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타인(총 119개의 글)
'타인' 관련 최근글
-
- 2008.01.15
-
Bruce Company by 타연|2008/01/16 02:33
"꼭, 임신할 것 같네."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남자의 그 말은 슬프다.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자의 그 말은 더 슬프다. *내가 모르는 타인의 흔적을 쫒는 일은 매우 쓸쓸하며, 나를 가엾게 만들고 싶을 땐 모자..
- 2008.01.15
-
- 2007년 12월 21일: 진영 구분, 디씨 갤러리, 복잡한 세상, 시작과 끝
-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12/24 00:32
자신의 방식에 따른 진영 구분에 이어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자신이 만든 편협한 틀에 우겨 넣어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시야를 그만큼 좁히는 일인 동시에 타인의 모양을 자신의 편의대로 재단하는 폭력적인 관점을 고수하는 일이다.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틀에 대해서..
- 2007년 12월 21일: 진영 구분, 디씨 갤러리, 복잡한 세상, 시작과 끝
-
- <타인의 삶>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가
-
구글매니아 by 구글매니아|2007/11/30 20:43
<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 타인은 ‘나’라는 존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그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이러한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다소 지루해보이는 주제를..
- <타인의 삶>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가
-
- 된장녀와 신여성 사이
-
My Dear ... by 아이|2007/10/11 23:49
신여성에 대한 사회적 전략 페미니스트 공포 메일로 나혜석에 관한 질문을 받고 또 한참 가슴이 답답하였다. 마츠코(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와 같은 나혜석의 쓸쓸한 마지막이 안타까워서. 한동안 이글루와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하던 된장녀에 대한 의견들. 나는 문득 ..
- 된장녀와 신여성 사이
-
-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2006
-
취생몽사...취하거나 꿈꾸거나 by 취생몽사|2007/08/13 23:45
<달콤한 나의 도시>의 주인공 은수는 서른 한살(에서 서른 두살이 되는)의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다. 제도로서의 결혼을 경멸하지도 동경하지도 않지만 그녀 자신 그 제도속에 몸을 빼낼 재간이 없음을 깨..
-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2006
-
- 2007년 7월 26일: 빙글빙글, 선교, 복권, 괜찮은 죽음, 책임있는 말, 에..
-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7/27 17:25
빙글빙글 “아무리 생각해도 제 정신이 아닌 분들임이 틀림없다. 금치산자가 아니고서야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 그것도 준 전시상황인 국가에 '한국형 개신교'를 선교하러 갈 수야 없는 것이다.” & “"무모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우연히 잘못된 장소에 간 것"이..
- 2007년 7월 26일: 빙글빙글, 선교, 복권, 괜찮은 죽음, 책임있는 말,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