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최악(총 131개의 글)
'최악'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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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돈부리, 이런 쓰레기 음식점을 한때라도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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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나』: 자막선상의 란에드린 [?] by 란에드린|2012/01/07 20:24
전 굳이 일본식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말하자면 좋아하는 쪽에 속합니다 어떨 정도냐면 주변 먹을곳 다 제치고 홍대가서 맛집이라는 라멘 종류별로 먹어보고 휴가나와서도 그 짧은기간에 1끼는 돈부리나 라멘 한그릇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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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악을 거부할 권리를 달라! 우리에겐 파시즘을 거부해야 할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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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goodmd1 by 닥터 코난|2011/10/25 15:40
1. 아테네 민주주의의 완성 테미스토클레스는 아테네의 전통적 귀족 집안 출신이 아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테네인도 아니었다. 테미스토클레스의 아버지는 정치인을 꿈꾸는 페미스토클레스를 아테네 도시 꼭대로 데리고 가서 해변에 썩어가는 해군함정들을 보면서 테미스토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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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최최최악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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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Home by Lotus|2011/09/02 23:12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아 잊어버리기 전에 추가 기록을 남긴다.> 솔직히 이건.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적게 되었다. 하지만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나에게 일어난 하나의 헤프닝이기도 하니 적어서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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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최악의 펜션..< 우도휴양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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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히메의 공간 & 공감 by 사쿠라|2011/08/22 12:10
이번 우도여행은 2년전에 갔을 때부터 꼭 다시 올꺼라고 계획을 했던터라 그 준비는 남다르게 철저했다. 그리고 절대 후회되는 것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도 엉뚱한 곳에서 우리는 최악을 맞이해야 ..
- 우도 최악의 펜션..< 우도휴양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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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UC 짐 II 역시 소속은 건담 Z, 그런데 핸드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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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 Devotees by doldul|2011/07/27 22:31
10월 발매 예정인 'HGUC 짐 II(RMS-179/ RGM-179 / RGM-79R)'의 프로모셔널 이미지가 해외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지난 'HGUC #126 짐 III(RGM-86R)'가 건담 UC가 아닌 건담 ZZ 소속(?)으로 발매된 것과..
- HGUC 짐 II 역시 소속은 건담 Z, 그런데 핸드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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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린숙제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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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by kaylee|2011/06/30 10:57
아. 이번 6월은 나에게 최악의 달이였다. 뭐. 안좋은일의 연속이랄까? 인생에 당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두개나 당했으니. 새로운 경험을 한거다. 바쁜일들과 안 좋은 일 들간의 화합은 나를 정신없게 만들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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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나서 내 평생 다시는 안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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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by Giggs|2011/06/21 16:42
Smart 한 생활을 위하여. 우리은행 - 개 사기꾼같은 대출부. 대출과 적금을 껴서 팔려는 전략. 대출받는 사람도 고객인데 이것을 이렇게 이용하다니. 너같은 놈이 있는 은행은 확 망해버렸음 좋겠구나. 2008년 이후 우리은행 관련 모두 해지 LIG 손해보험 -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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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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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 of Thirty Something by bluexmas|2011/03/03 10:23
도저히 긴 글을 쓸 짬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꾸준히 먹었지만 글은 올리지 못하고 있다. 순서대로라면 한참 뒤에서 기다려야 하지만, 배설의 차원에서라도 빨리 써서 내보내야 할 것 같아 무시하고 먼저 쓴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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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믹월드 나갑니다. 외 일요일 아침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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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한 블로거의 이야기... by SCV君|2011/02/20 08:14
1. 어제는 인터넷 속도와 씨름했습니다. 어제 처음 했던 속도테스트에서 손실률이 나와 이참에 유무선 공유기 설치하고 해야지 하고 밥먹으면서 설치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속도가 37M까지 급하락 (이것 포함 지금부터..
- 서울 코믹월드 나갑니다. 외 일요일 아침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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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최악의 삶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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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게 by 모르세|2011/01/15 13:41
그대여,매일 매일 최악의 삶이라고 삶의 기본틀을 잡아야 합니다.삶은 여유가 생기면 몸과 맘이 흔들리게 됩니다. 때로는 나를 풀어 놓고 싶습니다.인생은 그것마져도 허용되지 않습니다.소중한 사람과 같이 하셔야 합니다.사람들은 언제 적이 될지 모릅니다. 모든것을 검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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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해 정리 3편 - 올해 최악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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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용희의 영화공간 by 천용희|2011/01/11 03:16
드디어 다들 기대한(-_-;;;;;;) 최악의 영화가 나올 시간입니다. 준비되셨나요? 스카이라인양심을 우주에 팔아먹은 형제의 영화. 어사일럼은 양심이라도 있지. P.S. 홀로 악전고투 한 데이빗 제야스 선생님에게 심심한 ..
- 2010년 한해 정리 3편 - 올해 최악의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