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차근차근(총 10개의 글)
'차근차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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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그리고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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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by Blueman by Blueman|2018/12/21 19:28
이번 주부터 배수관로 공사가 한창이다. 올 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계속 공사라 도로가 많이 불편하다.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들려오는 사고들이 이런 생각을 못 하게 만든다. 빨리빨리로 우리..
- 안전 그리고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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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해 의원 중에서도 적페가 등장해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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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by 채널 2nd™|2017/11/12 15:27
이니찡, 출동각~ 일요일이라서 쳐 자나. 출동해라, 이니야! 인테리어 업체 대표, 친박 의원에 돈 건넨 정황 출처 : >> 업무 관련 청탁을 하기 위해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수천만원을 건네려고 한 정황을 포착 이야, 정말이지, 검새 새끼들은 대단혀~ (하긴,..
- 국해 의원 중에서도 적페가 등장해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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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근차근 - 2011.11.19 운세 in cy killof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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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ofki's PageDown.... by killofki|2011/11/19 23:03
'차근차근' “ 행동조절, 감정조절” 논리적이며 폭넓은 시각이 필요한 날이다. 단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노력하자. 직장을 구하고 있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해야겠다. 다른 조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끈기를 가지고 할 수 있..
- 차근차근 - 2011.11.19 운세 in cy killof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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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준다는 것, 믿음을 배신하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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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감각의 늪에는 노란 꽃이 피고 by 아이|2009/07/24 17:16
속상해, 090724에 넣지 않았던 생각들. 최근 ㅈㅎ오빠랑 ㅇㅂ랑 같이 연습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무엇보다도 삶의 태도,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 차근 해나가는 모습에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ㅈㅎ오빠를 보면, 사랑받고 자랐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귀여운 얼굴에..
- 믿어준다는 것, 믿음을 배신하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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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th prescription_연인의 부모님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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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_and_SEX by 엘|2009/04/01 00:21
J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동갑내기 남친과 3년 넘게 연애 중이에요. 우리는 너무 사랑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제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할 타이밍을 놓치고 집에 몇번 찾아왔는데, 부모님들은 그저 짐작으로만 뭔가 좋은 사이가 아닌가 라고만 생각..
- 185th prescription_연인의 부모님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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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작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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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Bond의 수행공간 인터넷 지부 by JamesBond|2007/11/05 22:20
학교에서 만화 동아리를 들고 있는 회원으로서 궁극의 의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회지에 낼 원고 그리는 겁니다. 이번이 처음이기는 하지만, 그 만큼 만화를 그린다는 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습니다. 초보이니 잘 그리겠다는 생각은 버리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Ja..
- 원고작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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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이른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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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Bond의 수행공간 인터넷 지부 by JamesBond|2007/11/01 21:20
1. 11월 첫 날부터 막장을 달렸습니다. 9시 수업 - 일어나보니 2분 전이라서 째기로 결심하고 수면. 1시 수업 - 12시에 다시 일어나고 갈 생각을 하였으나 집안에 할 일들(빨래에 유연제 담그기, 갈 준비하기, 점심식사)이 ..
- 조금은 이른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