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탁묘(총 107개의 글)
'탁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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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처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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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by 펑크로봇|2015/06/08 09:37
다음달인 7월초부터 이사준비를 해야해서 그 동안 골뱅이가 피신할 곳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집 내어놓는 순간부터 이사가 끝나고 집 정리가 마무리가 되는데까지 약 3달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더군요. 모 카페..
- 임보처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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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듑이님께서 우리집에 와 계십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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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Damned One. by 알렉세이|2015/04/12 19:48
듑이님의 집사이신 떠리님께서 한 주간 사정이 있으셔서 듑이님이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늠름한 자태. 몇 살인지는 까먹었는데, 메인쿤 아가씨이십니다. 그간 고양이랑 같이 살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
- 요즘 듑이님께서 우리집에 와 계십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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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풍류를 아는 김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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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3/23 17:32
방년 9세 3.5kg 노르웨이 숲 고양이계 요정 사이즈. 매 순간이 리즈인 초절정 꽃 미묘(불출국 완공) 특기 - 예쁨 취미 - 귀여움 성격 - 다정 다감, 똑똑함 단점 - 환절기 털갈이(.) 크화아카아아카~~~ 둏쿠나아아아..
- 미유 탁묘 일지 - 풍류를 아는 김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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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후일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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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2/19 16:22
+ =ㅅ= + 나는 지금 니가 날 만져주지 않아서 기분이 몹시 나빠 이 아지매 표정 보소. 만져주진 않고 사진기만 들이대니 꽁해가지고. :D옌님 말씀대로 털갈이 시작인가보다 부위별로 길이가 차이지기 시작한다. 물이 닿고..
- 미유 탁묘 일지 - 후일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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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세탁 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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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3/02/17 13:19
단모종은 1년 단위 연례행사로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장모종은 한 달에 한 번은 빨아야지 싶다. 털 떡짐과 눌림, 그것이 말이죠. 방금 자다 깨 마중 나왔을 때면 너 어떤 방향으로 누워서 잤었구나 단박에 알 수 있을 정도니까...
- 미유 탁묘 일지 - 세탁 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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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무릎 고양이와 겨울 회색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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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2/13 10:05
아침부터 이런 어택 좋지 말입니다. *-_-* 일어나 저혈압 덜 깬 머리로 식탁에 앉음 무릎이 지 자리라고 올라온다. 쿠션감 쩌는(.) 배에다 성에 찰 때까지 꾹꾹이를 하고 나면 이렇게 자리를 잡아 팔 내 꺼. 내 ..
- 미유 탁묘 일지 - 무릎 고양이와 겨울 회색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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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18k 미끼로 월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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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20 17:53
끼끼끼끼끼~ Hㅏ. 데쎄랄 뽐뿌가 밀려오누나. 똑딱이 익핑이에 충분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확실히 이런 사진들에선. 재밌는 샷들 다 흔들려 나와서 아쉽다. 팔찌 만지다 문득 좋아할 것 같아 풀어 좌우로 흔들었더니 반..
- 미유 탁묘 일지 - 18k 미끼로 월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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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깃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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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9 00:19
매의 눈으로 po집중wer 고양이 데리고 노는 재미란. 아따 고 놈 참 잘생겼따. 핥핥 딴청 피우는 척 하다가도 집중 집중 욘석, 뭔가 바라는 게 있으면 더 예쁜 표정을 한다. ㅎㅅㅎ 아유 미유 식빵 자세는 찹쌀떡이 하나 삐져..
- 미유 탁묘 일지 - 깃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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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탁묘 일지 - close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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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도두의 임시거처 by 나온도두|2012/11/18 00:14
마구 들이댔다. 미유, 클로즈 투 유. 미유의 미는 美가 아닐까. /막 던지는 드립이지만 진실 레몬과 라임을 오가는 눈 색. 한 달 넘게 목욕 안 해도 예뻤지만, 오늘 아침에 맘잡고 빨았더니 털이 보송보송 더 예쁘다. 아. 넋..
- 미유 탁묘 일지 - close to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