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태종무열왕(총 11개의 글)
'태종무열왕'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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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10/13 07:46
왕은 “당군이 우리를 위해 적을 멸했는데 도리어 싸움을 한다면 하늘이 우리를 돕겠는가?” 하니, 유신이 “개가 그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그 다리를 밟으면 무는 법입니다. 어찌 어려운 경우를 당해 스스로 구원하지 않겠습니까. 대왕께서는 허락하소서.” 했다. 당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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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고구려 멸망의 불씨를 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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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9/30 05:44
660년(태종무열왕 7), 상대등(上大等)의 자리에 앉은 김유신은 크게 군사를 일으켜 백제 정벌에 나섰다. 김유신은 이미 첩자를 심어두고 내통하며 백제의 정세를 살피고 있었다. 그는 의자왕의 실정이 극에 달해 백제를 쉽게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태종무열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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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추와 대의로 뭉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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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9/23 09:13
한편 60일이면 돌아올 것이라던 김춘추에게서 소식이 없자 김유신은 정예부대를 조직해 고구려를 향해 출병할 태세를 갖췄다. 이러한 소식은 신라에서 활동 중인 고구려 첩자들에 의해 곧바로 고구려 조정에 전해졌다. 김유신의 부대와 상대해 전쟁을 치르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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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추와 김유신 대의로 뭉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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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9/22 07:28
신라의 삼국통일에 김유신과 더불어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바로 태종무열왕 김춘추(金春秋)이다. 김춘추는 진지왕의 손자이자 선덕여왕의 조카다. 그러나 진지왕이 폐위되었기 때문에 왕족이면서도 왕위 계승권이 없는 진골(眞骨)이었다. 그런 그가 성골(聖骨)이 아닌 왕족..
- 김춘추와 김유신 대의로 뭉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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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한한 ‘귀문’의 실체 - 드라마 대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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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9/10 08:57
첫회를 보고 나니, 이 드라마가 무협지 쪽으로 방향 잡은 건 알겠다. 길달이나 김유신이 창,칼, 화살 맞고도 살아나는 터미네이터 급 부활 능력을 보이는 점만 보아도 감을 잡는데 별 지장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줄거리 중에 헛갈리는 내용들이 나오는 건 좀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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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의 신분제도- 골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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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2/09/07 10:26
신라의 골품제도 골품제는 신라의 신분제로, 왕족인 성골, 진골과 1~6두품으로 구성되며, 28대 진덕여왕 때까지는 성골만이 왕이 되었고 이후 29대 태종 무열왕 때부터 진골이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 진골 다음의 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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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간한 놀라움엔 내성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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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밝은 어둠、Darkness / The 2nd by Xiaolin_SH|2009/11/11 23:14
승호와의 스타데이트 . .차마 헤드셋 끼고는 못하겠습니다. 화면만 보는것만으로도 차마 형언할수 없는 무언가가.오늘처럼 헤드셋의 존재가 감사한적이 없네요.전체적 스타일이 경기도사는 K모씨랑 오버랩되서 더 난감.ㅠㅠㅠ 아 근데 이놈은 국방의 의무 수행중이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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