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종료(총 357개의 글)
'종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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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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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23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인가둥이처2018-05-30조회61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기에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인가 한참을 살폈더니만티비에서 나는 소리였네요. 새벽부터 일어난 민준군.오늘은 일찌감치 낮잠 주무시기에티비로 어린이 동요 영어버전 켜 놨는데거기서 나는 소리였..
-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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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밤 율동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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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23
매일밤 율동동요~~둥이처2018-03-29조회20우리 예나가. 외할아버지는 만화를 많이 틀어주니제일 좋다고 하더니만.조금 더 크면 민준이도 그럴것 같네요. 매일밤 할아버지가 핸드폰으로 율동동요를 보여주니할아버지가 핸드폰만 만지면 정신이 없어요.안보여주면 울고~~ㅎ 신..
- 매일밤 율동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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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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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23
눈 내리는 풍경도~홍초마님2017-12-30조회84 펄펄 눈이 옵니다하늘에서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어릴적 겨울에 참 많이 부르던 동요~제목이 '눈'이던가?어른이 되어서도 흥얼 대는 노래네요2절에는보슬보슬 떡가루를자꾸 자꾸 뿌려..
- 눈 내리는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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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 몇곡 불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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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14
동요 몇곡 불렀어요.ㅎㅎ둥이처2017-12-28조회19새벽부터 분유를 제대로 먹지 않고오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던 아가가저녁에 씻겨 놓으니요녀석 언제 그랬냐는듯 컨디션이 좋아져 아주 신이 났네요.엄마랑 화상통화 하면서도 옹알이로 답해주고. 누워있기 싫다고 안으라 하..
- 동요 몇곡 불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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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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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14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안개꽃사랑2017-11-04조회379 어제 7시반에 나가 잠실나루역(舊.성내역) 내려 딸에게 전화하니 잠실 이라고.수서에서 세번 환승하지만 시간은 30분이 채 안걸리네요. 잠깐있으니 딸 내려 오길래 셔틀 버스 타는곳에서 몇분 기다렸다 병원으로.10시 면..
-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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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이 유치원 때문에 맘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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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13
작은 아이 유치원 때문에 맘이 힘드네요.준담마미2017-04-07조회98담임 선생님이랑 저랑 너무 안 맞아요.작년에 입학 후 낯 많이 가리는 아이가 울면서 등원 거부하는 걸 질질 끌고 들어가시다가스텐레스 정수기 모서리에 아이 머리 뒤통수 박게 하시고는 학부형 바라보고 있는데도쳐..
- 작은 아이 유치원 때문에 맘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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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으로 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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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7:13
봄동으로 봄이 오네요.^^몽실송이2017-03-04조회24봄동이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샀어요.3개.무치고 봄동 된장찌개하고.넘 맛있어요입맛이 돋네요.역시 봄이 오는가봐요.한동안 입맛이 없었는데.이렇게 입맛 돋는것을 보니.주말이라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새우 볶음도 하고..
- 봄동으로 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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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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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6:57
짜장면 먹고 싶다고둥이처2016-07-20조회30오전내내. 더워 죽겠는데팔을 베고 누워서는 꼼짝을 못하게 하던 울예나. 핸드폰으로 동요 틀어주고 잠깐 눈좀 붙이다가 놀래서 일어나점심으로 오늘도 삼겹살 두줄 구웠네요.꼬기 냄새 난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ㅋㅋ 고기 뽄내미들..
- 짜장면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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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반같이 둥근 달...바람향 마음 한자락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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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6:57
쟁반같이 둥근 달.바람향 마음 한자락 보실래요?홍초마님2015-09-25조회152 추석장보러 나온 바람향님이 들고 온 횡성에서 아주 유명한 구름떡(자운병)과 가래떡이예요^^ 저마다 바쁜 세상살이에 이렇게 이모저모 마음을 나누고 사는 이들을 보면 경이로워요 마음자리 넉넉한 바..
- 쟁반같이 둥근 달...바람향 마음 한자락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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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IP선물도 이제 마지막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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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9 16:57
VVIP선물도 이제 마지막인거 같네요화송이딸2021-01-13조회135VVIP 선물도 이제 마지막인거 같네요오늘 우체국 택배가 일찍 배송해 주고 가네요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늘 들어와 수다도 떨고 댓글도 달고 했을뿐인데 매년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
- VVIP선물도 이제 마지막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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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9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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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ial Collection by iprince86411|2021/01/12 20:20
실시간 수다방푸드를 아는 사람들, 청정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톡톡수다방앞으로 19일 남았네요세리나도19:51조회8오늘 청정원에서 문자메시지 받았네요 오늘 우체국택배로 오는 것이 확인했으니 내일되면 도착할 것 같네요 성당 작년에 대림 4주간 주일에는 미사했는데 작년 12월24..
- 앞으로 19일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