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짜부(총 11개의 글)
'짜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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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의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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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12/03 21:06
두둥~! 오래간만의 모리입니다~ 아마도.뷁만년만에 포슷힝. - 퍼억 친구녀석이 준 노랑이 토끼옷을 입고 사진 몇장 찍어보았어요~+ㅅ+ 두둥. 언제나 저표정. 그닥 맘에 드는 표정은 아닌거 같네요;; 긍데 ..
- 모리의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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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습... -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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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5/07 23:50
오묘한 분위기의 모리♡ 네.살아있.ㅇ<-< 이 얼마만의 포스팅;;; - 끌려간다 요즘 업둥이 꼬맹이에게 정신이 있는데로 다 팔려있네요;; 이러저러한 사정이 생겨 꼬맹이 녀석을 잠시동안 친구네에 부탁했는데. 거의 매..
- 살아있습... -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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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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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20 00:14
앞과 . . . . . . . . . . . . . . . 옆. .모리야.옆선이 뭔가 허전하구나?-_-;;;
- 관찰.....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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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리~] 나른나른...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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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18 22:44
봄을 타는 걸까요. 기운도 없고~~~ 나른나른.졸립. 오늘은 날씨도 참 좋았는데.-_ㅠ 이런날 일이나 하고있었다니 좀 억울하기도. 사진이 웬지 뽀샵같지만. 아침 햇살을 받아 뽀샤시한 모리를 찍은거랍니다~>_&l..
- [코로리~] 나른나른...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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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심한 꼴을 당하다!!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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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11 23:26
모니터 위를 점령한 모리냥 - 두둥 저녁밥 맛나게 먹고 잘 놀다 언니들한테 봉변당한 모리. 네에.모리냥.목욕했습니다.ㅇ<-< 삐져서 구석에 숨어드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어 결국 재탕. - 퍽 아이고~;; 냥..
- 모리! 심한 꼴을 당하다!!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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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더 프레시니언" 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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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07 00:18
그러고 보니 짜부 프로필이 없네요. 우선 추가 합니다. 사진은 재탕. 이 름 : 모리 "더 프레시니언" 짜부 - 통칭 '모리', 오빠야는 '짜부'라고 불러요 =ㅂ= 성 별 : 여아 생 일 : 11월 29일 - 처음 만난..
- 모리 "더 프레시니언" 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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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모리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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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06 23:41
시작합니다. 내 이름은 모리 내 얘기 한 번 들어 볼래? 어느 날인가? 난 길을 잃었다는 것을 깨달았어. 늘 있던 집도 먹을 것도 없다는 걸 그리고 여긴 내가 모르는 곳이란 걸 깨달았을 땐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모리, 짜부, 불가능그건아무것도아니다., 아디다스패러디, 고양이
- 내 이름은 모리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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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 모리..혹은 짜부..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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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06 00:28
모리♡ 낭군님의 애칭은 짜부♡[.] 클래식페르시안 [이라고 동물병원에서 알려줬다;;] 2살 정도로 생각되는 여아. 길에서 떠돌던 이 아이와 만난지 벌써 4개월.'ㅅ' 그동안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
- [냥이] 모리..혹은 짜부..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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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웅] 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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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냥과 "바이"군의 알콩달콩 사랑방 by 쥬르|2008/04/05 00:04
냥이님 집사일은 힘들군요.[.] 후아.-_ㅜ 결국 인장없이 첫 포스팅을. - 퍽 기념으로 낭군님께 사랑이 담뿍*-_-*담긴 베X컨X이 도시락이나 준비를 해야겠어요 - 우후후 그나저나.사진을 올리고 보니. 제..
- [냐웅] 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