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카우치서핑(총 4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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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드디어 그리스에 도착. 첫 도시 요안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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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8/31 18:36
마리&브노아를 만나 이틀이 되었을 때부터, 앞으로 되는 데 까지는 항상 같이 다니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카우치서핑 요청을 이미 곳곳에 보냈기에, 나 혼자 간다고 요청을 보냈던 호스트들에게 이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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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짧았지만 깊었던 카우치서핑. 커피잔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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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6/23 16:22
드디어 호스트를 만나서 집으로 가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만큼 우리는 피곤했고 그날은 너무 추웠다. 택시 한 대를 잡았다. 몬테네그로에서는 택시가 저렴해서 일반적이라나. 이때가 2달 반 정도 여행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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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시작하자마자 헤어지게 된 동행. 죽도록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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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6/23 14:05
코토르는 정작 별거 없었지만, 역시나 코토르를 빠져 나가는 길 역시도 장관이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며 내려다보이는 바닷가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근데 이래저래 불안해 지는 게 버스가 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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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회의 카우치서핑 방문. 다니다 보니 어느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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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5/21 11:20
그래 다니다 보니 어느새 경험치가 깊게 쌓여버렸다. 분명 시작은 카우치어쩌구 하는 게 있다는 것을 친구의 친구의 친구에게 주워듣고 구글에 미친 듯이 뒤져서 사이트 알아내서 가입한지 이제 대략 1년. 뭐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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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죽음의 일정만들기. 하루 5개 도시 방문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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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5/12 21:54
여행계획 맨 처음 만들던 때의 이야기다. 카우치서핑 요청을 2주전에는 보내야 하니 최소한 2주일정은 미리 가지고 있어야만 했는데, 이거 도대체 한 도시에 며칠씩 묵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그래서 정한 게 작은 도시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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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 It’s Spring, Let’s Couch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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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y of vulnerable twenties by 미운오리|2011/03/20 23:46
It’s Spring, Let’s CouchSurfing! Dude! 너의 빈 소파에서 하룻밤만 재워줄래? Cool! 좋아 1단계: 봄, 너는 나의 외박이다 카우치서핑 사이트 접속 www.couchsurfing.org에 접속. 복잡한 화면 구성, 게다가 영어! 화면 오른쪽 위의 버튼을 눌러 언어를 선택할 수도 ..
- [Bang] It’s Spring, Let’s Couch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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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국 후 첫 카우치서퍼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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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3/03 22:50
카우치서핑을 그래 많이 하고 다녔는데 한국 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나쁜 놈이다. 그래서 개강 전에 한 번은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는데 마침 내일 당장 한국 가는데 호스트를 아직 못 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 2. 귀국 후 첫 카우치서퍼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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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사라예보에서의 카우치서핑, 당황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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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대학생 500만원 들고 6개월 여행 다녀온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1/02/24 14:00
기차에서 술에 취해 잠도 제대로 못 자 비몽사몽 하다가 일요일 새벽 6시부터 벌금내고 여전히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주소를 찾아 간다. 평소에는 구글에서 지도 검색을 한 이후에 시내 지도부터 해서 호스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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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치 서핑- 너희 집 소파 비었니? 나 좀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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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른다보름달 by 차오른다보름달|2011/01/28 11:39
비영리로 운영되는 문화 교류 사이트 * 현지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
- 카우치 서핑- 너희 집 소파 비었니? 나 좀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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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 카우치서핑 www.couchsurfi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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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y of vulnerable twenties by 미운오리|2011/01/04 22:55
- [Bookmark] www.couchsurfing.org544호너희 집 소파 비었니? 나 좀 재워줘! 카우치서핑 www.couchsurfing.org 겨울방학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배낭족들, 여기를 주목하시라. 아무리 가난하게 여행해도, 도저히 줄일 수 없는 비용이 바로 숙박비다. 바게트에 고추..
- [북마크] 카우치서핑 www.couchsurfi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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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유럽에서의 첫 카우치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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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배낭의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다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12/04 17:39
x같은 상황이다 "6. 유럽에서의 첫 카우치서핑." 이라고 제목 지어 놓고, 글 쭈욱 쓰다가 진도가 잘 안 나가서 비공개로 저장해 놓고 그냥 남겨 놨는데 날짜를 보아하니 12월 4일 글, 죽이 되던 밥이..
헬싱키, 카우치서핑, couchsurfing, 유럽여행, 배낭여행
- 1-6. 유럽에서의 첫 카우치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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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오리의 세계자원봉사여행 Charity Travel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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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duck, walking and talking by 노란오리|2010/12/03 07:19
앞으로 여행담을 풀어가는데 있어 카우치서핑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http://www.couchsurfing.org 카우치서핑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 사이를 연결해주는 인터넷 네크워크로서 2004년부터 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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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길 잃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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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배낭의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다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12/02 01:02
이후로도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길 못 찾아서 힘들었던 날들 중 하루를 꼽으라면 단연 헬싱키 첫날. 사실 다 내가 자초한 일인데 나도 무슨 생각으로 지도 없이 그저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가뜩이..
- 1-5. 길 잃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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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가 한국어가 아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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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어떤 고동을 위하여 by sorstalansag_i|2010/11/05 08:36
논문을 읽고 있다. 분명 DBPIA에서 다운받은 한국어 논문이다. 하지만 한국어는 더이상 한국어가 아니다. 그러니까, 모국어로서의 한국어. 왜 한국어인데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걸까. 한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K오빠는 공대 다니는 친구가 한 명..
한국어, 한국어가한국어가아니야, 카우치서핑,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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