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탑뇽(총 13개의 글)

'탑뇽'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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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27 강심장 GD, TOP 캡쳐

  12:01  by illion|2012/03/30 18:50

  GD, 권지용, 지드래곤, 강심장,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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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고양이 관찰일지 01

  vitamin water  by Glaceau|2012/03/26 01:00

  <모델 최승현의 아기고양이 지디 관찰일지> -모델, 사진을 배우다.- 안녕하세요 모델 최승현입니다. 처음으로 사진을 찍히는게 아니라 사진을 찍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익스클루시브 ..

  글라소, 아기고양이관찰일지,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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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amin water

  vitamin water  by Glaceau|2012/03/11 16:02

  "Welcome to the Glaceau Market" glup glup… ** 글라소(glaceau4tg)

  Glaceau, Profile, 글라소,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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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탑 활동

  예그리나  by 예그리나|2011/07/28 20:59

  지탑!탑뇽!내 마음에 가장 쏙 들었던ㅋㅋㅋㅋ

  빅뱅, 탑, 지드래곤, 지탑, 탑뇽

• 지디가 이랬어요

  직육면체  by 직육면체|2009/08/21 00:21

  "나비야, 라고 불러줘. 고양이. 하고 싶어." "……." "왜에, 싫어?" 뜨거운 코코아가 적셔진 혀로 아랫입술을 할짝할짝, 핥으며 묻는다. 뜨겁고 달고.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짧고 농밀한 감촉. 아까까지 까슬까슬하게 말라있던 입술..

  지영이는, 날지치게만들어, 탑뇽, 찬뇽, 찬뇽을아는사람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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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맘은 수줍은맘은요~~몰라몰라몰라몰라...

  밥그릇  by 탄밥|2009/01/15 15:10

  아이스크림폰. 아 진짜 이쁘지않아요? 태희언니라거나 징요라거나 탑이라거나.폰도이쁨ㅇ; 아아 저기보면 탑이 징요를 향해 은근한 눈빛을^^.그래 아랑써 탑뇽아. 저 흐뭇한 미소보게 아진짜 요놈의 우월한 ..

  탑, 지용,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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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쉰 동안

  밥그릇  by 탄밥|2009/01/09 16:25

  세상에 너를 소리쳐!.책 예약이 어제부터였군요. 뭐 오늘했지만. .진짜 콘서트표까진 안바랄게 내가 그런운은 없거든. 악수? 되면좋지만 그런것까지도 안바래. 운이없다니까? 엽서라도 주세요 엉엉. 어제 씨디..

  세상에너를소리쳐,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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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플 탑,지용 캡쳐/움짤

  밥그릇  by 탄밥|2009/01/06 12:28

  옆에선 승리가 좋아죽고. 탑이는 흐뭇하게 바라보네요 징요의 섹시엉덩이춤!하닥하닥하닥 대성아 이정돈 되야지 .보면볼수록 눈이 가는건 저저 발바닥 실내화 유혹의 날개짓 미앙, 이런거 움짤해서. 당황한 탑횽 당황당..

  상상플러스, 탑, 지용,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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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인생이거든  by 꼬마꼬기|2008/05/27 21:26

  이름표 안 달아주면 누군지 모를까봐. 수혁이도 승현이도 동굴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징요는 잘 알아들을 수 없었긔 ㅋㅋㅋ 빅뱅 첨 그려봤음. ☞☜ 징요 어렵다 ㅋ 아! 승현이는 아이엠샘때 한번 그려봣네요 ㅋㅋㅋㅋ

  탑뇽, 최탑, 징요, 이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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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형아들 완성되셨습니다ㅠㅠ!!!!

  호밀밭의 파수꾼.  by 호밀|2008/01/11 21:26

  *선물용으로 완작은 블로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와와! 완성 기념으로 배경화면 고고씽.와.김동이야.ㅠㅠ 스케치때는 정말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

  빅뱅, 그림, 커피프린스2호점, 승리여장, 빅뱅콘서트영상

• [탑뇽] 지킬박사와 미스 하이드

  if you know  by 삼색|2007/10/25 04:38

  "이야~ 꽃분홍 잘 받네." "." 경일이 형이 그렇게 말하자마자 녀석이 인상을 팍 쓴다. 어깨부터 핏이 잘 떨어져 날씬한 체격을 돋보이게 하는 셔츠. 오늘 처음 보았다. 보나마나 제 누나 취향이겠지만 아마 다시는 입고 나오지 않을 것이다. 여리여리..

  빅뱅, 탑뇽, 팬픽션

• [탑뇽] 모순

  if you know  by 삼색|2007/10/18 04:22

  이렇게 형이 나를 품에 끌어안는 행위가 정반대로 내가 형을 안아주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 형은 엎드려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한동안 말이 없었다. 나 역시 탈진해 쓰러졌던 자세 그대로 바로누운 채 천장만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마른침..

  빅뱅, 탑뇽, 팬픽션

• [탑뇽] Rain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기  by 삼색|2007/10/14 05:14

  “아, 비 온다.” 투둑투둑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져내린다. 에어컨 물 아냐? 하며 고개를 들어 보니 날씨가 심상치 않다. 오늘 우산 안 들고 왔는데. “하나 사지 뭐. 안 그래도 집에 우산 없어서 사야 되는데.” “접때도 사지 않았어?” “그러게 또 잃어버렸다. 잠깐 저기 들..

  빅뱅, 팬픽션, 탑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