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타이스(총 6개의 글)
'타이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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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일어나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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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4/06 18:27
소년이 준 책을 달빛을 벗삼아 읽는다. 소녀의 이름의 유래를 알려주겠다며 가져온 책이었다. 숨 소리를 죽이고 종이 넘기는 소리도 내지 않았다. 크레센트 문의 가장 아름답고 관능적인 창부, 그런 그녀를 개심시키려는 ..
- [PDF] 일어나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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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페르소나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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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30 11:34
이미지 용량이 큽니다. 마이로 타고 올 시 주의하세요. 16-4 세션, 레이나로 뽀록나기 직전 타이스로 리카르도와 대면했던 세션의 일부를 재구성 해보았DA. 새벽 세시 무렵 대충 콘티짜고 시작했는데 지금 시각은 11시 31분...
- [PDF] 페르소나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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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그가 없는 그녀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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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0/21 11:36
세자르 루이스, 타이스, 에두아르도, 레이나. 15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저 시기가 레이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의미로 힘겨웠던 시절입니다. 몬테로의 감금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어떻게사는지 모를 정도'로 자신..
- [PDF] 그가 없는 그녀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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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까스띠예의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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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0/20 00:40
"돈 살바토르는 전하를 업신여기고 이 까스띠예를 우롱하는 자입니다. 저라면 목을 잘라 본보기로 삼겠어요." "그래, 타이스. 네 말이 맞다. 네가 잘 아는구나." "그가 저항 세력들과 ..
- [PDF] 까스띠예의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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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단 한사람의 이름 - 레이나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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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etta : Everteens by RALL|2009/08/31 15:21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하루 이틀로는 끝날 것 같지 않아서 무엇부터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자라왔고,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우스운건, 그 중에서..
- [PDF] 단 한사람의 이름 - 레이나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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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레이나 (Re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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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etta : Everteens by RALL|2009/08/31 02:00
이제야 그녀를 소개 할 수 있겠습니다. 그녀는 커티전의 수호자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즈이기도, 알다나의 이름을 받은 세자르 루이스 델 마르티네즈 데 알다나이기도, 까스띠예의 흑진주. 커티전 타이스이기도 합니다. ..
- [PDF] 레이나 (Re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