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지미 레이브 TNA의 유쾌한 그 남자 카레맨의 피니셔인 스파이스 드롭. TNA에선 스파이스 랙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어차피 북미의 해설자들은 한통 속이기에(응?). PPV를 맞이해서 특별히 무려 탑로프에서 썼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링에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카레 맨 이 퀀시퀀스 크리드 한테 상대방을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후에 옆으로 크게 회전을 시키며 상대방의 전면부 쪽에 충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가 카레맨 기믹일때의 피니쉬입니다 . 이기술은 카레맨 의 기믹에 아주 잘맞는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