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종강(총 75개의 글)
'종강'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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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5 6월 셋째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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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우리의 전부 by summersky|2018/06/15 20:01
통사론 수업은 수형도 그리고 하면 재밌지만, 응 나랑 안 맞아ㅋㅋㅋ 뭔가 영어학 중 통사론은 영어의 수학 같달까. 재밌지만 어렵다. 드디어 기말시험 끝! 어차피 공부는 계속되겠지만. 그래도 교육대학원 수업 ..
- #0615 6월 셋째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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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시즌에 결국 미쳐버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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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s PlayBook by 타마|2018/03/06 10:59
(절레절레) 미쳐도 단단히 미쳐버렸구나 ㅠㅜ 출처
- 개강시즌에 결국 미쳐버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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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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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省齋居士의 雜學庫 by 연성재거사|2015/06/21 23:45
1. 목요일 부로 시험 모두 끝나고 종강. 하지만 조만간 성적이 뜨겠지. (.) 2. 며칠 전에 성질머리가 폭발했던 것에 대해 DFQ나 ㅇㅈㅇ 처럼 말이 안 통하는 종자도 아니고, 아는 게 있어서 차단은 안 하기로 ..
- 잡담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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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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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know that I am here by RYEONG|2014/06/16 11:44
과제제출까지 모든 수업끝! 이제 세미나 12시하고 집에 갑니닷! . . . 교수님 차량으로 이동하여! 상무지구 안압지에서 식사! 승채,.?,현희 이렇게 교수님까지! 5명이서 가서 맛잇는 식사를!^^ 1학기동안 감사했습니다~!^^
-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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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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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by 미꾸L|2013/06/24 00:04
이제 월요일이지만 두렵지 않습니다.기말도 끝났고 수업은 죄다 종강이니월요일부터 알바 뛰는 7/1 전까지 잉여잉여한 백수로 전직합니다.어차피 이제 10월 입대라 휴학할꺼니 학교는 생각할 필요 없으니 평화롭..
- 월요일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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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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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isual by 씨드|2013/06/16 22:51
복학하기전에 걱정하던 1학기가 생각보다 널널하게 끝났다. 뭐 별로 한것도 없는거같고; 이제 다른거없이 졸전 생각을 할수있어서 좋을거 같았는데, 시작도 못하겠다 어예 FUQ !
-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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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8 그동안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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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5/29 00:09
1. 벌써 종강시즌이군요. 3월달에 수업시작한지 얼마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학기 종강이라니. 덜덜덜.;;;; 2. 월요일 징크스는 완전히 물러간거 같습니다. 신경 끄니까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조용하게 보내지는군요. ..
- 2013.05.28 그동안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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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일흔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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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19 01:47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 무척 추웠음. 다시 한파가 시작된다네? 오늘 아침부터 무척 추웠어. 낮 강의, 저녁 강의까지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는데 아빠도 모르게 "아! 춥다." 이런 소릴 하더라고. 낮 강의는 앞으로 두 번 정도 더 강의를 할 건데, 일단 오늘 종강파티를..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일흔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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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쉰여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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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30 03:02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 맑음. 오늘, 오후 강의를 종강했어. 열 두번의 강의였고, 사진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용이었어. 야외 출사도 함께 나가고, 같이 식사도 한번 하고. 처음 시작할 때 사진찍는 수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쉽게 친해진 것 같아. 마지막 수업이라고 서운해하..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쉰여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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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쉰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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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25 03:01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 어제와 비슷. 토요일, 12주간 진행되던 '명로진 고전반' 강좌가 끝난 날이야. 오늘 주제는 플라톤의 '국가론'이라는 책이었어. 플라톤이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와 몇 명의 인물을 등장시켜서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쓴 내용이지. 마침 ..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쉰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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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아흔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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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9/26 03:55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 구름이 많이 낌. 오늘은 오전부터 강의가 있는 날이잖아? 아침에 서둘러 출근을 했어. 오전 강의가 다 끝날 즈음, 갑자기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어. 오후 강의를 이번 주에 쉰다고 했던 기억이 이제야 난 거야. 그래서 문자로 확인을 했지. 하마터면 헛발걸음..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아흔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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