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제이슨라이트먼(총 2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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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5시간전
오랜만에 좀 묘한 작품입니다. 사실 평가도 썩 좋지 않은 작품이긴 한데, 저는 이런 작품이 궁금해서 말이죠. 국내에서는 할인도 안 하는 타이틀이다 보니, 할인 하는 북미에서 다른 타이틀과 섞어서 샀습니다. 솔직히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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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 vs 스파이더맨 vs 고스트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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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 by glasmoon|2021/12/23 20:45
요즘 그런 분위기인건지 그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인지 코로나 때문에 밀리다보니 그랬는지 어쨌거나 이번 달에만 할리우드 전성기의 굵직한 이름의 속편이 셋이나 나오게 되었네? 하나는 딱히 팬이 아니어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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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디 에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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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4/22 16:37
언제나 어른들의 내면이 한 뼘씩 자라는 순간을 담았던 성장 영화의 달인 제이슨 라이트먼. 비교적 최근작이라 할 수 있을 <툴리>까지 보면, 그의 영화들은 항상 인물의 개인적인 상황과 그로인해 파생되는 딜레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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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러너"는 블루레이로 직행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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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9/02/26 19:45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무척 궁금해 했던 상황입니다. 정치인 관련 영화들은 웬지 매번 다른 느낌으로 나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렇기에 기대를 한 지점들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최근에 제이슨 라이트먼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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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리 - 마지막 퍼즐 한 조각으로 완성하는 심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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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8/11/23 06:56
솔직히 이 영화는 명단에서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던 영화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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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TUL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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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8/04/13 06:48
제이슨 라이트먼은 초기에는 꽤 잘 나갔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갈 수록, 그리고 레이버 데이가 지나가고 나니 영화들이 그다지 좋디 않다는 평가를 계속해서 받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뭍히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TUL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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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Men, Women & 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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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10/02 07:29
드디어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입니다. 솔직히 전작인 레이버 데이는 국내에서는 결국 타이틀로 직행하고 말았죠. 그래서 아무래도 더 땡기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네요. 10대와 성인들이 겪는 성적인 혼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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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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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 by 편식|2012/12/15 02:40
오늘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으로 돌아가 개와 아이들의 환대를 받을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일과를 얘기하며 함께 잠자리에 들 것이다 낮동안 숨어 있던 별들이 고개를 내미는 밤 하늘을 지나는 별보다 조금 더 밝..
-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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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디 에어 - 지구와 달보다 더 먼 사람과 사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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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仙夜餘談 by 로오나|2010/03/25 15:35
원제는 'Up In The Air'인데 왜 제목에서 '업'을 빼버렸는지는 의문. 그냥 '인 디 에어' 쪽이 우리나라 쪽에서 볼 때는 어감이 좋았기 때문일까요? 단순히 그런 이유가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번역이 좀 깼습니..
인디에어, UpInTheAir, 조지클루니, 제이슨라이트먼, 베라파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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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디 에어 -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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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야 거리 302-2 50호 by 베헤못|2010/03/15 22:44
인 디 에어 조지 클루니,베라 파미가,안나 켄드릭 / 제이슨 라이트먼 나의 점수 : ★★★★ 좋은 영화들이 정말 많이 개봉하고 있다. "예언자", "밀크", "셔터 아일랜드" 그리고 "인 디 에어" 까지. (사실 원제는 Up i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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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지만.. by 배트맨|2010/03/13 09:37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은 스튜디오에서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예산으로 영화를 연출하면서도 평단과 관객 모두를 매료시키는 마법을 부리고 있으니까요. 불과 750만불의 제작비를 투입한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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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0/03/12 09:14
전직 컨설팅 회사에 소속된 라이언(조지 클루니 분)은 미국 전역을 돌며 해고를 통보하는 전문가입니다. 라이언은 비슷한 처지의 알렉스(베라 파미가 분)와 하룻밤을 보낸 후 그녀를 좋아하게 되는 한편, 신입사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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