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첫글(총 171개의 글)
'첫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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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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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 이누이트님의 이글루입니다 by 대범한 이누이트|2020/11/15 02:52
반갑습니다
-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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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본 인도커리 긴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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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것(들) by 째째한 바다표범|2020/01/23 00:15
학원 수업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들린 식당.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국적이었다. 주인분도 인도 분이셨는데 한국어가 유창하셔서 놀랐다. 나와 일행은 돈없는 고등학생들이었기 때문에 2인 1카레를 먹었다..
- 산본 인도커리 긴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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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안녕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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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다락방 (Luna's attic) by 루나|2020/01/09 12:10
루나의 다락방, 첫 글- 첫 글 내용속에는.뭐라 적어야 할 지 모르겠으나 대충 끄적여 보겠다 :)나는 기존에 네이버에서 작은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다. 블로그가 조금씩 커감에 따라주변 친한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까지도 방문하는데,그렇게 되다보니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속..
- 첫 글, 안녕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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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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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스러운 동장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잔망스러운 동장군|2019/06/25 20:3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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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 첫가입기념으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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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by 블링블링한 바다사자|2019/04/14 22:50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가입기념으로 첫 포스팅이네요기존에 네이버를 오래써서 그런지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네요포스팅하면서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 이글루스 첫가입기념으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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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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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Hoffnung by die Hoffnung|2018/12/28 01:28
'4-5년쯤 지났을까'라고 생각하며 블로그 개설일을 확인해봤다. 개설일은 2010년 11월 13일. 그러니까 2967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첫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도대체 왜 이글루에 가입했던 걸까. 그건 당연하게도 글을 쓰고 싶어서였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어떠한 종류의 글을 쓸 수..
- 뒤늦은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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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첫 요리책-김영모의 빵 케이크 쿠키, 김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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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는 남자 by Hermes|2018/12/14 17:56
그동안 읽어왔던, 그리고 소장했던 책이 꽤 많은데, 리뷰나 독서기를 적어 본 적은 많지 않다.얼마 전 집 정리를 하면서 책을 중고서점에 다 팔았는데-대략 이천권쯤- 팔면서 후회를 꽤 많이 했다.읽고 나서 한 줄이라도 ..
책, 책추천, 책리뷰, 김영모, 김영모의빵케이크쿠키
- 내 첫 요리책-김영모의 빵 케이크 쿠키, 김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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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대수도원(αβαείο) by Jau|2018/08/31 11:26
이게 이글루에서의 첫 글이다.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놓고서 정작 쓸 주제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나는 오덕이지만 덕력이 높지도 않고, 인문학에 관심이 있지만 그 수준은 기껏 개론서 깔짝깔짝 읽고 조금 이해하는 수준에 불과하니까. 느긋하게 생각해야지. 그런 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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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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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줌인 서포터즈+ 반디가다 입니다 ! by bandigada|2018/07/26 22:37
안녕하세요제 1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한양대학교 에리카 "반디가다" 입니다. 지난 7월 20일 금요일마이크로임펙트 종로라운지에서제 1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
- 제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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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의 아이돌마스터 이글루 by 마멜|2018/04/14 01:55
밀리마스 치하야 시즈카 사요코p 샤니마스 (아마도)치요코p 주로 덕질일기와 샤니마스번역 위주로 포스팅합니다 일본어는 현재 공부중이며 미숙해서 직역,의역이 많습니다 신상보호를 위해 진짜 닉네임은 밝히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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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by 잔망스러운 아기백곰|2018/02/20 11:23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글이 잘 써지지가 않기 때문에 아주 가볍게 첫 글을 써야겠다.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잃었나 싶은 순간이 종종 온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 마저도 잊어버리기 전에, 종이 일기장보다는 어떤 영구적인 공간에, 가볍고 쉬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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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일없는 크릴새우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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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별일없는 크릴새우|2018/01/22 09:34
할 일은 많지만 최근 일본에 유행하고 있는 독감 때문에 공부는 고사하고 방에 쳐박혀 있으니, 블로그 생각이 났다.'글은 길게 써보고 싶지만 오프라인 친구들이 내 글을 읽는 것은 싫다'는 내 생각에, 블로그란건..
- 별일없는 크릴새우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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