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초전자포(총 64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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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널 좋아하고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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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53
그 녀석이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걸 알았을 때, 스스로가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그를 축하했다. 주변의 의아함이 서린 동정에 그저 웃었었다. 하지만 서서히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기자, 웃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남들을 속이고, 부모를 속이고, 소중한 이들마저 속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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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쿠미코]제발 그만해.(멘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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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52
《 퍼스널 리얼리티 비틀림 계획 》 트리다이어그램의 잔재로 인해 계산되고 직접 몇 번의 실험의 거친 결과, Level 5들 중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퍼스널 리얼리티(자신만의 현실)가 급격하게 수축되며 다시 급격히 넓어짐을 반복하여 능력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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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코토]만나러 가지 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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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50
만들어진 몸에 빌린 마음. 단가 18만 엔. " 우리들은, 원래 폐기 되었어야만 하는 결말입니다. 라고 미사카는 언니의 말에 고개를 젓습니다. " " 그런 결말 몰라! 제발,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염치없고 이기적이고 심지어 죄일지라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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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코토]성격 나쁜 나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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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9
노란빛에 가까운 적갈색의 머리칼이 바람에 흩날리든 흐트러진다. 예쁘네. 이런 생각을 하는 난 분명 그녀에게 콩깍지가 씌인 게 분명하다. 남들이 보면 오줌을 지릴 저런 모습조차 섹시하게 보이다니, 어쩌면 룸메이트에게 물들어 희대의 변태사상이 된 건지도 모르나 일단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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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Raison -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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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7
10년 전의 난, 일명 '일진'이라고 불렸다. 딱히 패싸움이라는 것을 벌인다거나, 불량스러운 아이들과 놀러다닌다거나, 술이나 담배를 피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당시에는 매우 엄격한 학교의 교칙에, 멋대로 불편한 교복을 편안하게 개조한다거나, 이미 전부..
- [미코쿠로]Raison -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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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Raison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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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6
『 당신의 곁에 있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네요. 』 울음기 어린 목소리. 울지 않겠다던 네가, 내 앞에서 울어버린 날.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하게 머릿속에 깊게 각인처럼 박혀있다. ─ 그 땐, 너무 어렸어. 마치 변명과도 같은 ..
- [미코쿠로]Raison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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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Ralson -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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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5
『 ──둔한 언니에게, 전 아무것도 바란 것은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건 너무…─────! 』 그로부터 10년, 아직도 나의 뇌는, 찢어지듯 토해내는 그 음성을 기억하고 있다.뇌가 뒤집혀 기억상실증이란 말도 안되는 병에 걸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기억. ─ 아..
- [미코쿠로]Ralson -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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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절대 넘겨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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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4
학원도시가 자랑하는 LV. 5중 제 3위. 미사카 미코토는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그러니까, 아니라니까 그러네! " " 예, 예, 그러시겠죠. " 그리고 호소하는 말을 신랄하게 비꼬는 소녀, 시라이 쿠로코. 그녀들은 현재, 한 쪽이 굉장히 불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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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사텐]산타 아가씨, 신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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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3
────~♪ 학원도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흥겹게 울려퍼졌다.사람들이 즐겁고 환하게 웃으며, 크고 작은 알록달록한 트리들을 바라보며 지나가곤 한다.크리스마스 케익을 파는 아르바이트 생들도, 하이텐션인 손님들과 즐겁게 웃으며 대화하곤 했다. 그리고,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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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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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2
" 스, 승부입니다! 미사카 선배! " " ……에? " " 저, 절대로 그냥은 못 넘겨 줄 거라구요! " " …아, 아니. " 그러니까 대체 뭐가ㅡ.라는 말을 할 틈도 없이, 긴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는 소녀. 자신은 그저 떨떠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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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40
토키와다이에 한명 뿐인 LV. 4의 텔레포터 시라이 쿠로코는 지금 심히 당황하는 중이었다. " 에에ㅡ, 언니? " " 예이ㅡ! 미사카 미코토 입뉘다요! " 꼬인 발음으로 괴랄한 말을 내뱉는 미코토를 보며, 쿠로코는 고운 이마를 찌푸렸다. 어째서인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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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악몽 -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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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9
세상이 온통 핏빛으로 물든다. 이곳이 어디인가.제대로 인식조차 할 수 없다. 끈임없이 이어지는 고통.어딘가에 박힌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어디에 박혔는지 알 수 없다. " ……니! " 아이의 말을 제대로 익식 할 수 없다.아, 이건 슬픈 걸. 예전처럼 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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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7
" 시라이씨. " 머리에 화려한 화관을 얹은 소녀가 말해왔다.고개를 돌리자, 소녀, 우이하루는 여전히 노트북에 시선을 떼고 있지 않았다.하지만 어쩐지, 흘끗. 하고 시선이 마주친 듯한 느낌이 든다. " 왜 그러신가요? " " …요새 미사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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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7
아이의 볼을 요염하게 손으로 쓸었다. 움찔. 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는 아이의 몸. 허나, 아이의 적갈빛 눈동자는 기대감과 두려움을 반반 섞인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 왜? 이것이 네가 원하는 거잖아? 어떻게든 나와 관계를 원하는 거. " 무덤덤하게 말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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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사텐]일방통행('유리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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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6
" 자ㅡ, 언니! 아앙~. " " 읏! 자, 잠깐만! 보, 보고 있단 말이야! " ──아주 잘들 노십니다, 그려. 턱을 괴고, 유리코는 고개를 돌렸다.더 이상 보고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다.오히려 배만 더 아파질 것이 분명하다. " 모처럼 왔는데,..
- [일방사텐]일방통행('유리코'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