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케빈클라인(총 13개의 글)

'케빈클라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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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와 찌르레기

  DID U MISS ME ?  by CINEKOON|2021/12/18 14:40

  어린 딸을 돌연사로 잃은 부부. 남편은 버티지 못해 자살 시도 했다 스스로를 정신병원에 가둔다. 그렇게 홀로 남은 아내. 어떻게든 버티고 또 버텨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의 정신을 이어나가려는 그녀를 두고, 남편은 독하..

  릴리와찌르레기, 시어도어멜피, 멜리사멕카시, 크리스오다우드, 케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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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 Wild Wild West)

  [SAGA_Pride] Fortress of Solitude  by SAGA|2020/11/22 21:34

  감독: 배리 소넨펠드, 주연: 윌 스미스·케빈 클라인 개봉일: 1999년 7월 17일 서울 관객수: 40만 7309명 전국 관객수: ? 타란튤라 전투 장갑차로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미치광이 박사 러브리스를 체포하라! 정보국 비밀요원으로..

  와일드와일드웨스트, 배리소넨펠드, 윌스미스, 케빈클라인, 케네스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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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

  DID U MISS ME ?  by CINEKOON|2019/09/28 18:30

  1999년이라는 제작 시기와 감독이 베리 소넨필드라는 점을 보면, 누가봐도 이거 그냥 <맨 인 블랙> 아류로써 한철 장사 해보려 했던 게 아닌가 싶어진다. 아, 주연도 윌 스미스로 동일하다는 점. 극중 시점에서도 이미..

  와일드와일드웨스트, 베리소넨필드, 윌스미스, 케빈클라인, 셀마헤이엑

• 미녀와 야수 (2017) / 빌 콘돈

  기겁하는 낙서공간  by 유지이|2017/03/22 21:49

  출처: IMP Awards 공예품을 팔기 위해 길을 떠났다가 이상한 성에서 자신에게 줄 장미를 따다 갇힌 모리스(케빈 클라인) 대신 성에 남은 벨(엠마 왓슨)은 성주인 야수(댄 스티븐스)와 조금씩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한편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모리스는 딸에게 연정을 품고..

  동화, 애니메이션, 각색, 디즈니, 엠마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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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by 한동윤|2015/09/09 11:48

  여기 꿈의 안쓰러운 이면을 보유한 영화 속 예가 있다. 60대 여성 리키 란다조(메릴 스트립 분)는 로큰롤 뮤지션의 꿈을 이루겠다고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중이다. 낮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

  어바웃리키, 음악영화, 가족영화, 메릴스트립,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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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감에 대한 판타지, 라스트 베가스

  조개 시네마  by 엔비비아|2014/07/13 17:45

  한때 팽팽했던 피부에는 자글자글 주름이 잡힌다. 눈빛은 흐려지고, 덧니나 보조개 같은 어린 시절의 매력 포인트는 늙음을 한결 더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부분이 된다. 병치레도 잦아진다. 예전같지 않은 몸을 ..

  라스트베가스, 로버트드니로, 마이클더글러스, 케빈클라인, 모건프리먼

• 하나씩 벗었다. 편안함은 모든 것을 잊게 한다.

  dazedkorea  by dazedkorea|2010/06/16 14:48

  크리스털 장식 베스트는 Givenchy, 그레이 원피스는 Cheap Monday by Tom Greyhound, 안에 입은 에스닉한 드레스, 블라우스는 Dries Van Noten, 옐로우 팬츠는 Maison Martin Margiela, 블루 이어링, 그린 링, 화이트 원석 뱅글은 9owls, 밸트, 블랙 ..

  패션, 화보, 메이크업, 케빈클라인

• A LONELY SHOWGIRL_추노의 김하은

  dazedkorea  by dazedkorea|2010/06/16 14:18

  플라워 레오파드 프린트 보디수트는 Dolce&Gabanna, 피쉬넷 니트 베스트는 Maison Martin Margiela, 스타킹과 수갑 모두 Agent Provocateur, 블랙 스트랩 하이힐은 Yves Saint Laurent. 스팽글 장식 원피스는 Lanvin, 뷔스티에는 Agent Provocateur..

  패션·미용, 추노, 김하은, 케빈클라인,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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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공장과 코르셋...<코코샤넬/Coco avant Chan..

  粒子의 波動運動  by 오늘사람|2010/04/25 22:53

  "Proud people breed sad sorrows for themselves." 니체의 구절같다. 코코의 남편 아서 카펠(알렉산드르 니볼라)가 그랬다. 영화에서 이 부분은 구조의 변화가 일어나는 복선같다. 곧 아서는 ..

  코코, 샤넬, 코코샤넬, 구치, 페르가모

• 새로운 탄생 (The Big Chill, 1983)

  영화음악 그 이상의 것  by 여행|2009/03/11 00:38

  이 영화를 지금 만든다면 아마 대단히 힘들지 않을까. 어마어마한 초호화 캐스팅이 될테니 말이다. 극중 시체역으로 케빈 코스트너가 등장했을 정도로 배우들이 모두 신인급이었을 때 로렌스 카스단이 한 자리에 불러 모아 만든 영화였다. 로렌스 카스단의 안목이 탁월한 영화였다...

  마빈게이, 템테이션스, 레스컬스, 스모키로빈슨, 쓰리독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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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e's choice

  everywhere i go  by louis|2008/05/06 13:30

  '나 아파요, 나 상처 받았어요'라고 드러낸다고 지워지는 아픔은 없다. 까발려 내보이면 아픔이 가실까 하는 착각은 꼭 같은 크기의 허망함을 안겨 준다.

  2차대전, 나치즘, 영화, 메릴스트립, 소피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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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둥이 길들이기 - I Love You to Death, 1990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by 도로시|2008/03/03 14:07

  (보디히트를 연출하고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의 각본을 쓴) 로렌스 캐스단의 <바람둥이 길들이기 - I Love You to Death, 1990> 는 여러모로 특이한 코미디다.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 라는 자막을 어디까지..

  영화, 바람둥이길들이기, 코미디, 치정, 로렌스캐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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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mer (French Kiss ost)

  S P E C U L A T I O N  by tristan|2007/08/19 21:12

  La mer . 영화 프렌치키스 라고해서 꼭 그 포스터를 삽입하는건 너무도 고정적인 느낌이 든다. 이것을 생각할때 다른것의 느낌이 느껴진다면 얼마든지 접목 할수 있다고 본다. 'Toulouse-Lautrec Henri de'..

  Lamer, FrenchKiss, 프렌치키스, 케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