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최필원(총 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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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가 좋은 스릴러 -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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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like the wolf by 싱가폴 찰리|2021/11/29 11:55
제 목 :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지은이 : 마이클 코리타옮긴이 : 최필원펴낸 일 : 2021년 5월 13일펴낸 곳 : 황금시간줄거리 : 소심한 열네 살 소년 제이스 윌슨은 홀로 채석장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무참한 살인의 현장을 목격한다...
내가죽기를바라는자들, 마이클코리타, 최필원, 황금가지, 스릴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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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직접 쓴 대통령이 주인공인 스릴러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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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like the wolf by 싱가폴 찰리|2021/04/11 11:07
제 목 : 대통령이 사라졌다 1,2지은이 : 빌 클린턴 / 제임스 패터슨옮긴이 : 최필원펴낸 곳 : (주)로크 미디어펴낸 일 : 2020년 10월 28일줄거리 : 청문회에 출석한 대통령은 직권 남용과 반역 혐의를 쓰고 탄핵 위기에 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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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맨'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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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like the wolf by 싱가폴 찰리|2019/01/07 12:58
제 목 : 온타깃저 자 : 마크 그리니옮긴이 : 최필원펴낸곳 : 펄스펴낸일 : 2017/10/27줄거리 : 세계가 두려워하는 전설의 CIA 킬러 코트 젠트리. 코드명, 그레이맨. CIA 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그가 불가능한 임무를 떠맡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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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누가 생각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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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10/03/28 23:41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누가 생각납니까?" "네?" "아침이에요. 당신이 눈을 뜹니다. 천천히 침대를 나오면서 가장 먼저 누굴 떠올리죠?" "대신 답을 들려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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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그건 생각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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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10/01/16 00:10
. 4시가 넘었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하로 내려가 금고 문을 연다. 얇은 가죽 주머니를 꺼내 지퍼를 연다. 안에는 라텍스 장갑과 알코올, 면봉이 들어 있다. 작은 주머니에 깨끗한 주삿바늘과 수술용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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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센트 - 제프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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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music by bonjo|2009/04/03 19:26
지옥이 어쩌고 악마가 어쩌고 하는 광고문구에 홀려서 읽어보았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아니고서야 종교적인 개념들을 어떻게 실체화 시켜 표현을 할까 의아해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나. 이 소설에서 말하는 ..
디센트, 제프롱, TheDescent, JeffLong, 최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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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사라지다 | 할런 코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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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8/09/15 13:04
[책을 읽고 나서] 추석을 함께 보냈다고 하기에는 너무 빨리 읽어버렸습니다.^^ [단 한 번의 시선], [위험한 계약]으로 이제 제게는 할런 코벤은 이름만 보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작가가 되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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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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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11/28 18:45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 모중석 스릴러 클럽 004 | 원제 Darkly Dreaming Dexter (2004) 제프 린제이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비채 출간일 : 2006-08-08 | ISBN(13) : 9788992036184 반양장본 | 363쪽 | 210*140mm 책이 좋다, 드라마가 좋다 평이 나뉘는데 난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
책감상, 음흉하게꿈꾸는덱스터, 덱스터, 제프린제이, 최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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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그 무엇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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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7/10/15 22:01
. 애완동물도 기를 수 없었다. 동물들도 나를 싫어했다. 언젠가 개를 한 마리 산 적이 있었다. 개는 하루종일 날 보고 짖어댔다. 이틀 후에 나는 개를 돌려보냈다. 거북을 기른 적도 있었다. 내가 한번 툭 건드리자 등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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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우린 쓰고 버리는 문화에 익숙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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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7/07/15 11:55
"교수님과 저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쓰고 버리는 문화에 익숙해 있죠. 사람, 플라스틱, 탄산음료 병, 신조. 모든 게 일회용이 돼버렸어요. 나라 전체가 기억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이백 년 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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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플래츠 | 윌리엄 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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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7/04/01 13:03
[책을 읽고 나서] 눈에 딱 띄지 않고 제목도 좀 그래서 읽기를 망설였는데 다 읽은 후의 느낌은 "왜 이 책은 많이 안팔린 걸까?"하는 의문이었습니다. 먼저 표지의 문제. "가상도시를 둘러싼 고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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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 번의 시선 | 할런 코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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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L I U S by delius|2006/11/23 21:51
[책을 읽고 나서] [탈선]에 이은 모중석 스릴러 클럽의 2번째 작품. 간단히 요약하면 과거의 죄는 긴 그림자를 남긴다. 정도 일 것 같은데 끊임 없이 이어지는 사전 전개와 마지막 까지 이어지는 크고 작은 반전, 아래 밑..
- 단 한 번의 시선 | 할런 코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