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태동(총 19개의 글)
'태동' 관련 최근글
-
- 임신 20주 6일차 - 임신황금기, 수다, 사춘기, 태동, 엄마의 덕목
-
꼬질꼬질한 펭귄님의 이글루입니다 by 꼬질꼬질한 펭귄|2021/06/24 14:51
임신 황금기라고 하는 20주차를 보냈다입덧도 끝나고 만삭도 아니고 임신인 상태도 적응한 상태이제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임당 조심) 해야한다 1.친구들과 수다, 그리고 인생의 단계 그래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만나서 각자 사는 이야기..
- 임신 20주 6일차 - 임신황금기, 수다, 사춘기, 태동, 엄마의 덕목
-
-
- 13주-태동이 느껴진다;
-
. by 은짱|2014/03/09 20:38
호연이때는 확실한 태동전에 보글보글 거리는게 느껴졌지만, 검색해보면 그건 태동이 아니라고 했다. 20주 다 채워서 꿀렁꿀렁하는 태동이 첫 시작이었는데. 13주 7센치까지 자란 우리 둘째는 밤잠이나 낮잠을 잘 준비를 하며 호연이랑 꽁냥거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때 잘 움직..
- 13주-태동이 느껴진다;
-
- 내 인생에 단 한번일지도 모르는 이 시간
-
You're Ren-holic by Ren|2013/11/17 15:29
오늘은 내년에 주주의 친구인 예쁜 공주님 은혜를 맞이할 민아언니, 희원형제님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참 배부르게 먹었지. 배를 채우고 식사준비로 피곤한지 엄마가 일찍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주주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뱃속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네. 내 배 안..
- 내 인생에 단 한번일지도 모르는 이 시간
-
- [던파] 이제서야 냉룡의 숨결 수집 완료;;;
-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2/08/25 23:56
던파는 현재 '태동' 던전을 진행 중입니다만, 팟플을 계속 반복한 끝에 간신히 '냉룡의 숨결'을 50개 모으는데에 성공해서 '준의 부탁 1'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냉룡의 비늘인가 뭔가도 50개 모아야 하는데, 다행히 ..
- [던파] 이제서야 냉룡의 숨결 수집 완료;;;
-
- 임신 17주 _ 태동
-
혼자만의 방 by 비쥴|2011/09/09 13:18
강의하러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시외버스에 몸을 실었다 빗방울이 조금씩 차창을 때리는 가운데, 뱃속에서 도동 하고 뭔가 작은 걸로 아랫배를 안쪽에서 부드럽게 건드리는 느낌? 헛. 이게 혹시 태동인가? 좀 있다보니 도도동 도동 도도도동 동 두드리는 느낌이 오른쪽아랫배쪽에서 느..
- 임신 17주 _ 태동
-
- [책]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
진한담 陳閑談 by 류백|2010/10/29 11:29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정태원 옮김. 태동 혹시 모르니 제대로 감상하고 싶으면 읽지 마세요. +1 ) 머리가 깨질것 같았다. 마지막 몇 페이지를 읽기 전까지는 유키호나 료지의 시점이 아니라 짧은 챕터마다 다른, 관련..
환야_얼른_읽어야겠다, 백야행, 히가시노_게이고, 태동
- [책]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
- 아기 손,발 그리고 태동!
-
뀨뀨 by 뀨뀨|2010/08/25 18:46
임신중 막달이 되어가니 배에서 뾰족~ 하게~~ 뽀꼬 발이 자주 출몰! 톡톡 건드려도 보고! 만져도 보고! 하면 슥~ 하고 사라지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더라구용. ^^ 태어나면 발을 듬뿍 만져줄테닷~..
- 아기 손,발 그리고 태동!
-
-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 어느덧 17주차..
-
2.5개 국어 하는 유부남.. by 내공수련중|2010/07/07 13:37
육아 일기 마지막 포스팅 후 한달이 훌쩍 넘어 어느덧 17주차가 되었다. 콩이는 무럭 무럭 자라 10cm 가 넘어가고, 엄마 뱃속에서도 열심히 꼬물 거리고 있다. 아기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요태아의 길이는 약 16cm이며, 몸무게는 300g 정도입니다. 양수의 양이 늘어나고 태아를 둘러싼..
-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 어느덧 17주차..
-
- 톡톡톡...
-
なんとかなる! なんとかする! by zakuro|2010/05/28 21:03
어제,그제부터 배꼽 아래에서 톡톡 두들기는 느낌이났다. 이게 바로 태동인것인가!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또랑아~아빠 출근할게 엄마 괴롭히지말구 잘 놀구 있어~' 이럼서 신랑이 출근했는데 아빠 목소리에 잠이 깬건지..
- 톡톡톡...
-
- 쿠마 曰 "엄마, 나 잘있어요"
-
Reminiscent by dandelion|2010/02/19 23:39
신랑이 지도교수님과의 회식으로 서울에 간 오늘, 아직은 아가와 함께라는 게 잘 실감나지 않아서, 그저 "혼자" 양구에 남았다는 생각에만 푹 빠져있었다. 졸졸 쫓아다니면서 머리를 디밀 상대가 없으니(쓰다듬어달라고;;), 혼자있음을 자각하게 될때 더없이 심..
- 쿠마 曰 "엄마, 나 잘있어요"
-
- [19주6일] 나날이 늘어가는 태동...
-
파랑새를 찾아떠나는 여행... by mummy|2009/10/09 17:18
두꺼운 뱃가죽을 뚫고 겸둥이가 태동을 시작했어요. 실제로 제가 느낀지는 한참 되었지만, 워낙 지방이 많아서요. 드디어 겸둥이 아빠도 태동이란걸 느껴봤답니다. 어제 저녁에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는데,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겸둥이는 스포츠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것 같..
- [19주6일] 나날이 늘어가는 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