를 탐하고 온 순대_킴이에요. (이제 이 XX_킴의 레파토리가 걱정이에요) 어젠 순대국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천순대를 먹으러 갔어요. 알고 보니 병천순대는 여기저기에서..
- [제기동역, 순대] 병천순대: 얼큰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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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나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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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east by 아이|2008/12/14 05:41
새벽의 전투: 오랜만에 써보는 편협하면서도 길긴 또 되게 긴 글 중에서 나 겨울마다 반지하에서 추워 죽겠는데 5분만 지나면 찬물 나왔다가 더운 물 나왔다가 지 멋대로인 샤워기로 불안불안하게 샤워하는게 그렇게 서글프고 싫었거든. 어쩔땐 물이 5분 지나면 찬물만 계속 나올 때도 ..
- 겨울 나기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