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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부정 내 머리는 소중하니까요 함 걸려봐야. . 무서움을 알까? 봉쇄하는 사람들을 tyrant라고 선동, 성조기가 코로나 닮았군. tyrant : 독재자, 폭군 현재 확진자 수 100만명, 사망자 수는 5만명 육박.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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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던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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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재기하더니 멀쩡한 음식 내다버리는 영국 시민들 코로나 휴관중에 80억 가치 추정 고흐 그림 도둑맞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휴관 중인 네덜란드의 미술관에서 600만 유로(약 80억원 상당)짜리 반 고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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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입항 구경 나온 시민들은 노답. "20만명 숨질 수도". . 미국 곳곳 삼엄한 `통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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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에 임시 야전병원 설치는 어제 뉴스에서도 보도 여기에 더해 냉동 창고에는 시신들이 이런 냉동 창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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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높아진 한국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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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인 예배 뉴욕 증시, 1930년대 경제 대공황 이후 세 번째 대폭락 총기와 탄약을 사려고 모인 사람들 이런 사태에서 총과 무기가 효율적 일까, 협력과 나눔이 효율적일까.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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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문을 열기 전 상황, 마스크 안쓰고 모인 사람들. 생필품과 식품 외에 총과 실탄까지 준비하는 미국인들.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나 공동체 의식이 낮아진 나라 에서 이런 상황은 위협적이고, 사태 해결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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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휴지 사재기에 이어 북미 식료품 사재기 조짐과 주유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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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로나 사망자 나와. .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잇따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첫 발생 트럼프 대통령, "극심한 공포에 빠질 필요 없어" 서부 지역 일부에서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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