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코제트(총 1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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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위고의 역작 - 레 미제라블(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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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평 그리고 사진 by BellRoad|2018/05/07 21:32
Les Misérables - '불쌍하고 비참한 사람들' 프랑스어 자세한 줄거리는 위키 참조 '장발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소설이다. 사실 이 소설이 소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흔히 TV만화에..
- 빅토르 위고의 역작 - 레 미제라블(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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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코제트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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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 Blog by 류여사|2013/04/16 14:05
머릿결아 좋아져라 ~@20130405
- 신나는 코제트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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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에서 '사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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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by 천일의 몽상|2013/01/22 22:41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은 2000장이 넘어가고, 길고도 길다. '레미제라블'은 장발장 이야기가 이 소설의 3분의 1 정도, 나머지는 19세기 초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작자의 견해. 프랑스 혁명, 6월 혁명, 7월 혁명 기타 등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
-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에서 '사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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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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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by 狂君|2013/01/14 20:01
어렸을 적에는 그저 장발장이라는 전직 죄수가 은촛대 훔치다가 걸려놓고 신부님의 자비로 회개했습니다, 하는 이야기로만 알았던(제목도 걍 장발장이었던) 이야기지요. 은촛대 이야기만 잘라놓고 보면, 왜 별로 주인..
- 레 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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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늘 - I can.t bel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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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inetype by 아야카|2013/01/13 12:16
장발장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뮤지컬쪽에서는 꽤나 흥행하는 작품이고 영화자체 제작에도 꽤나 공을 들인 작품이다. 근데 솔직히 실망이다. 예고편에서 장발장의 그 유명한 이야기 법정에서 자신의 누명을..
- 레미제라늘 - I can.t bel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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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Les Miserable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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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性 by 애플녹차|2012/12/30 21:24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
- [영화] Les Miserable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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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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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게 by 작은짐승|2012/12/29 18:15
그렇지만 난 용기를 내서! 친구들 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미션을 걸었다. 08시 15분까지 영화관으로 오면 선착순 2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사실 그냥 보여줄 수 있었지만 재미를 위하여 이런 조건을 걸었다.조조영화..
LeMiserable, 레미제라블, 장발장, 코제트, 마리우스
- 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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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미제라블 엔딩곡 - Les Misérables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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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와 일본여행 by 오오카미|2012/12/28 13:01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다.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임을 입증하듯 상영관은 전석 매진이었다. 동명의 뮤지컬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영화인 만큼 뮤지컬의 넘버들을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접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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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usin by yamousin|2012/12/25 18:02
'레미제라블', 세상 제일 밑바닥 '사람'이 준 감동 [리뷰] 영화 <레미제라블>, '노래와 연기를 뛰어넘은 진정성의 힘' 12.12.25 11:09ㅣ최종 업데이트 12.12.25 14:58ㅣ서상훈(zelis) Working title pictures 우리 가족 넷은 크리스 마스 이브에 영화를 봤다. 크리스마스이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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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by lotus|2012/12/24 22:49
감독; 탐 후퍼 배우는 포스터에 나오니 생략 레미제라블. 하면 고전. 고전 하면 식상하고 지루함. 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고전 하면 명불허전! 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이 영화는 역시. 후자! <레미제라블>이라면 뮤..
-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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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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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by 남선북마|2012/12/19 01:46
뮤지컬 문외한이 "레미제라블"을 개봉전야에 보았다.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접근이 용이한 CGV에서만 영화를 보았고, 거기다 80% 이상은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요즘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에 ..
-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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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3 <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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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y of vulnerable twenties by 미운오리|2011/02/04 01:27
레 미제라블 리암 니슨,제프리 러쉬,우마 서먼 / 빌 어거스트 나의 점수 : ★★★★ 파란만장한 장발장의 일생을 그대로 그린 영화 집 너무나 유명한 장발장인데 원작을 있는 그대로 잘 살렸다. 다만 너무 교훈적으로 가지는 않았고 장발장의 인간적 고뇌와 자베르 경관의 심리 변화..
- 2011 02 03 <레 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