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첫조카(총 12개의 글)
'첫조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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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기::2017 하계 휴가 - 조카 돌보기(부제: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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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7/08/15 19:30
▼ 초등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여름 방학에 시골 이모네로 놀러온 쥰 어린이 ▼ 슈퍼배드3 영화 보고 가츠돈도 먹고 ▼ 나는 라멘 @ 사보텐 ▼ 저녁엔 원하는 색으로 메니큐어도 칠해 주고 ▼ 다음날엔 시립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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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님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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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6/05/22 23:02
▼ 작년 5월에 그린 그림, 일명 조류 인간. 톨님은 윗줄 첫번째 ▲ 어제 그린 그림. 톨님은 3번째. 특히 뿌리 염색이 시급한 정수리 부분의 검정머리를 매우 잘 표현했다. 1년 새 이렇게 많은 발전을 하다니 대단하..
- 조카님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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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 맞은 조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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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ost archive of yorq by yorq|2014/10/24 23:06
이레엘, 나는 삼촌이야. 지금은 삼촌이지만, 니가 커서 직접 이 편지를 읽을 즈음이면 작은 아빠가 돼 있으려나. 아마 그럴 거야. 지금은 니가 우리에게 온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란다. 그러니까 니가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에 나는 이 편지를 쓰고 있어. (정확히 말해선, 니 돌잔..
- :: 돌 맞은 조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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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언니가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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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 by 띈|2013/02/05 17:23
예정일보다 열흘이나 일찍. 딸이다. 작다고 하길래, 몇kg이냐 물어보니 2.9kg이란다. 난 2.6kg이었는데. 갓난아기 때 체중이 적다고 해서 커서까지 그게 이어지는 건 아니다^_^_^_^_^ 여튼 엄마가 사진을 보시더니 언니 어릴 때랑 똑같이 못생겼다(!)고 하셨다. (..
- 사촌언니가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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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외식-빕스에 간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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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1/04/27 20:01
쥰 인생 7개월 통 털어 첫번째 외식. 별 탈없이 잘 치른 쥰 데리고 외식하기 1탄. 그동안 식당에서 울고 불고 난리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가족이 다 같이 밖에서 밥 먹은 적이 없는데 이 날은 다행히 잘 놀다가 할머니 등에서 ..
- 생애 첫 외식-빕스에 간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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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준 차타고 좋아하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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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0/11/28 19:38
첫조카 쥰이 아직은 통통이었을 시절 유모차는 TORY가 사준다는 약속을 했고 얼마전 그 유모차가 도착했습니다. 유모차를 사주려고 마음먹었던게 QAF 시즌 4였나 에밋이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 줄 때..
- 내가 사준 차타고 좋아하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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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오에오 하고 엣취 하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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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0/11/14 23:41
우유를 줘도 에오에오 하며서 도리질 치고 울고 안아줘도 응애응애 우는 쥰그나마 혼자 허우적 대며 노는 모습 포착. 그치만 엣취 두 번에 정신이 빠진 모습 '~'
- 에오에오 하고 엣취 하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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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의 연휴는 이렇게 끝이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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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티오알와이 by TORY|2010/09/25 22:36
# 20일 월요일 오후 3시 '희망자'는 조퇴 달고 떠나는 것을 '허락'한다는 장님의 퍽이나 감사한 말. 금요일에도 '희망자'는 연가를 쓰고 쉬는 것을 '허가'한다는 장님. 나 연가 다썼는데? ㅇ_ㅇ? 재량 휴업일인데도 출근해야겠네요. 님하 감사. 이제 정년퇴직하려면 6개월 정도 남았는데..
- 아.. 나의 연휴는 이렇게 끝이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