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 2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 3김건희
  4. 4양재웅
  5. 5박지현
  6. 6환혼
  7. 7완도 실종가족
  8. 8박수홍
  9. 9남주혁
  10. 10루나코인
이슈검색어 오전 11:49
  1. 1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 2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 3김건희
  4. 4양재웅
  5. 5박지현
  6. 6환혼
  7. 7완도 실종가족
  8. 8박수홍
  9. 9남주혁
  10. 10루나코인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
  • TV
  • 허브
  • 쇼핑
  • 가상화폐
  • 자동차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책갈피(총 300개의 글)

'책갈피'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책갈피'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이덕무
    잡문집III  by 이안댁|06/22 17:57

    ‘그의 방은 매우 작았다. 동, 서, 남으로 창이 났는데 해를 따라 밝은 곳에서 책을 읽었다. 심오한 뜻을 깨치면 매우 기뻐서 일어나 왔다 갔다 하는데, 마치 갈까마귀가 짖는 듯하였다. 조용히 아무 소리도 없이 눈을 크게 뜨고 멀거니 보기도 하고, 혹은 꿈꾸는 사람처럼 혼자서..

    책갈피

  • 0610금/외가일
    0610금/외가일
    잡문집III  by 이안댁|06/09 12:11

    " 밥상을 물리고 할 일 없어 옛날 문서 바구니를 쏟아 놓았다. 그 중엔 신구의 채권 문서가 수백 통이나 되었는데, 더러는 죽고 더러는 살아 있지만, 기실 받을 길은 까마득했다. 에라 모르겠다. 거기다 불..

    사물들, 책갈피

  • 목성(Jupiter)을 듣는 아침
    목성(Jupiter)을 듣는 아침
    잡문집III  by 이안댁|06/09 05:34

    1. 화성, 전쟁을 부르는 자 (Mars, the Bringer of war) 2. 금성, 평화를 부르는 자 (Venus, the bringer of peace)3. 수성, 날개 달린 전령 (Mercury, the winged messenger)4. 목성, 환희를 부르..

    책갈피

  • 법정스님의 '유언'
    잡문집III  by 이안댁|06/08 13:18

    죽게 되면 말 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죽음 쪽에서 보면 한 걸음 한 걸음 죽어 오고 있다는 것임을 상기할 때,. 사는 일은 곧 죽는 일이며, 생과 사는 결코 절연된 것이 아니다. 죽음이 언제 어디서 나를 부를지라도 “네” 하고..

    책갈피

  • 어떤 글, '희망의 축소'
    잡문집III  by 이안댁|06/07 06:00

    사람의 희망이란 처음에는 막연히 크다가 나중에는 점점 작아지고 확실해지기 마련이다. 병상에서 내 희망은 처음보다 지극히 작아져 ‘멀리까지 걸을 수는 없어도 좋으니 그저 마당이라도 걸을 수 있다면’ 했던 것이 4, 5년 전의 일이다. 그 후로 한두 해가 더 지나 ‘걷지는 못하..

    책갈피

  • 신완역본
    신완역본
    잡문집III  by 이안댁|03/23 16:35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2021. 3월) 분량도 있고 하드커버. (나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딱딱하지 않은, 문고판 책이 좋다.)

    책갈피

  • 스무살
    스무살
    잡문집III  by 而安宅|03/19 07:08

    세번째 스무살 :) 은 물론 아니지만. 세번째 스무살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른 봄날이다.

    책갈피

  • 죽이는 문장
    잡문집II  by ianndang|03/10 19:53

    암담한 패전 소식이 육지로부터 전해오는 날, 이순신은 “나는 밤새 혼자 앉아 있었다”고 씁니다. 아, 좋죠. “나는 밤새 혼자 앉아 있었다”. 이것은 죽이는 문장입니다. 슬프고 비통하고 곡을 하고 땅을 치고 울고불며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밤새 혼자 앉아 있었다, 혼자 앉아..

    책갈피, 사물들

  • <꽃을 묻다>
    <꽃을 묻다>
    여름저녁에  by 여름저녁에|03/04 09:42

    <꽃을 묻다>. 병실에서 읽었다. 뭔가 이채로운 느낌이 있다. 그 놀이는 꽃을 묻는 놀이는 아니었고 꽃을 손 안에 숨기는 것이었다. 한 아이가 앞에 걸어간다. 걸어가면서 꽃잎이나 나뭇잎을 따는 척 하거나..

    책갈피

  • '거처'
    '거처'
    잡문집II  by ianndang|2021/11/28 09:39

    '나는 지금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곳에 살고 있다. 물론 내가 사는 환경이 궁핍하고 거의 원시상태이기 때문에 자랑할 것은 못되지만 우선 순수한 내가 존재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그냥 그곳에 잠시 있을 뿐이다. 수행자에게..

    책갈피

  • 김성탄, 즐거움
    김성탄, 즐거움
    잡문집II  by ianndang|2021/11/23 13:52

    " 밥상을 물리고 할 일 없어 옛날 문서 바구니를 쏟아 놓았다. 그 중엔 신구의 채권 문서가 수백 통이나 되었는데, 더러는 죽고 더러는 살아 있지만, 기실 받을 길은 까마득했다. 에라 모르겠다. 거기다 불..

    책갈피

  • 다시 읽어보는
    다시 읽어보는
    잡문집II  by ianndang|2021/11/14 11:11

    "그 참새는 성깔이 고약한 때까치와 무법자인 까마귀의 훼방을 요리조리 교묘하게 피하면서, 또 참매와 들고양이의 기습 공격을 가볍게 받아넘기면서 유유자적 오늘도 자신의 생명을 즐기고 있다. 그리 ..

    책갈피

  • *11월
    *11월
    잡문집II  by ianndang|2021/10/31 22:12

    월별, 책갈피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이쁜할머니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세상이쁜할머니
    잡문집II  by ianndang|2021/10/24 11:04

    책갈피

  • 인디언의 달력
    잡문집II  by __|2021/10/16 12:21

    1월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 추워서 견딜 수 없는 달 눈이 천막 안으로 휘몰아치는 달 눈에 나뭇가지가 뚝뚝 부러지는 달 얼음 얼어 반짝이는 달 바람 부는 달 해에게 눈 녹일 힘이 없는 달 위대한 정령의 달 바람 속 영혼들처럼 눈이 흩날리는 달 중심이 되는 달 겨울의 동생 달 몹시 ..

    책갈피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그렌라간 서몬나이트3 엽서 참가 서울 코믹준비 완성 그림 북다트


수박 7월 육아관찰기 소설 니콜라스케이지 서머타임렌더 그림 남경주 러시아 PS4

zum이슈 검색어 7/04 오전 11:49

  1. 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동일
  2.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동일
  3. 3 김건희 상승
  4. 4 양재웅 상승
  5. 5 박지현 하락
  6. 6 환혼 동일
  7. 7 완도 실종가족 상승
  8. 8 박수홍 하락
  9. 9 남주혁 동일
  10. 10 루나코인 동일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