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캐시(총 99개의 글)

'캐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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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남매와 어느 불청객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10/01/24 20:59

  함께 있기를 좋아하는 뽀송이와 단풍이. 뽀송이가 단풍이에 기대어 누웠어요. 누가 오지 않는지 경계 중. 왔다! (사실, 사진의 순서는 요 사진과 앞의 두 사진이 오전에 찍은 것이고, 나머지 사진은 저녁에 찍은..

  고양이, 뽀송이, 단풍이, 은별이, 캐시

• 하드웨어 정보 확인 CPU-Z v1.53.1 beta1

  PARAPDS  by 조디|2009/12/29 17:08

  CPU 프로세서 이름, 코드 이름, 기술공정, 전압, 스태핑, 리비젼, 코어 속도, FSB 및 Bus 속도 등의 정보를 지원하며 캐시 탭에서는 L1, L2, L3 캐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외에 메인보드 탭에서는 메인보드 모델과 칩셋, 사우스 브릿지, 센서, 바이오스 ..

  CPU-Z, CPUZ, 씨피유-지, CPU-제트, 씨피유지

• CPU,메인보드등 하드웨어 정보 확인 CPU-Z v1.53 (64bit)

  PARAPDS  by 조디|2009/12/21 17:53

  CPU 프로세서 이름, 코드 이름, 기술공정, 전압, 스태핑, 리비젼, 코어 속도, FSB 및 Bus 속도 등의 정보를 지원하며 캐시 탭에서는 L1, L2, L3 캐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외에 메인보드 탭에서는 메인보드 모델과 칩셋, 사우스 브릿지, 센서, 바이오스 ..

  bit, cpu, 64, v1.53,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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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바나와 닝구) 근황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2/13 23:54

  러시(바나)의 요즘 모습. 이제 완연한 청소년 묘의 모습이군요. 러시(바나)보다는 조금 작지만 역시 많이 자란 캐시(닝구). 두 녀석 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는군요. 백신 2차 접종을 맞고서 후유증으로 관절이 아..

  고양이, 닝구, 바나, 러시,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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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근황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1/07 00:04

  러시와 캐시는 일단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러시는 바나가 되고 캐시는 닝구가 되었다는군요. 새 집에 가서 30분 정도 예의상 부끄러워 하며 땅에 엎드려 있더니, 슬금슬금 누나 옆에 다가와 빤히 쳐다보더랍니다. 그러더니 ..

  고양이, 아깽이, 러시, 캐시,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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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가 입양을 가다.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31 00:02

  오늘 아침 러시 캐시가 새집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새 엄마가 될 누나가 가져온 이동장에 들어간 모습니다. 러시와 캐시에게 친숙한 방석을 남은 분유, 사료, 모래 등과 함께 드렸습니다. 어젯밤 러시와 캐시가..

  고양이, 러시, 캐시, 뽀송이, 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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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구조 한달 기념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26 23:20

  안녕하세요? 러시예요. 꼭 한달전에 누이 캐시와 함께 버려져 있었어요. 저는 눈을 겨우 뜨는 상태였고 몸무게는 200그램이 안 되는 상태였어요. 캐시는 눈도 못뜬 상태였어요. 둘다 태어난지 1주째 됐던 모양입니다..

  러시, 캐시, 고양이, 뽀송이,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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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그리고 뽀송이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20 22:41

  러시(회색)와 캐시(흑색)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이제 분유가 아닌 분유에 갠 사료를 먹습니다. 좋아하는 걸까요? 싸우는 걸까요? 장난치는 거죠. 윽! 아기들을 돌보다 지쳐 같이 잠든 뽀송 천사 러시는 뽀송..

  뽀송이, 러시, 캐시, 아깽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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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이 3총사와 아깽이들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15 23:52

  아기들 방석에 덩치 큰 뽀송이가 누우니 아기들이 밀려날 지경입니다. 미안한 뽀송이 러시를 핥아줍니다. 뽀송형님 혀가 너무 까칠해요! 그렇다고 포기할 뽀송이가 아니지요. 캐시는 깔린 채 잡니다. 생각에 잠긴..

  고양이, 뽀송이, 은별이, 단풍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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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근황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13 00:02

  러시는 오늘 재어보니 410그람 1주새 100그람 증가!눈꼽을 못 떼어줘 미안 -_-;;; 아기사자 같지요. 제법 고양이 같지요 ㅋㅋ 플래시가 터지면 털빛이 은빛. 조명에 따라 푸른 빛이 감돌기도. 제 조상은 누군가요. 은..

  고양이, 아깽이, 뽀송이, 러시,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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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이 유치원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06 22:03

  유치원생 러시(회색)와 캐시(흑색) 뽀송이가 혀를 내밀어 캐시를 핥아주고 있습니다. 흠흠. 혹시 엄마 아냐? 러시와 캐시가 뽀송이 총각의 젖을 빨려 합니다. 뽀송이가 캐시를 핥아주고 있습니다. 캐시의 귀..

  뽀송이, 은별이, 단풍이, 러시,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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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이가 궁금해 하는 것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10/01 00:18

  이것은 누구 꼬리? 뽀송이가 뭔가를 살피고 있었어요. 바로 러시와 캐시 러시가 캐시 머리를 붙잡고 있군요. 더 크면 얼마나 장난을 칠런지 러시의 포도젤리 까만 애가 캐시. 암고양입니다. 아직은 거의 하루종일 잡니다. 흠..

  고양이, 뽀송이, 러시, 캐시,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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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 먹다 쉬는 러시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09/30 13:52

  어젯밤 아내 핸폰으로 찍은 사진을 지금 전송해왔군요. 분유를 한참 빠라 방석에 누워 쉬는 러시입니다. 캐시도 눈을 또렷이 뜬 게 아주 귀여운데, 사진이 지금 없군요. 아내는 출근하고 초등생 아들이 점심시간..

  고양이, 러시,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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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몸무게를 재다.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09/28 23:47

  저희집에 온 지 3일째인 러시를 요리용 저울에 달아보니-_-; 180그람이었습니다. 러시는 눈을 제법 떴습니다. 캐시는 190그람. 캐시가 눈을 조금 떴습니다. 변이 좀 묽은 거 같아 걱정입니다.

  고양이, 러시, 캐시,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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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와 캐시 2일째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2009/09/27 20:10

  집에 온 지 이틀째인 러시입니다. 눈을 막 뜨기 시작했는데 아직 엄청 작습니다. 샐리님 말대로 1주일 정도 됐으려나. 온몸이 회색입니다. 아직 잘 걷지 못합니다. 캐시는 러시보다 눈을 잘 뜨지 못하지만 분유는..

  고양이, 아깽이, 새끼고양이, 러시,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