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카페언플러그드(총 9개의 글)

'카페언플러그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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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공연 Line-up 소개 2탄] 이런 목소리는 귀하..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8/10/01 18:26

  10월 3일 카페언플러그드 공연 라인업 소개 2탄은 황인경 님입니다. 황인경 님은 밴드 전기뱀장어의 프론트 맨이자 현재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계신데요, 사실 인경 님이랑 저는 학교 동문입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황인경, 전기뱀장어, electricsheels, 황인경과스쿠터클럽, 10월3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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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공연 Line-up 소개 1편]멜로디컬한 파워팝과 ..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8/09/29 23:35

  안녕하세요. 에몬입니다. 10월 3일 공연, 저로서는 굉장히 오랜만의 공연 재개이기도 하고,제가 공연에 앞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제가 평소에 늘 하는 덕질(ㅎㅎ)등을 생각해보며, 어떤 리뷰를 남기면 어떨까 ..

  후추스, 김정웅, hoochus, 무토,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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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식] 20181003 에몬(emon)X김정웅(후추스..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8/09/26 17:14

  2018.10.03 Live at 카페 언플러그드 Line-up 에몬(emon) 김정웅(후추스) 황인경 예매링크: 예매:2.0 현매2.5, PM 7시 Start. 6시 반 오픈, 예매순 입장입니다. 10.3 개천절, 좋아하는 뮤지션 분들과 공연하게 되었..

  에몬, 김정웅, 후추스, 황인경, 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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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몬 (EMON) 공연 : 3.21 sat <음악가의 식탁>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5/03/19 14:55

  당분간?의 마지막 공연이 될 예정입니다. 3.21 토요일 늦은 7시반 카페 언플러그드, with 임현정, 노모어쿠키, 소울트레인 본래 4월은 싱글작업 계획중으로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최근 몸도 마음도 좀 많이 지..

  에몬, 에몬노래, EMON, 카페언플러그드,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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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6 에몬X이영훈X빅베이비드라이버 연말합동공연 a..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4/12/06 20:17

  제가 너무나도 흠모하는 빅베이비드라이버, 이영훈 님과의 공연을 합니다. 예매자 분들은 더 저렴한 입장료 + 이벤트도 있으니 예매를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연말의 따뜻한 공연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몬, 이영훈, 빅베이비드라이버, 필로스플래닛, 카페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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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몬 (Emon) 12월 공연일정 + 정규 1집 & 한정판..

  Emon님의 이글루  by Emon|2014/11/27 17:08

  에몬 (Emon) 12월 공연일정 + 앨범 & 한정판 머그컵 구매안내입니다. (부제: 연말에는 에몬과 함께 여러분께 문화력 5만을 선물합시다!) 12.4 PM7시.성북정보도서관 김연수 소설가 북토크 12.8 PM시...

  에몬, emon, 비껴간마음의거리, 에몬노래, emon앨범

• 회기동 단편선 <인터내셔널가> (with 밤섬해적단, 박다함) + 밤섬해적단

  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4/03 09:48

  밤섬해적단과의 라이브 스플릿에도 수록되어있는 인터내셔널가의 커버. 이날 정말 바보 같았지.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 던져라!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온다!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 세계를 펼칠 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 해-! 들어라 최..

  회기동단편선, 인터내셔널가, 박다함, 밤섬해적단, 카페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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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의 곧일정들.

  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1/18 20:16

  지난 일정들에 대해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면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1월 말에는 연주 일정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들이네요. 1. 1월 22일 土 늦은 7시 반 <왕행성 신년회> @카페 언플러그드 2. 1월 ..

  왕행성, 이랑, 하헌진, 카페언플러그드, 병역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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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일정들.

  prolétariat  by 단편선|2010/11/22 10:49

  간만의 곧일정들. 참고로, 저번 한주(11월 3주) 간에는 희한하게도 공연일정이 없어, 마치 긴 휴가를 다녀온 듯한 느낌이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술을 적잖이 마셨는데, 또 이번 주부터는 일정이 징검다리로 계속 있어..

  4대강, 진보신당마포구당원협의회, 엄보컬김선수, 아날로그소년, 첼라와진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