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카우치서핑(총 45개의 글)
'카우치서핑'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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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my first couchsurfing guest,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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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choe by sahnha|2010/10/23 09:03
Dear my first couchsurfing guest, Ed. Hello, Ed. Finally, I'll be able to see you guys tomorrow. I think it'll be a bit busy today, so this may be the longest one. ^^ 1.My phone number : 01*-***-**** +82 -1*-***-**** 2.When is a planned ar..
- Dear my first couchsurfing guest,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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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치서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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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_seoul by sunshine_seoul|2010/09/17 10:36
첫 유럽여행 (이자 마지막 유럽여행이 아니길 바란다 진심) 에서 런던, 스위스, 파리는 자유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숙소를 알아보다 발견한 이 놀라운 카우치서핑 ! 이미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
- 카우치서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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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간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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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9/01 06:42
파리의 에펠탑. 기대도 안 하고 갔는데 실망을 했다. 여튼 인증샷. 8/6 헬싱키에서 시작해 8/31 파리에 도착 하기까지. # 0. 시작하기에 앞서. 경비절감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서 클릭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 테니 가장 궁금하실..
- #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간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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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치서핑 멤버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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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choe by sahnha|2010/08/30 02:09
까미노 이후 전에 없이 '새로운 도전'이 는 바.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기로 했다. 트위터를 블로그에 붙이는 데 좀 애 먹은 이야기는 어느새 olds이고. 오늘은 카우치서핑의 정식 멤버가 되는 2단계 절차-최소 기부 ..
- 카우치서핑 멤버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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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꽁돈에 대한 세가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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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5 08:34
원래 제목을 구걸에 대한 세가지 기억. 이라고 쓰려 했으나 사실 구걸을 의도한 적은 한번도 없기에 그냥 꽁돈이라 썼다. 뉴질랜드에 처음 가서 삼일 되던 날 처음 알바를 시작했다. 사실 뭐 내가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아시는 분이 아침에 전단지좀 돌리라고 하셔서 할 일도 없고 심..
- 9. 꽁돈에 대한 세가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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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격 평범한 가정집에서 카우치서퍼 초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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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4 15:47
유럽여행 가기 전에 한국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7일. 비행기타고 오는 날, 가는 날 빼면 총 5일. 겨우 5일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초대를 꼭 한번 해보기로 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내가..
- 1. 본격 평범한 가정집에서 카우치서퍼 초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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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행초보의 히치하이킹 도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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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3 17:00
히치하이킹을 생각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일단 한국에서는 아무도 안 할 뿐더러. 정말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태워달라고 하는 것이 그 어느 곳에서도 가능할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필립을 처음 만났을 때 ..
- 7. 여행초보의 히치하이킹 도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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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ASH 그리고 기억 안나는 전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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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3 09:48
카우치서핑을 다섯 곳을 다녔는데, 그 중 어떤 사람은 그냥 와서 맘대로 하고 가면 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계획한 일정이 없다면 모든 일정을 본인이 가이드 해주겠다고 하기도 한다. 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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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박4일 채식인 혹은 자연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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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2 23:44
아직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도 못했지만 그 어딜가도 이번 집만큼 특별한 곳은 없을 것이라 장담한다. 시내에서 한참나와 산속으로 올라가야 나오는 곳이고, 근처에 상점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으며, 주변에 집같..
배낭여행, 배낭여행기, 여행기, 여행, couch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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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ot Hot Hot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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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2 22:14
브리즈번에서는 총 세곳의 집에 일주일간 살았는데 이번에는 예전 멜버른처럼 고생하진 않았다. 아마도 시드니에서 제니와 올리버의 평-references-을 건져서일까, 단 대여섯번의 요청으로 세곳에서 2~3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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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자리 찾기 & 그의 생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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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이야기 by 바나나배낭|2010/08/01 22:37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이용하는 두 인터넷 사이트. 저 사이트들을 통해서 이력서를 보내면, 이력서 검토 후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온다. 애시당초 여행이 아닌 일을 하러 왔으니 일을 구해야 했다. 당시엔 자신감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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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gypt Trilogy]1부-현대 이집트: 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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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Trip by sabina|2009/12/07 21:29
새로 산 담배갑에 담배가 꽉 차 있는 것처럼 정말 "팩"하게 마이크로 버스에 구겨타고 드디어 룩소르에 도착했다. 자리도 좁고 사람들도 낯설지만 이들이 나를 해치지 않을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
- [The Egypt Trilogy]1부-현대 이집트: 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