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사회디자인연구소의 길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지난 해 사회디자인연구소는 좀 머쓱하게 되었다. ‘집권 가능한 진보 정당 건설’이라는 당찬 포부가 무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좋은 정치와 좋은 정당을 꿈꾸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북적될 것을 기대하고 ..
1980년대 이래 저는 붉은 천(사회주의, 사민주의, 탈냉전.대결적 가치와 정책)만 보면 들이받으려는 우파 투우(鬪牛)들 때문에 어이가 없어 한 적이 많습니다. 요즈음 이글루스에 와서 보니 흰 천(자유주의, 시장주의, 소비자중심주의적 가치와 정책, 그리고 사회적 상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