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탬뉴(총 7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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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록의 연인 第1章 5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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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8/19 22:24
차가운 달을 품은 기린은 홀로 하늘위에 서고 어린 사슴은 밝은 해가 두려워 목을 움츠리네 미록(麋鹿)의 연인(戀人) 第1章 5話 2 커다란 연잎이었다. 얼굴을 포옥 감쌀 정도로 넓적한 연잎에 알알이 받아낸 은로(銀露)가 달빛을 받아 찰랑이었다. 그것을 조심스럽게 두 손으..
- 미록의 연인 第1章 5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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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가 없어서(펜싱) :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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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8/05 21:53
사브르 [ sabre ] 펜싱종목중 하나. 사브르(sabre)는 우랄지방 출신의 기병들이 사용하던 무기에서 유래하였다. 89년부터 전자심판기를 도입하였다. 플러레, 에페와는 달리 베기 또는 찌르기를 유효로 하는 경기이다. 공격을 우선으로 하고 방어자는 반격의 권리를 얻어 ..
- 참을 수가 없어서(펜싱) :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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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가 없어서(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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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8/04 10:59
새벽 4시에 이제 정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에버노트에 찌끄린 거 살 붙이기. 뒷 이야기 합쳐서 다시 업데이트 예정. 베고 찌르고 찌르고 베고. 그 몇 번의 손동작보다 더 많이 민첩하게 움직이는 다리. 근육이 후들거릴 정도로 계속 유지하는 자세. 언제 공격과 방어가 바뀔지 모르..
- 참을 수가 없어서(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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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실물 보관소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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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8/01 15:47
전철 맨 뒤 칸. 그중에서도 제일 끝자리. 비스듬히 앉아 의자 기둥에 머리를 기대어 졸고 있던 태민이 슬그머니 눈을 떴다. 어디쯤인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안내방송은 잘 들리지가 않는다. 아무리 가는 길이 멀다고 넋을 놓고 있으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쳐버린다. 작년,..
- 유실물 보관소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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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자잔 탬뉴북 <랄랄라!> 표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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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7/11 00:01
토요일 포장 후 배송 예정인, 탬뉴북 <랄랄라!> 표지 미리보기! 1. 글북(텍스트북) : 포인트는 희어와 바쿠스가 건의한 태민이가 이식한 청남방과 빨스키니! 그리고 징기의 부농부농 에뛰드보이! 2. 그림..
- 짜자잔 탬뉴북 <랄랄라!> 표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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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뉴북 [랄랄라!] 탈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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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6/30 23:41
두어달간, 글을 쓰건 안 쓰건 집중을 하건 안 하건모든 보고 듣는 것들 중에 아주 작은 것이라도 에버노트에 적어가며듬성듬성 갈긴 뼈대에 촘촘히 살을 붙이고 채우고 대사를 입안에서 굴려가며 자연스러움을 찾고 또 고치고 어쨌거나, 탈고. 탈고라는 뭔가 거창한 단어를 쓰지 ..
- 탬뉴북 [랄랄라!] 탈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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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뉴북 입금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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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5/16 00:28
탬뉴북 랄랄라 입금 START! 탬뉴북 미리보기中 <장때문이다> 그리 높지 않은 담장 위로 백 살은 되었을 두터운 은행나무가 노란 잎을 촤르륵촤르륵 흔들거렸다. 가을. 한가위를 맞아 오랜만에 사람이 북적거리는 종가집 앞마당에는 머리에 천을 두르고 앞치마를 한 아낙들..
- 탬뉴북 입금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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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えないまこと~꿈에~For. 라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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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us kills more than Mars. by 바쿠스|2012/04/29 03:37
*いえないまこと본편을 읽지 않으신 분에게는 불친절한 번외입니둥. いえないまこと~꿈에~For. 라스꼬 비가 내린다. 찬 기운이 들면 안 된다며 엄마가 꼭 닫아준 창문으로 빗방울이 툭툭 부딪힌다. 그게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곧 싫증 나버렸다. 아니, 그런 기분이 들만큼..
- いえないまこと~꿈에~For. 라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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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ney콘에서도 탬뉴강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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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w by readow|2011/11/14 12:08
태민이의 폭풍성장은 앞으로도 주욱 계속될것 같다. 그리고 진기의 s 라인도. 씯니에서도 탬뉴강은 마르지 않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태민아, 이렇게만 해다오 진기랑 다정다..
- Sydney콘에서도 탬뉴강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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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민이를 어린 이미지로 가두려고 한다고 탬뉴분자들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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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에 의해 피폐해진 나의 울분을 토하는 곳 by 수퍼|2010/09/15 14:58
그런 그년들에게 저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ㅅㅂ 뭐눈에는 뭐만 보이냐?ㅋㅋㅋ 왜 태민이 이미지를 지네 마음대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남의 새끼 호칭도 지들 맘대로 정하며 낄 데 못 낄 데 구분 못 하는 망둥어새끼들도 아니고 이리 저리 쏘다니면서 내새끼 휘두는 걸 보고 있..
- 태민이를 어린 이미지로 가두려고 한다고 탬뉴분자들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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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탬뉴라 쓰고 탬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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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모르는 너희들에게 역지사지를 알려주마. by 도탈|2010/09/12 22:22
샤이니 내 커플링 네임 중에서 다른 어떤 거보다도 모호한. 그 이름도 찬란한 '온탬뉴' 온탬이면 온탬이고 탬뉴면 탬뉴지 왜 온탬뉴인거시냐? 온유랑 태민이를 똑같이 너무도 사랑해서 차마 공수로 나눌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애정 돋아서 그런거라고! 온순이들은 팬플(팬이 하는 언..
- 온탬뉴라 쓰고 탬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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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참아왔던 거 좀 뱉어보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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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모르는 너희들에게 역지사지를 알려주마. by 도탈|2010/09/12 15:39
이글루에 둥지를 틀게 된 이유 중 하나. 이글루에 사는 어느 온순이가 말했습니다. 자기 본진 멤버 천사, 애기, 예쁜 이미지 만들어주고 싶어서 남의 새끼 무조건 남자답고 마초같은 이미지로 만들지 말래요! 자기 멤버만 이쁘다 이쁘다 하면 되지 왜 남의 애기를 상반된 이미지로 ..
- 일단 참아왔던 거 좀 뱉어보고 - 1