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칼마르크스(총 15개의 글)
'칼마르크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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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독서토론회 -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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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4/09/30 09:44
7회 독토는 여러가지 일정으로 9월에 열렸다.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누구나 아는 책인데 잘 읽지않는 책이다. 이유는 명확히 어려워서다. 위 사진을 봐도 대학교 교제 느낌이 팍팍 풍긴다. 자본은 노..
- 제7회 독서토론회 -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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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8. 자본론 - 정치경제학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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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Romanoff by 독식|2014/06/26 15:44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 관계로 덩달아 구입한 자본론 ㅋ 근데 판본이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검색해보니 제일 위에 있고 분량도 제일 길어서 구입(.) 마음에 드는 판본 나오면 팔고 다시 사지 뭐 '~' 근데 자본론이 이렇게 두껍고 분량..
- 0278. 자본론 - 정치경제학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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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변화시킨 사나이《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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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선의 독서실 by 착선|2014/01/06 13:21
근현대를 통틀어 카를 마르크스만큼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르크스의 지적, 도덕적 영향력은 지구 어느곳에나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재정권 당시 마르크스의..
- 세계를 변화시킨 사나이《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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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론(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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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 by 장땡|2013/08/26 13:28
자본론 초입부터 뭔가 강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자본론은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내용이 아니다. 뭐든 자신의 이익으로 만들려는 인간의 욕구에의한 것이다.세계는 자본이 지배한다.라는 말이있다. 자본을 만들기위해선 ..
- 자본론(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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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마르크스, <마르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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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텍스트의 공간 by 도기|2012/10/18 03:10
- 나처럼 지적인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이 요란함 말고 괴로운 것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나 같은 사람이 주위의 구경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구경거리란 사실이다. 저기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시민들, 평범하게 죽어갈 사람들.귿르은 어디든지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 칼 마르크스, <마르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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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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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삶을 정리하는 기술이다 by 간서치|2009/08/18 22:08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Segui il tuo corso, e lascia dir le genti” “Go on your way, and let the people talk” "쎄뀌 일 투오 코르소 , 에 라씨아 디르 레 겐티"
-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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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01월 01~ 15일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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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MON BooKs Company by 라헬군|2009/01/18 00:11
- 09년 01월 01~ 15일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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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 <<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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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sung by oosung|2008/06/15 16:12
자본 <<자본>> 칼 마르크스(지음), 강신준(옮김), 길 강신준이 옮긴 <<자본>> 관련 기사 <<자본론>> 칼 마르크스(지음), 김수행(옮김), 비봉출판사 그 동안은 김수행이 옮긴 <<자본론>>을 읽은 사람이 많은 것 ..
- <<자본>>, <<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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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과 응전: 진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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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8/02/28 09:26
다음은 Tine Bruland, "Industrial conflict as a source of technical innovation: three cases," Economy and Society 11 (1982), 91-121 을 요약한 것이다. 산업적 갈등이 기술변화에 미치는 영향의 역사에 대한 마르크스의 주장이 본격적인 연구 ..
- 도전과 응전: 진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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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B612과 마크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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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Story by 산적|2007/10/27 19:43
오래전 누군가로 부터, 자신의 양심과 자유를 위해 세상과 다투는 이는 "보수"요 타인의 그것을 위해 싸우는 이가 "진보"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다. 지금도 자주 생각나는 것을 보면 그 말에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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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의 행복 - "자본론" 또 다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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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Story by 산적|2007/09/24 23:10
"너의 길을 걸어라,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말하게 내버려두어라" - 1867년 7월 런던 칼 마르크스 - 오늘 추석준비를 위해 갔던 누님 집 근처 헌 책방에서 단돈 만원에 사온 1989년 판 "자본론&..
- 만원의 행복 - "자본론" 또 다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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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마디(Karl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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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7/03/26 20:30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 - Karl Marx(1818-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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