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주신(총 3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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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소리] 일제 치하 중국의 슬픈 모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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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님의 이글루 by 하루새|2014/06/14 06:45
감독 : 진국부, 고군서출연 : 리빙빙, 저우쉰 지난해 6월 중순 소규모로 국내에 개봉한 중국영화로써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바람의 소리>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
- [바람의 소리] 일제 치하 중국의 슬픈 모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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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화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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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aria by 루에277|2012/10/17 14:14
같은 사람들, 다른 인생 이야기 아. 스샷이 없는게 매우 아쉽다 집에가서 캡쳐나.ㅋㅋ 여배우들이 너무 예쁘다 물론- 진곤도 잘생기고 멋있었다만 조미, 주신, 양미! 그냥 닥찬! 황제의 딸 조미는 마냥 시끄럽고 귀여웠었는데 - 크. 영화 별점은 7.5 영상미는 꽤 좋은 편
- [영화] 화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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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비갑>뒤로 갈수록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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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12/03/19 09:02
광대한 CG의 항구 원경이 펼쳐지는 오프닝부터 상당히 대륙적 스케일과 신기술의 접목에 신경을 쓴 듯 보이는 서극 감독의 중국 무협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용문비갑>을 조카랑 보고 왔다. 중국 특유의 화려한 ..
- <용문비갑>뒤로 갈수록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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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498명의 링크 추가 해 주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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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elephant by 아이|2009/06/10 03:01
정보든, 그냥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해서든, 비웃고 까고 싶어서든, 혹은 안쓰러워서든, 친해지고 싶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498명분의 시선이나 관심을 받고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뭐; 안티도 관심의 증..
- 감사합니다, 498명의 링크 추가 해 주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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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만 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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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am your energy. by 아이 건 뭐 완전히|2009/05/12 03:27
29만 힛 감사합니다 :D에 이은 40만 힛입니다. 이미지 출처 - daum 검색 저도 매일 40만원 벌면 좋겠다능 ㅠㅠ;;; 오늘도 이 정체성을 알 수없는 막장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선물로 북북댄스를.이 아니라! ..
- 40만 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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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영화] 화피 (畵皮: Painted Sk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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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행복하게, 맘껏 웃을 수 있게 by erihin|2009/01/01 12:54
화피 (畵皮: Painted Skin, 2008) ost 画心 인간의 마음을 갖기 위해 천년을 기다린 귀혼의 사랑. 전투에 나섰던 왕생(진곤) 장군은 포로로 잡혀있던 절세가인 소위(주신)를 구해서 돌아온다. 묘한 매력으로 주변 ..
- [중국영화] 화피 (畵皮: Painted Sk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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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단체로 준 맛있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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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be happy. by 정원|2008/12/22 20:18
퇴근 길에 이걸 들고 버스를 타고 오려니, 손은 시렵고, 사람들로 붐비는 데 이걸 보호하려고 평소보다 더 신경이 쓰였다. 다행히 원형 그대로 집까지 옴. 귀여운 산타할배랑 '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
- 회사에서 단체로 준 맛있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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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돌아온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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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east by 아이|2008/12/19 00:17
12/19 생일 대선 한 살 더 먹었어요 ^ㅁ^/ 제가 기대하고 있는 서른에 다가가는 한 걸음! +;;/ 이제 더 이상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가 남 일이 아닌 20대 후반이네요^-^ 나이와 함께 철도 들길, 개념도 탑재하길 스스로에게 바랍니다 :) ps. 아래 포스팅에서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
- 올해도 돌아온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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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酎신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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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자극, 달콤. 그리고 끝이 없는 악몽관. by 악몽의현|2008/11/28 08:17
그래서 엄청난 휴유증이. 일단 누구와 어디를 갔냐면 같은 방 기숙사 형들과 함께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면서 놀러간 건데. 남자들끼리 가봐야.[야!] 이건 넘어가고, 1차-한번에 안 끝났다.-는 삼겹살집에서 ..
- 어제..... 酎신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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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일 오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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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자극, 달콤. 그리고 끝이 없는 악몽관. by 악몽의현|2008/11/05 10:38
1. 아하하하하. 한동안 안 보여서 죄송합니다. 좀 여러 일로 바빴습니다. -주신을 따른다던가? 주신을 따른다던가?- 그나저나 어제 저는 여러 의미로 충격 먹은 것이 있는데. 일단 저희 기숙사는 방음벽이 아니라..
- 11/5일 오전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