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쥴앤짐(총 5개의 글)
'쥴앤짐' 관련 최근글
-
- [쥴 앤 짐] 묘한 신경전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
하루새님의 이글루 by 하루새|2017/04/15 05:48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출연 : 잔느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61년도 영화로써국내에서는 지난해 소규모로 재개봉한 영화<쥴 앤 짐>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
- [쥴 앤 짐] 묘한 신경전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
- 쥴앤짐 : 다자연애,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
파편적 글쓰기의 일상화 by 오디|2016/05/11 01:01
"여러 명이서 여러 명을 사귀는 거야." 응? 나는 바보 같은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되물었다. 사실 '다자연애'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직감적으로 무슨 뜻인지 알았지만 다시 물어봐야만 할 것만 같았..
- 쥴앤짐 : 다자연애,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
- [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
-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by 나는고양이|2012/06/24 20:54
때는 1912년, 우연한 기회로 쥴과 짐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파리를 누빈다. 문학을 논할 때도, 여자를 만날 때도, 복싱을 할 때도 떨어지지 않던 그들 앞에 카트린이 나타나고, 카트린에게 한 눈에 반한 쥴은 ..
- [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
-
- 첫사랑이 생각나다.그녀의 턱선이 떠올려지다.<쥴 앤 짐>
-
잊혀진 시민 by 잊혀진 시민|2010/04/13 17:31
<쥴 앤 짐>. 프랑스의 뉴시네마,즉 '누벨바그'운동의 대표적인 영화작가들 중 가장 미학적이었고,가장 영화를 사랑했던 '프랑소와 트뤼포'의 1961 년 영화이다. 트뤼포의 영화들을 몇 편 보긴 했으나, 난 트뤼포나 누벨바그에 대해서,상세하고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진 못하..
- 첫사랑이 생각나다.그녀의 턱선이 떠올려지다.<쥴 앤 짐>
-
- 앙리 피에르 로쉐, 인생은...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10/16 10:15
"La vie etait vraiment des vacances." 인생은 진정으로 휴가였다. Henri-Pierre Roché 앙리 피에르 로쉐. 트뤼포의 영화 <쥴 앤 짐>의 원작자이다. 74세의 나이에 <쥴 앤 짐>같은 산뜻한 소설-그의 데뷔작-을 썼다는 것은 경이에 다름아니다..
- 앙리 피에르 로쉐,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