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존포드(총 15개의 글)
'존포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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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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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9/07/09 10:51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적 이벤트에 일종의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참여했던 당대 할리우드 감독 5인의 다큐멘터리다. 제 2차 세계대전과 당대 할리우드의 감독들이란 소재..
- <다섯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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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 McLaglen: The Bi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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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狼派 by marlowe|2016/08/16 10:39
구로사와 아키라의 책을 읽다가, 빅터 머클로렌이 나와서 검색해 보니, 이 아저씨구나. (한국에서는 '맥라글렌'으로 표기하는 데, IMDB에서는 'Muh-clog-len'으로 발음한다고 한다.) 주로 덩치만 크고 머리는 나..
- Victor McLaglen: The Bi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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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5일 무더기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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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Analog by analog|2010/12/06 04:58
1. 이런 날의 아침에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도 보고 싶은데 <존 레논 컨피덴셜>이나 <백비트>같은 걸 봐야 하고. 모래를 씹는 기분이다(퉷퉷) 치즈케키가 먹고 싶은데 만두를 입에 넣어주는 상황이랄까.2. 부스스한 상태로 달려가서 만난 <황야의 결투>는..
- 12월 1일-5일 무더기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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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만난 두 고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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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by 나는고양이|2010/03/06 15:06
단순히 흑백 영화가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서울 시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의 목록을 살펴보다가 아주 우연히, 그리고 아주 운 좋게 발견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사실 시작부터 가려고 어딘가에 적어두긴 했지만..
영화,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영화제, 영화감상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만난 두 고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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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어떤 영화와 입 맞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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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레인 by 루시드레인|2010/01/26 11:23
눈 밑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애미애비도 못 알아보는 딸내미로 변신하는 막장 이야기가 기막히다면, 자판 하나 뚝딱 두드려서 영화를 다운 받아 보는 낭만 잃은 시대가 아쉽다면,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객석을 뜨지 않는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리..
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존포드, 김지운, 최동훈, 이명세
- 강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어떤 영화와 입 맞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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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자> 에단의 내적욕망과 스토리의 표면적 전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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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삐료드님의 이글루 by 브삐료드|2009/05/19 12:06
수색자 이 영화에서 존 웨인이 맡고 있는 에단이라는 역할은 말없는 사나이이다. 그의 침묵은 두가지 의미를 함축하는데, 남북전쟁에서 자신이 거쳐왔던 과거와 그로인해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굳어진 그의 세계관이다. 그는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에서 생존해야했던 군인이며, 그..
- <수색자> 에단의 내적욕망과 스토리의 표면적 전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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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포도 - 70년 전 미국과 겹치는 오늘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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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09/02/11 09:00
4년 간 복역 후 가석방된 톰(헨리 폰다 분)은 고향 오클라호마로 돌아오지만, 소작농을 몰아내는 무자비한 철거로 인해 일자리를 찾아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향합니다. 일가족의 꿈을 이뤄줄 것만 같았던 캘리포니아..
- 분노의 포도 - 70년 전 미국과 겹치는 오늘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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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편] Mindfree의 시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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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2007/10/25 00:19
1. 토토와 Mindfree 2. 나의 영화의 시작, 웨스턴 무비! 3. 삽입곡: 천사의 오후 by 심태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덧1; 크하. 방송을 내보내고 찾아보니 온통 잘못된 정보만. 좌절. OK목장의 결투는 버트 랭커스터가 주연한 전혀 다른 내용의 영화이고, 제가 말한 ..
- [번외편] Mindfree의 시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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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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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삶을 정리하는 기술이다 by 시간여행자|2005/02/17 01:52
2권짜리 방대한 분량의 책을 다 읽었다. 기억나는 것은 미국 영화는 존 포드일 수 밖에 없다면, 일본영화가 오즈 야스지로일 수 밖에 없다면, 한국영화는 임권택일 수 밖에 없다는 정성일의 말. 그리고, .
-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