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친정아버지(총 39개의 글)
'친정아버지' 관련 최근글
-
-
- 엄마의 추억들을 내 손으로 보냅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11/04 12:04
친정집에 갈때마다 엄마가 없다는 현실은 상처를 건든 사람처럼 매번 통증으로 다가옵니다. 불과 한 두달 전에 엄마와 나눴던 이야기들의 의미를 찾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빈털털이가 된 사람이 뒤져도 나오지 않..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추억을내손으로보냅니다, 추억
- 엄마의 추억들을 내 손으로 보냅니다.
-
- 고통과 불행마져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9/20 08:50
어제밤부터 상주요양사가 친정아버지를 보살펴 드립니다. 인생의 환희와 고통은 모두 경험이라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 마음의 장부에 남는다. 그렇다. 고통과 불행마져도 소중한 '수입'이다. 사람은 두 가지의 자아를 가지고..
고통과불행도소중하다,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상주요양사
- 고통과 불행마져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
-
-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8/19 16:13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키르케고르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제목의 철학 책을 썼듯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기 시작한다. 인간은 누구나 감기나 암이나 치질과 같은 뚜렷한 증세가..
-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 아픈 인생일수록 아름답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7/03 09:20
기분 좋은 말을 생각해보자. 파랗다. 하얗다. 깨끗하다. 싱그럽다. 신선하다. 짜릿하다. 후련하다. 기분 좋은 말을 소리내보자. 시원하다. 달콤하다. 아늑하다. 아이스크림. 얼음. 바람. 아아아. 사랑하는. 소중한...
아픈인생일수록아름답다, 친정아버지, 친정엄마, 말의힘, 황인숙
- 아픈 인생일수록 아름답다.
-
- 직접 아버지 이발을 해드렸습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3/15 13:12
긴장되게시리 디테일하게 살펴보시는 친정아버지 ㅋㅋㅋㅋ 두 달에 한 번씩 친정아버지 이발을 해드리고 있는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그 압박감이 크더라고요. 아버지가 힘이 없으시니 케어를 해드리다 보면 엘보후유증으로..
- 직접 아버지 이발을 해드렸습니다.
-
- 아프신 친정아버지 86세 생신일.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2/03/02 22:04
작년 친정아버지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인생은 여름날의 강물처럼 느릿하게 흘러간다. 스무 살 때는 나이 서른에 생길 주름 때문에 미리 고민하거나 나이 쉰에 올 노화 때문에 미리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살아 있는 ..
- 아프신 친정아버지 86세 생신일.
-
-
- 성탄주말입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1/12/25 17:59
아파트 내에 설치된 아름다운 성탄트리 크리스마스 연휴입니다. 올 성탄절마져도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오미크론)확산으로 거리가 한산합니다. 어제저녁 기분차 들린 외식집에서도 9시이전까지 식사를 마쳐달라는 당부를..
- 성탄주말입니다.
-
-
- 무더위 걱정되는 여름입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1/07/13 10:14
지난 초복에 식구들과 먹은 삼계탕 오늘도 심상치않게 더울 조짐이 보이는 오전입니다. 지난 초복에 기력보충을 위해 몸보신 음식으로 무얼 드셨나요? 여름처럼 기복이 심한 계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그러려니 했던 ..
- 무더위 걱정되는 여름입니다.
-
- 쇠약해질수록 삶의 겸손을 배우게 합니다.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1/06/16 14:09
인생을 강이라고 생각해보자. 둑 사이에서 가늘게 흐르기 시작한 강물은 돌 위와 다리 아래를 지나 폭포수가 되어 떨어진다. "강은 점점 더 폭이 넓어지고 둑은 점점 낮아진다. 물은 갈수록 더 잔잔히 흐른다 눈에 띄는..
- 쇠약해질수록 삶의 겸손을 배우게 합니다.
-
-
- 친정부모님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을 끝내고.

-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21/04/27 15:03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체내에 들어온 약물을 처리하는 해독 장기(주로 신장과 간)의 기능이 차차 쇠퇴해 간다. 그런 까닭에 고령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 특히 취약하다. 늙은 몸은, 젊은 몸이 멀쩡히 넘어가는 약한 자극에..
- 친정부모님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을 끝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