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쿠바여행(총 7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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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7 쿠바여행 4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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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Life in Norway] by 햄|2019/01/17 21:19
트리니다드는 하루면 시내 구경은 충분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할 액티비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선택한 것은 말 투어. 광장에 가는 길에도 이 말 투어를 호객하는 이들을 여럿 만날 수 ..
- [11/2~17 쿠바여행 4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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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7 쿠바여행 3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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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Life in Norway] by 햄|2019/01/10 22:47
하바나에서 쿠바의 민낯과 관광지의 양면을 다 체험했다면 트리니다드는 그야말로 로컬스러움을 한겹 입은 관광명소랄까. 우리는 여기에서도 아침은 차려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모든 까사가 유럽식 아침식사를 ..
- [11/2~17 쿠바여행 3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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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7 쿠바여행 2편 - 환장의 하바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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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Life in Norway] by 햄|2019/01/09 23:43
하바나에서 묵었던 우리의 숙박지 : CASA LUPE (인터넷 예약 가능)쿠바 여행을 계획하면서 평범한 숙소에서부터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숙소로 옮기고자 했던 나의 의도보다는 훨씬 괜찮았던 숙소.장점 : 빵빵한 에어컨,..
- [11/2~17 쿠바여행 2편 - 환장의 하바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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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여행기 (글이 상당히 불친절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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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z by memoriz|2018/05/30 00:20
쿠바 여행기를 써보려한다.그나마 쿠바는 국내 부산을 다녀온 것처럼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다. 죽음의 일정이었다. 절레절레. 작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다녀왔다. 한국은 춥고 ..
- 쿠바 여행기 (글이 상당히 불친절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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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4) 그 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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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5/01/04 19:59
별 거 없는 바라데로 리조트 이야기 마지막.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정신 없어요. 1. 수영하기 좋은 바라데로 메모리즈 리조트 수영장. 사실 수영할 줄 모름. 그냥 물장구 치면서 노는 거. 수영장이 바다보다 훨씬..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4) 그 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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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3) 아바나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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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5/01/04 01:17
1. 바라데로 리조트에서 아바나 당일치기. 제일 먼저 생각했던 건, 지난 여행에서 내가 제일 많이 애용했던 교통수단인 Viazul 버스였다. 바라데로 → 아바나, 아바나 → 바라데로 행이 하루 4편씩. 편도 10쿡씩..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3) 아바나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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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2) 바라데로 타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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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12/26 00:52
* 참고로 이 당시 썼던 카메라는 토론토에서 5만원 주고 급하게 구입한 이번 여행 세번째 카메라(첫번째는 우유니에서 고장나고 두번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털림)로, 지금 처음으로 컴퓨터 모니터 통해서 ..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2) 바라데로 타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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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1) 메모리즈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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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12/24 03:03
남미 여행기가 도통 써지질 않는다. 빨리 페루편 쓰고 싶은데 왜 멕시코편이 끝나지 않는질 모르겠다. 이대로 있다간 나머지 여행들도 다 까먹을 것 같으니, 남미 여행 이후 쉬러 갔던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포스..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1) 메모리즈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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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지금은 결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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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ha's novel storage by uraha|2014/09/21 15:24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몇 날 며칠을 주린 사람에게는 금은보화보다도 당장의 쌀밥이 귀물이다. 이처럼, 나 또한 나에게 없는 것을 바라 왔다. 나는 지금 병역의 의무에 매인 몸이다. 공군기지의 가장 높은 곳인 7층의 관제탑이 나의 근무지다. 관제탑에..
- 쿠바, 지금은 결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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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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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8/01 12:29
아바나에서 버스를 타고 바라데로까지는 3시간 남짓. 비아술 버스를 타게 되면 중간에 만탄사스란 도시를 거치게 된다. 쿠바에서 제일 다리가 많고 제일 운하가 많은 도시라나. 그러고보니 쿠바에 처음 와서 탔던..
- 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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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36) 다시 아바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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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8/01 09:53
1. 쿠바 여행을 떠날 당시, 난 정말 돈이 없었다. 대도시 토론토에서 4시간짜리 파트타임 알바를 하며 충분한 여행 경비를 모은다는 건 거의 불가능했다. 당장 방값 내고, 끼니 해결하는 것도 힘들었는걸. 그래서..
- 쿠바 배낭여행 (36) 다시 아바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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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35) 트리니다드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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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7/27 03:26
끔찍했던 트리니다드 1일째 밤이 지나고, 2일째 아침이 밝았다. 푹 자고 나니 컨디션도 좀 나아진 기분이다. 역시 사람은 밤에 잠을 제대로 자야한다.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상태로 까사를 나섰다. 오늘은 트리..
- 쿠바 배낭여행 (35) 트리니다드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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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34) 뭘 해도 지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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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7/24 12:09
일기장에 단 한마디 '지친다' 라고 써져있었던 트리니다드 1일째 이야기. 새벽 2시 카마과이. 야간 버스를 타고 다음 도시인 트리니다드 Trinidad 로 가기 위해 버스 터미널에 왔다. 쿠바의 밤답게 공기는 후덥지..
- 쿠바 배낭여행 (34) 뭘 해도 지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