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치료수기(총 26개의 글)
'치료수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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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6/01 00:14
오후 늦게까지 계속 잠만 잤었다 어제 겨우 정신을 좀 회복했나 싶더니 이제는 몸이 또 안 따라가네 너한테도 하면 플러스가 될 일이 있을 거 아냐, 그걸 해봐, 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 거다 딱히 나를 올려줄 만한 일은… 없는데 혼자 하는 일들은 나를 떨어지지 않게는..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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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9-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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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30 23:48
너무 많은 일-은 아니지만 감정적 활동 때문에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겨우 이틀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슬비에 쓴 글 중 하나만 옮겨오자 대화가 필요하다 혼자서는 버겁기도 하고,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하고, 지나친 감정의 과잉 혹은 부재에 휩싸이기..
- 20080529-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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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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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9 04:04
물론 어느 정도는 본인의 의지와 관련있겠지만, 정신적 환자에게 있어 정신상태는 랜덤인 것 같다 주위에 좋은 일이 생긴다고, 오늘부터 잘해야지! 마음먹는다고 금방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게, 손에 무언가 흉기가 될 만한 게 잡히는 게 무섭다 그럴 일 없다는 걸 알면서도..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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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6-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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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8 02:06
어제는 제대로 바닥을 쳤다 꿈을 꿨더랬다 두 명의 나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2007년 10월 30일 이전의 나(A)와 이후의 나(B)라는 것을 어째서인지 모르게 알고 있었다 A가 B에게 말했다 "난, 니가 부러워 나도 너처럼 그렇게 살고 싶었어 하지만 그게 안된다는 걸 알고 ..
- 20080526-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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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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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6 00:51
제발 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결국은 졸업사진 찍을 날이 오고야 말았다 화학과는 금요일에 사진을 찍었다 요즘 아팠기 때문에 옷이고 화장이고 전혀 생각할 겨를이 없어, 그냥 작년에 산 초심플 여름바지정장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여자애들이 알록달록하게 입고오면 어쩌나 걱..
- 20080523-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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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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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3 00:38
동연이 생일이었다 시험은 잘 봤으려나 그 때문에 서울가서도 못봤는데 ㅅ 동연이를 보면 왠지 좀 힘이 날 것 같다 저번에 그랬을 때처럼, 숨이 막히도록 껴안아줄 것 같단 말이지 물론 과거의 그녀가 현재에도 그럴 거라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탁은 해볼 수 있는 거니까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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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2 00:27
그렇게 다짐을 하고 했건만 수업 4개 중 하나밖에 못들어갔다 (…) 그나마 들어간 수업도 오늘은 너무 지루해서 수업시간 몰래 다른 책을 읽었다 도서전에서 산 [현대신학 이야기]랑 [구조주의와 그 이후]라는 책이었다 살림지식총서인데 얇으면서도 은근히 내용이 깊어서 좋다..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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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9-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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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21 02:32
혼자가 되는 게 무섭다 혼자있을 때가 무섭다 무기력하게 누워 있을 때가 차라리 나았던 것 같다 정말 멀쩡한데, 머리속에 들어오는 생각들이 하나같이 섬뜩하다 평온함 속의 타나토스는 질기고 끈질기다 삶도 무섭기는 마찬가지다 회복이 더디다 책할까 무섭고 스스로 막다른 곳으로..
- 20080519-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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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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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9 13:53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10분이라도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는지, 나 자신에게 반성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늘은 참 즐거웠다 인세씨, 양양언니, 경군님을 만났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인세씨랑 양양언니하고는 주로 내 자신에 대해서, 경군님과는 대만+ +과 일본사에 대해서 경..
-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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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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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8 01:55
사람들의 농담에, 유머에, 이런저런 이야기에 웃지 못할 때,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데, 어떤 식으로든 내 의견을 말해야 할 때, (지금까지의 나는 거의 항상 자기 주장이 있는 편이었으니까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 가슴이 아프고 많이 미안해진다 이전에..
- 파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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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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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8 00:33
어제 수기를 쓴 시간이 10시 조금 안되었을 즈음이었는데, 이후 F와 rafle이 술먹자고 그래서 나갔다가 완전 죽어버렸다 (…) 나의 숙원을 이뤄주기 위해 rafle이 가져온 조니워커 블루라벨 3잔을 매화수와 구분못하고 고대로 원샤앗- -해버리는 바람에; 덕분에 온갖 주사를 부렸다..
-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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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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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6 21:48
계속 자다 12시쯤에 일어났던가 (어제 산 책을 다 읽는다고 결국 3시 넘어 잤다- -) 머리가 아파 잠시 멍하니 있다가 별 생각 없이 잡은 마비노기에 말려버렸다 결국 오늘은 1일 정액권도 지르고 - - Blue day라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데 뭔가는 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오늘은 환경동..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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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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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6 01:04
다행히도 무사히 일어나 꽃을 사러 갔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지도사단 애들 모아 10시에 화학관으로 가니 이게 웬걸, "교수님이 출근을 안하셨어!!!!" OTL 지난 번 졸업식 때 선물 들고 찾아뵈었을 때는 무려 출장을 가시더니만… 역시나 대인배 교수님 - -b (결국 ..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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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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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5 04:12
무척 멍하게 일어났다 꿈을 꾸지는 않았는데 참 힘들었다 테니스 수업에 갈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갔다 3주 빠진 것은 티가 나지 않을래야 나지 않을 수가 없더라 그거야 다시 하면 되는 거니까 별 상관은 없고, 어차피 학점에 연연했던 것도 아니지만 1시간 정도 치고나니까 어지러워지..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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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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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Whatever - Kioku's by 키오쿠|05/14 01:58
1주 반만에 기기수업을 들었다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새 몇 단원을 나가버린 건지- -; 다음주 수요일이 시험이란다 흑 이런 건 알려주시지ㅠㅠ 뭔가 수업을 너무 빨리빨리 나간다 난 천천히 읽고 따져보는 게 좋은데, 기기수업은 그 무시무시하게 빠른 진도부터가 나를 숨막히게 한다..
- 200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