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조르주심농(총 34개의 글)
'조르주심농' 관련 최근글
-
- 제1호 수문 _ 조르주 심농
-
바라바스의 사색창고 by 바라바스|2018/02/01 19:07
형사 매그레와 졸부 뒤크로, 가생과 그들의 주변 인물에 대한 이야기다. 살인 미수 사건으로 인해 형사 매그레는 가생과 그의 딸, 뒤크로와 그의 가족들을 예의주시하게 된다. 뒤크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어마한 부를 쌓았지만, 자신에게 한참 못 미치는 가족들이 못 미덥기만 하다...
- 제1호 수문 _ 조르주 심농
-
- 책을 더 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7/12/14 22:09
오늘도 신간 퍼레이드 입니다. 2년만에 출간된 한나 스웬슨 시리즈 입니다. 안 살 수가 없죠. 다만 책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이 책도 샀습니다. 결국 메그레 시리즈도 다시 나오게 되었죠.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가 없..
WeddingCateMurder, JoanneFluke, GeorgesSimenon, 웨딩케이크살인사건, 조앤플루크
- 책을 더 샀습니다.
-
- 책을 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7/12/13 19:22
오늘도 산 책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신간 밀어붙이기 했네요. 이 작품은 아무래도 미묘하기는 했습니다. 작가가 다른 사람이어서 말이죠. 내용도 다르구요. 메그레 시리즈 다시 시작된 다음 권 입니다. 하지만.이제는 ..
TheGirlintheSpidersWeb, DavidLagercrantz, 거미줄에걸린소녀, 밀레니엄, 다비드라게르크란츠
- 책을 샀습니다.
-
- 게물랭의 댄서 - 조르주 심농 / 성귀수 : 별점 2.5점
-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4/12/11 16:53
게물랭의 댄서 -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열린책들 <아래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 샤보와 르네 델포스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단골로 방문하던 캬바레 게물랭을 털 것을 계획하고 심야에 몰래 잠입한다. 그러나 그들은 캬바레 안에서 시체를 발견..
- 게물랭의 댄서 - 조르주 심농 / 성귀수 : 별점 2.5점
-
- 도서전에 다녀오고 나서 손에 들려 있던 것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6/22 21:29
뭐, 그렇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고, 고양이가 어물전을 그냥 지켜 보고 있을 리는 없는 겁니다. 다만 이번에 구매 물품은 얼마 없더군요. 우선 꾸란입니다. 원래 양장으로 받고싶었으나, 좀 늦는 ..
- 도서전에 다녀오고 나서 손에 들려 있던 것들
-
- 오랜만에 책을 좀 질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5/29 20:28
오랜만에 새 책을 질렀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빈칸 채우기의 일환인 경우가 더 강하죠. "리틀 드러머 걸" 입니다. 존 르 카레 작품인데 이제야 지르게 되었죠. "센강의 춤집에서"도 질..
- 오랜만에 책을 좀 질렀습니다.
-
- 타인의 목 - 조르주 심농 / 최애리 : 별점 2점
-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4/05/27 18:50
타인의 목 - 조르주 심농 지음, 최애리 옮김/열린책들 사형수 외르탱은 사형 직전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탈옥은 메그레 경감의 의도로 외르탱이 진범이 아닌 것을 직감하고 누가 진범인지를 알아내고자 한 것이었다. 이후 외르탱이 라데크라는 체코인을 만나려는..
- 타인의 목 - 조르주 심농 / 최애리 : 별점 2점
-
- 조르주 심농의 작품을 몇 권 구했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5/09 20:47
조르주 심농 작품은 사실 손을 안 대려 했습니다. 하지만.결국 지르게 되었죠. 우선 "타인의 목" 입니다. 아홉번째 작품인데, 여덟번째를 못 구했네요. "게물랭의 댄서" 입니다. 10번째죠. ..
- 조르주 심농의 작품을 몇 권 구했습니다.
-
- 오랜만에 새 책을 질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5/01 00:17
오늘도 새 책 지른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빠진 이를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결국에는 메그레 시리즈는 이가 빠진 스타일로 구매를 한 관계로 빈칸 채워넣기를 해야 했습니다. 명탐정 코난 소설판 9권입니다. 지금 현..
- 오랜만에 새 책을 질렀습니다.
-
- 소소하지만 뜻깊은 지름.......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4/14 20:59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지르고 있는 상황이고, 드디어 또 하나의 완성이 되었죠. 조르주 심농의 "네덜란드 살인사건" 입니다. 드디어 7권까지 갔죠. 기동전사 건담 UC 10권입니다. 드디어 이걸로 UC ..
- 소소하지만 뜻깊은 지름.......
-
- 책을 질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4/01/30 19:18
오랜만에 책 지름입니다. 그것도 한 작가의 책만 죽 질렀죠. 조르주 심농 책들입니다. 가장 먼저 찾게된 5권입니다. 일단 제가 가진 마지막 심농 책이네요. 사실 이 시리즈는 역사가 좀 있습니다. 5권과 6권을 먼저 샀는데, ..
라프로비당스호의마부, 누런개, 교차로의밤, 조르주심농, 메그레
- 책을 질렀습니다.
-
- 책 지름이 끝이 없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3/08/07 22:09
뭐, 그렇습니다. 이 상황이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어서 말입니다. 3권 넘어왔습니다. 뭐 다 그런거죠. 팡토마스 2권도 넘어갔습니다. 이후가 나와야 하는데, 분위기는 솔직히 나오기가 어려울 수도 잇어 보입니다. 폭파..
- 책 지름이 끝이 없습니다.
-
- 오랜만에 새 책 지름!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3/06/07 21:30
최근에는 새 책 보다는 중고책을 더 많이 지르고 있습니다. 위시 리스트가 있던 연식이 좀 있다 보니 거의 웬만하면 다 구하겠더군요. 문제의 제 1의 대죄 입니다. 메꿔버렸죠. 갈레씨, 홀로 죽다 역시 구매 했습니다. 굉장..
- 오랜만에 새 책 지름!
-
- 책을 세 권 들였습니다.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2/10/28 23:57
뭐, 그렇습니다. 책을 사는 데에는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법이죠. 우선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입니다. 솔직히 명탐정 코난 시리즈를 사 모으려고 했는데, 이게 권수가 워낙 많다 보니 부담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책을 세 권 들였습니다.
-
- 조르주 심농 -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매그레 시리..
-
책 읽는 백수 by 행복한백수|2012/08/19 21:12
여름엔 역시 추리소설인데 올 여름엔 몇 편 못 읽은 느낌이라, 페이스북에서 추천받아 읽은 책. 검색해보니 올 여름 추천도서로 많이들 언급되어 있어 더욱 믿음이 갔었다. 특히나 매그레 시리즈들 가운데 1~4권이 가장 잘 ..
- 조르주 심농 -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매그레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