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카르낙신전(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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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9/25 00:25
에스나를 갔다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역시 룩소르 신전 광장입니다. 늦은 오후라 배도 출출하고,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를 입에 밀어넣은 후 아부 일 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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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7/21 23:15
카르낙 신전을 둘러 본 후 오후에 전 따로 떨어져 룩소르 신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덴데라로 간다 하는군요. 전 같이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덴데라는 나중에 아비도스와 묶어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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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7/15 00:45
오페트 신전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 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카르낙 신전의 메인 신전이라 불리는 아몬 신전에 비해 관심도가 아예 없을 뿐만 아니라 거리도 꽤나 멀어 관심이 있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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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1/07/10 15:33
룩소르 이야기는 좀 깁니다. 사실 룩소르에 오기 전에 아비도스에 살짝 들렀었습니다. 뭐. 그 때까진 나름 계획대로 잘 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아비도스에서 나름 소소한 싸움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다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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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웠던 어퍼 이집트 여행 -9월 26 카르낙 신전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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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09/11/04 08:03
이제 박시시를 쥐어 준 투어리스트 폴리스를 따라 갈 차례 당연히 안에는 나 혼자 뿐.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담 너머에 있는 완파 되기 직전의 신상 -이 신상이 핫셉수트 여왕의 신상이라네- 핫셉수트 여왕이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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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웠던 어퍼 이집트 여행 -9월 26 카르낙 신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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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09/10/29 06:45
카르낙 신전의 하이라이트! 열주실! 람세스 2세 신상이 지나면 바로 나오게 된다. -이제부터 쭈~욱 열주실~~~- 카르낙 신전 안에 줄줄이 세워둔 열주들을 보고 있자면 인간이 만들어 낸 고대 건축물에 대한 경외심마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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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09/10/26 03:02
9월 26일. 동기 단원의 집에서 잠깐 쉬고 난 후 카르낙 신전을 보러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뜨거운 날씨에 걷기는 무리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이크로 버스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다. (룩소르는. 카이로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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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3 070626 룩소르 하루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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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328일간의세계일주) by boramina|2009/03/19 23:19
아침 식사는 호박양파국, 김치, 밥 고추장에 비벼먹기. 8시에 투어버스가 왔다. 어제 룩소르 서안 투어를 110P에 신청해 두었다. 가이드는 모나라는 여자. 이슬람 국가에서 여자가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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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지중해 일주 by 슈슝|2008/06/18 21:42
룩소르 이틀째, 카르낙 신전으로 고고 구름하나 없는 맑은 날(젠장).8시부터 움직였는데도 지친다;카르낙 신전 입구 양쪽으로 늘어선 양얼굴의 스핑크스 우리는 아몬신의 스핑크스가 아닐까 추측하면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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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일]2005.8.17.동안(5)-카르나크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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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17 10:15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나디아 블루워터의 캐릭터를 이런곳에서 따온거겠죠? 음. 무자비해 보입니다. 부서진 석상. 흠. 저건 어디서 떨어진걸까요? 이 돌 하나하나도 다 유적이겠죠? 못생긴 사자들.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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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일]2005.8.17.동안(4)-카르나크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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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17 10:01
앙끄를 두개나 가지고 있습니다.두번 죽어도 괜찮겠군요. ㅡ _ㅡ 몸이 좀 부실해 보입니다. 이건 그 옆에 있는 석상. 이건 끝쪽에 있던 건축물이군요. 마지막 건물 있는 뒷편으로 가봤는데 이렇습니다.나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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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17 00:29
무척 큽니다. 뭐하는건지.훗. 멋져 보입니다. 오벨리스크. 음. 그렇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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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17 00:18
아마도. 신전에서 잠시 앉아 쉬었었나 봅니다.카르낙 신전.이집트 최대의 신전으로 규모가 엄청납니다.가로 1.5 km, 세로 0.8 km 라고 합니다.만화를 보다보면 가끔 나오는 신중에 아문신이라고 있는데.이..
- [108일]2005.8.17.동안(2)-카르나크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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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17 00:07
흠. 동안 하니까. 왠지. 내 얼굴 같군요 ㅡ ,.ㅡ오전에 서안에서의 흥정에 대해 잠시 토의를 합니다.택시를 탄게 이익이었을까에대한 내용입니다.결론은. 음료수 값이나 택시비나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입니다..
- [108일]2005.8.17.동안(1)-카르나크 신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