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찝찝해(총 10개의 글)

'찝찝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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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생했습니다!

  작은 수다집  by Pina|2011/08/17 09:14

  이번 프카가 나왔고 또 이쁜 옷이랑 우산 준다니.ㅠㅠ 환생하는 날까지 꾹꾹 참아서 저도 환생! 이번 외모는 좀 충동(?)적으로 태닝 언니를 선택해봤습니당! 매번 하얀 피부만 했던 저게 있어서 꽤나 모험이었지만..

  마비노기, G15, 뭔가, 찝찝해

• JLPT 점수 나왔다

  여름귤  by 여름귤|2011/02/09 19:27

  새로 바뀐 시험으로는 처음 봤는데 (3년전, 2년전 따놓긴 했다. 따긴 했다고 나 전공이라고 ㅠㅠ) 뭐랄까나. 나 1급 3번 붙었는데 붙긴 붙는데 신통찮게 붙는다? 어디가서 점수 내놓기 민망하게 붙어서 ㅋㅋㅋㅋㅋ -아무리 당연하다 해도- 붙으니까 좋긴 좋지만 마냥 좋아할 수 없어..

  좋은데, 찝찝해, 인생이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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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WC] 아르헨티나 3-1 멕시코...오심 구역질..

  kevinkan's Memory for the cats...  by kevinkan|2010/06/28 10:59

  월드컵이. 심판들의 오심으로 너덜너덜. 좋은 경기를 이렇게 망치고 마는 것은. 대체 이유가 뭘까? 그 속내가 알고 싶다. 이건. 될 놈 밀어주자는 건지. 대체 될 놈이 누군데! 양팀 모두 출중한 실력으로 멋진 경기..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 이겼어도, 찝찝해, 멕시코

• 16강 진출이라....

  ButcherBoy WORKSHOP -in operation  by BLAZE|2010/06/23 05:59

  기쁘긴 한데 어딘가 찝찝한 이기분은;;;;; 박주영은 프리킥 넣고 자신감 120% 회복한듯. 그 프리킥이 졸라 멋었어서 당분간 까방권 획득할듯.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김남일 작가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막판 허정무 인터뷰 대박.(하긴 그상황에 전술을 물어본 기자도.)

  16강, 찝찝해, 고마워요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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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지갑... 오오...(2)

  조용한 이글루  by 로엔그린|2010/04/15 00:24

  오늘 찾았습니다. 어.음. 잃어버린 곳에 찾아가서 혹시 지갑을 보셨는지 물었더니 아 그거! 하시면서 꺼내 주시더군요. 어.뭐랄까. 음. 너무 쉽게 해결되어 버리니 맥이 빠진달까, 기껏 걱정해 주신 분들께 죄..

  뭔가, 찝찝해

• 11/17일 마무리 잡담.

  황홀, 자극, 달콤. 그리고 끝이 없는 악몽관.  by 악몽의현|2009/11/17 20:13

  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인데. 추워요!~ 왠지 모르게 찝찝해요! 네, 요즘은 본격적으로 겨울이라서 그런지 춥네요. 그래서 따뜻한 침대 속이 그립습니다.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다 보면. 어느새 쿨. 그러면서 늦게 일어나는 것은 왜일까요? 새벽에 마비하고 싶은데..

  잡담,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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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존재감...

  며루의 HOTMiLK+α  by 姜滅|2009/06/04 21:53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 놈은 뭔가 있는 놈으로 찍혔습니다(.) . 뭐지. 마치 병장이 되었는데 병무청에서 님면제임 ㅇㅇ 라고 하는 이 찝찝함은.

  미묘한일상,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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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헌...성과??

  어느별 건방진 黑猫의 國  by 黑猫|2009/03/09 22:14

  오늘 고룡이 습격했길래. 풍상룡 잡으러갔다가.쳐발리고.아놔.준비점 파티원 한분이 '아 ㅈㅅ 저 회복약 안가져왔네요 ㅋㅋ'. . . . . 이색히 어쩌라고~! 얼마안있다가 골로 가더군요. 그리고 다른분 까지 ..

  몬헌, 오오나즈치, 풍상룡, 테오테스카토루, 아놔개념점

• 남자 공중 화장실 후기

  엿장수 블로그  by 엿남작|2009/02/08 00:34

  는 아니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이랄까요? 작년 후반기부터 공부에 미친 탓도 있고 그래서 틈나는 대로 도서관가는게 이미 무슨 취미화 되어서 아무래도 공중화장실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근데요. 남자들 왜이리 손 안씻나요. 일보고 손씻고 나가는 사람들 정말 손에 꼽습니다. 열..

  포린폴리시, 손좀씻자, 더러워, 찝찝해, 니들그러고밥이넘어가니

• 변사체의 내력.

  alienated.  by skibbie|2008/08/03 22:01

  어제 천장에 붙어있던 거미랑 이상한 곤충을 논문을 던져서 잡았다. 아 난 역시 달인인가. 헌데 이상한 곤충의 시신은 수습했으되, 거미의 시신은 좀처럼 찾을 수 없더라는 말씀. 그런데 오늘 아침밥을 먹고 일어서는데, 의자에 완전 짓눌린 거미 시신이. 으아아아아아아. 넘 슬프..

  거미, 변사체의내력,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