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춘삼월(총 10개의 글)

'춘삼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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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까지 좋아지는 화창한 `춘분(春分)`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20/03/20 14:47

  오늘은 음력 2월 26일, 춘분날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너무나 화창한 3월 하순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제 저 장산 위에도 파릇한 색감으로 물들거고, 주위 나무들에는 꽃망울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미 피어난 ..

  춘분, 춘삼월, 봄날씨, 春分, 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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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나답게!

  하늘 정원  by zen|2019/02/18 13:32

  새가 울지 않으면, 즉시 죽여 버려라 - 오다 노부나가 (직전신장)- 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끔 만들어라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토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 몇..

  오다노부나, 가, 토요토미히데요시, 토쿠가와이에야스,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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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 한상차림과 생연어비빔밥 '춘삼월'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3/10/07 20:09

  상수역 부근에 있는 모던 한식당 춘삼월. 간만에 갔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왔었는데 그때는 2주년 기념 파티였나, 를 전날에 하고 다들 쓰러져서 그 날은 점심 영업은 쉬고 저녁부터 영업한다는 알림이 붙어있어서..

  상수춘삼월, 상수, 춘삼월, 밥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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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운 한상, 상수역 모던한식당 '춘삼월'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3/02/14 21:22

  종종 부근을 지나갈 때마다(주로 달고나에 갈 때였지만) 신경쓰였던 모던한식당 춘삼월. 상수역 달고나 2층에 있는 이 식당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모던한 식당인가 아니면 모던 한식당인가를 두고 쓸데없..

  상수춘삼월, 상수, 춘삼월, 밥집, 식당

• 꽃피는 춘삼월에

  wandering the orb  by jewel|2012/03/04 23:15

  여전히 올라와 있는 글이 좀 그래서,새 글을 쓰고 싶은데, 또 딱히 쓸 내용은 없고. 1. 무사히(?) 일단 논문 초고 냈다. 물론 한학기동안 열심히 수정해야겠지.하아. 다시 펴보기가 겁나.근데 이걸 교수님은 지금 읽고 계시겠지. 흑흑죄송해요 교수님ㅠ 2. 첫출근!강남역에서 버..

  춘삼월, 근황

• 놀기 좋은 춘삼월

  묘~한 기분으로 들어올 입구  by FSFL|2011/03/22 12:44

  춘삼월 (春三月) [명사] 봄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 음력 3월. 지금은 양력으로 3월이지만, 기분만은 역시나 춘삼월이다. "그렇게 놀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좀 해라." 언제는 생산적인 인간이었는가 하면 생산물이라곤 몸 안의 노폐물밖에 없었던지라 허구헌 날 ..

  놀고싶다, 춘삼월, 우리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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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눈을 찍고싶어서..

  HUMAN(tribe of game)  by 다운|2010/03/22 21:38

  오늘은 눈이왔다 3월인데. 진이 일하는 스타벅스에 놀러가는 날이었는데 ㅠㅠ 엄청나게 내리는 눈에도 굴하지 않고 진의 일터에 갔다 진이 준 따뜻한 시그니쳐초코 먹으면서 성님과 놀았다 난 성님의 핸드폰으로 밖..

  춘삼월, 눈, 스타벅스, 시그니처초코

• 눈을 부르는 녀자_

  랄이네_  by 랄|2010/03/17 23:57

  나다. 어째 내가 서비스 송출하러 갈때마다 눈이. 춘삼월 꽃바람이 불어도 시원찮을 날씨에 눈이. 정말 간만에 가는 야간 송출인데. 어쩔 수 없는 건가. 나는 눈을 부르는 녀자. 흑흑흑 추워서 어째가 ㅠㅠ

  눈, 눈을부르는녀자임, 추워ㅠㅠ, 춘삼월, 이게뭥미

• 봄바람 속에 연인들

  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 예술인 협회  by wwclenick|2009/04/04 00:33

  봄바람 속에 연인들 賢 / 노승한 꽃바람 날리는 날 애통함이 그지없고 울부짖는 감성의 메아리 삼킨 채로 돌아올 수 없는 차가운 장벽 그대는 알리라 속마음 왜 노래를 하는가 넋두리를 하는가 하소연을 하며 포장된 모습 춘삼월의 매화꽃이련가 화무십일홍의 화려함이 그립던가 가을..

  봄바람, 연인, 꽃바람, 메아리, 장벽

• 박상주, 그들이 오고 있다.

  인생은 비정규직  by Leedo|2009/04/01 13:06

  당장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느껴지더라도, 부당한 압력에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그들이 왔다. 처음엔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다음엔 사회주의자와 노동운동가를 숙청했다. 나는 둘 다..

  춘삼월, 니묄로의독백, 행정관, 청와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