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창작글(총 14개의 글)
'창작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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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날의 이상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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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by 하늘아래|2017/04/04 07:04
소제 : 더위 고통 사서 만화 무더운 여름날의 아침 나는 조금이라도 빨리 도서관을 향해 달려갔다. 한시라도 더 빨리 무더운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 나는 달렸다. 그리고 도서관에 도착한 내가 제일 먼저 한 것은 바로 도서관의 모든 선풍기를 트는 것이었다. 조금이라..
- 여름날의 이상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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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미소 그리고 빛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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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by 하늘아래|2017/03/16 01:03
어두운 밤 하늘이 구름에 가려 달빛도 별빛도 보이지 않는 그 시각 어둠 속 어딘가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살려주세요” 하지만 여자의 비명소리에 반응을 보이는사람은 어디에도 없었고 애당초 그곳은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그래서 계속되는 여자의 비명 속에서도 누..
- 어둠의 미소 그리고 빛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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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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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by 하늘아래|2017/02/10 00:06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시간… 시간이란 무엇일까. 애당초 시간이란 어떠한 물질이 존재해야 존재하는 것이다. 해가 뜨고 지며 달이 뜬다. 낮과 밤이 오고 가며 어린아이가 늙은 노년의 나이가 되기까지의 모든 것들이 시간 속에 존재하는 것 하지만 시간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의 시..
-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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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그림자 소리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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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의 마른 장작더미 by 검콩이|2011/02/21 15:13
안츠가 몸을 일으킬 수 있게 되기까지는 꼬박 또 하루가 걸렸다. 모래와 소금물에 제대로 더러워진 옷은, 세크의 아내가 깨끗하게 빨아 널어 두었다. 우선 그는 제 옷이 마르는 동안에 세크의 옷을 얻어 입기로 했다. 건장한 사내인 세크의 옷은 원체 체구가 작고 마른 편인 안츠가 ..
- 모래 그림자 소리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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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그림자 소리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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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의 마른 장작더미 by 검콩이|2011/02/18 18:12
사람이 결코 살 수 없을 것이라 여겨져 [죽음의 사막]이라 불리는 광활한 모래밭의 끄트머리. 뭍 길로 다다르자면 뜨거운 모래가 가로막고 있는 데에다, 물 길로 다다르자면 그 근처로 다가가는 바닷길에 날카로운 암초가 산재해 있었기에 아무리 뛰어난 항해사라고 해도 그 땅을..
- 모래 그림자 소리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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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그림자 소리 - 프롤로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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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의 마른 장작더미 by 검콩이|2011/02/16 22:10
문득, 일라이는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 기척이 느껴지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저 멀리 모래 언덕 위에 검은 그림자가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한 눈에 보기에는 덩치가 몹시 큰 남자였지만, 마을에는 저 정도의 거한은 없었다. 누구지. 무..
- 모래 그림자 소리 - 프롤로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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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그림자 소리 - 프롤로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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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의 마른 장작더미 by 검콩이|2011/02/16 22:07
더럽혀지지 않은 모래 위에 그들이 처음으로 발을 디뎠을 때, 그 곳은 아주 오래 전에는 마을이었던, 그러나 지금은 그저 벽돌이 바스러져 떨어지는 폐허일 뿐인 바다 옆 유적지였다. 그 터 위에 천막으로 된 집을 지어올린 이주민은, 에오르라는 이름을 가진 신이 세계를 지탱하는..
- 모래 그림자 소리 - 프롤로그(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