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지브리애니메이션(총 8개의 글)
'지브리애니메이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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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돼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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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3/12 15:26
넷플릭스 덕에 조작된 기억들을 재구성했다. <마녀 배달부 키키>만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붉은 돼지>도 지금까지 내가 본 줄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안 본 영화더라고. 고맙다면 고맙다, 넷플릭스야. <..
- 붉은 돼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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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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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3/10 14:16
나 이거 옛날에 본 줄 알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완전 처음 보는 영화더라고. 근데 시발 이걸 왜 이제 봤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들 중 제일 내 취향에 가깝던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만..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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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토토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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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3/10 14:02
<이웃집 토토로>에 와서야, 하야오는 이전 작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 <천공의 성 라퓨타> 때보다는 뭔가 조금 달라진 인상이다. 이전의 두 작품들이 지구의 운명과 인류의 존속을 논하는 묵시록이..
- 이웃집 토토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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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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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3/09 10:3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이어, 넷플릭스로 다시 보는 미야자키 하야오 연대기 제 2탄. 푸른 하늘을 활강하는 이미지에 환장할 정도로 사로잡힌 일종의 항공 덕후 하야오에게, 라퓨타란 꿈의 공간일 것이다. 시퍼런..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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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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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3/07 22:24
넷플릭스를 비롯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자사의 작품들을 결코 풀지 않을 것이라 호언장담 했던 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했던 말은 아니고 아마 스튜디오 내의 다른 간부급 제작자가 했던 말 같은데, 뭐랬더라..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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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들린다 - 누구나 꿈꾸어보는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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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漫報)のBLUE-SIDE by 만보|2011/12/08 22:50
바다가 들린다일본 / 海がきこえる TV Special -> MOVIE 청춘 드라마 1993년 5월 5일 전 1화 감독 모치즈키 토모미(望月智充) 제작사 매드하우스(マッドハウス) 비디오 아트(ビデオアート) 감상매체 VH..
- 바다가 들린다 - 누구나 꿈꾸어보는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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