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초전자포(총 642개의 글)
'초전자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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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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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5
호오ㅡ, 호오──. 시려오는 손에 숨을 불어넣는다.하지만 효과는 잠시 뿐, 금세 또 차가워지는 손에 인상을 찡그린다. 아직 12월 초라서 조금 방심한 탓일까.장갑도 끼지 않은 채, 얇은 옷으로 나와버린 것이 화근이었다.눈도 오지 않았건만, 이렇게 추울 줄은. 벤치에 가만히..
- [미코쿠로]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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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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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4
" 미사카님, 안녕하세요? " " 아ㅡ, 안녕. " 웃으며 인사해 오는 소녀에, 마주 인사한다.입가는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발걸음은 멈춰있다.허나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미소는 지워지지 않았다. ───이곳은, 답답하다. " 미사카, 숙제..
- [미코쿠로]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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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우리 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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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3
사람들은 말한다.──『 정말로 친해보이네요. 』 나와 아이는 대답한다.──『 친합니다. 』 ──『 친하진 않습니다만. 』 사람들은 물었다.──『 대답이 틀리네요? 어째서? 』 나와 아이는 대답했다.──『 친해 보이니까. 입니다. 』 ──『 친하지 않으니까요. 』 우리들은..
- [미코쿠로]우리 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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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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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3
────────그거 아세요? " 언니. " " 응? " " 대학 스쿨라이프는 어떤가요? " " .약간 성가시달까. " 인상을 묘하게 찌푸리시는 언니. " MT에 미팅, 동아리 등등, ─놀러가는 것은 좋아하지만 재미없어 보인다..
- [미코쿠로]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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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알라딘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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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2
어느 마을에, '알라딘'이라고 하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었으나ㅡ.───결코, 그것이 그 소녀의 아름다움을 숨길 수는 없었습니다. 적갈색 트윈테일을 이리저리 흩날리며, 바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 오, ..
- [미코쿠로]알라딘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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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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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1
" 아아ㅡ. " 토키와다이 2학년에 재학중인 '미사카 미코토'는 한숨을 쉬었다.어째서일까──하며, 눈 앞에 「상자들의 산」을 바라본다. 그 상자들은 아마, 아니, 절대로 '빼빼로'일 것이다.오늘의 날짜는 11월 11일.무려 1이 4개나 들어가는 날이기 때문. " ..
- [미코쿠로]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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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사텐]처음뵙겠습니다 -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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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30
이 소녀는 누구? 여기는 무슨 일? 붙 잡은 이유는? 선배와는 무슨 관계? ───하고 싶고, 묻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하지만, 정작ㅡ. " .처음뵙겠습니다. " 나온 것은 인사말.미사카 선배를 닮은 소녀.분명히 아까ㅡ, ' 미사카 '라고 칭하지 않았었나? 방금 전의 ..
- [사카사텐]처음뵙겠습니다 -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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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사텐]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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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9
「 LV. 1 에어로 슈터(풍력사) 」 종이에 적혀 있는 문장을 보며, 구깃ㅡ, 하고 종이를 구겼다. 불과 1시간 전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었다.───그토록 얻고싶고 갈망해 왔던 '능력'. 그런데도─ " 에헤헤헤, 언~니~! " " 읏!, 자, 잠깐! ..
- [사카사텐]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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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자포]현재진행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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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8
탁한 백발에, 핏빛의 홍안을 한 소년이 삐뚜름하게 미소지었다. 『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절대적인 힘! 그것을 원해! 』 '무적'을 갈망하던 소년은, 어둠 속에서 '히어로'가 되었다. 『 아앙ㅡ? 뭐냐, 너. 저리 비켜, 상대할 시간 없다고. 』 모두 같은 모습을 한, 소녀들은 군용 ..
- [초전자포]현재진행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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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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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7
".왜. " 추적추적, 비가 쏟아진다.흐릿한 하늘에, 햇빛이란 없다. ───어째서인가요. " 시라이씨. " 우이하루가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쿠로코는, 그저.웃었다.그에 우이하루는, 입을 달싹거리다가 결국에는 닫아버린다. 저 사람에게, 자..
- [미코쿠로]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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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미래의 소녀들 - 속('갈증' 번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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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5
서로 룸메이트인 '미사카 시로코'와 '사텐 레이코'.그 둘은, 각 선생들이 나눠 준 프린터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 학부모 참관 」 거창하게 크고 굵은 글씨체로 적혀있다.ㅡ초, 중생이냐. 시로코가 가만히 눈을 좁힌다. " 아, 아하하ㅡ, 이거이거, 우리 부모..
- [IF]미래의 소녀들 - 속('갈증' 번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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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미래의 소녀들 ('갈증'번외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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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4
" ─────────이상, 전교회장. '미사카 시로코'. " 곱게 휘어진 입에서, 끝을 향하는 말을 내뱉는다. 짝ㅡ, 짝짝짝ㅡ, 짝짝짝짝짝. 한 명, 두명, 네 명, 여덞 명.서서히 숫자를 늘려가며 박수소리가 커졌다.그것에도 감흥이 없는 듯 적갈색 머리칼을..
- [IF]미래의 소녀들 ('갈증'번외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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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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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3
" 하아.하아.아, 저씨. " 귀엽게 상기된 볼.색기있게 몰아쉬는 숨소리. 그것들은 보며, 미코토는 능글맞게 웃었다. " 괜찮아, 아저씨만 믿어. " 그리고, 언뜻 비치는 새하얀 피부에, 입을 맞추었다. . 라는 꿈을 꾸었다. 헝크러진 머리를 고르..
- [미코쿠로]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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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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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2
후두둑ㅡ, 후두둑ㅡ.유난히 비가 오는 소리가 크게 울린다.그리고ㅡ. " 아저씨, 저 좀 데려가 줘요. 저 버림 받았으니까. " ㅡ이상한 아이를 주웠다.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 ㅡ ㅡ ㅡ 나이는 20세.학원도시에 사는 LV. 5의 여인.'미사카 미코토'는 눈 앞에 아이를 보..
- [미코쿠로]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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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쿠로]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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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고냥이의 백합 세계 by 곤냥|2013/09/07 00:21
학원도시에서, '레일 건'이라는 이름은ㅡ.동경이며, 연민이고, 절망이고, 허덕임이다. 그렇기에, 레일 건. '미사카 미코토'는 고백 받은 적도 많으며, 공격 받은 적도 많았다.가끔은 기쁠 때도 있으며, 슬프고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미코토는, 지금보다 기쁘고도..
- [미코쿠로]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