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뮤지션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좋아하는 이진아가K팝스타에 등장하여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처음 본 것은 3년쯤 전, 최근 폐장된 클럽 오뙤르에서였다.독특한 목소리에 3초쯤 놀랐지만 음악을 듣자마자 금세 홀리고 말았다.음악적 베이스가 엄청 탄탄한 데다가 건..
3년 전엔가 클럽 오뙤르에서 '진아밴드'로 활동할 때 공연을 보고 세상에 이렇게 피아노 잘치는 귀요미가 있나 싶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녀다움이 절로 묻어나는 게 부럽기도 하고. 당시 밴드 멤버들의 연주 조합과 사운드 밸런스는 정말 완벽했고각각의 연주도 아주 훌륭해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