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태그 : 최진실 준플레이오프
후각은 기막힌 장점을 하나 갖고 있다. 즉 대상을 소유하지 않고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거리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의 향수 냄새에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한마디로 이상적인 감각이다. 늘 꽉..
후각, 인용문, 아멜리노통브, 제비일기, 커리
오늘 펼쳐볼 책 두 권은 내가 유난히도 그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프랑스 소설들이다. 우리에게 있어 "죽음"은 그리 유쾌한 소재는 아니다. 하지만 생과 사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맞닿아 있기에 그저 무관심할..
아멜리노통브, 티에리코엔, 살았더라면, 제비일기, 프랑스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